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11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담은 ‘디에이치 방배(THE H 방배)’를 입주민에게 최초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방배5구역 재건축)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입주자사전점검 행사인 ‘THE H SHOWCASE’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단지 상품성을 점검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입주민들이 누리게 될 공간과 서비스,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4~지상33층 29개동 총 3,064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디에이치 방배는 현대건설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H Culture Club)’이 처음 적용되는 현장으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로 구현됐다. H 컬처클럽은 현대건설이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서비스 플랫폼이다. 현대건설이 직접 제공하는 세대관리 서비스와 전문 운영사와 협업해 단순한 커뮤니티 시설 제공을 넘어 문화·예술·교육·건강·취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민들이 브랜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마이 디에이치(my THE H)’로 20개가 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 후 H 컬처클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가 엄선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와 스타일링 클래스, 교양...
삼다일보 · 2026.07.08
DL이앤씨는 최근 목동 6단지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를 얻으며 86.2%의 찬성률을 기록해 시공사 지위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 2월과 4월 목동 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에서 모두 단독으로 참여했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시공사에 선정됐다. 재건축 공사비는 1조2868억원 규모에 달한다. 1986년 준공된 목동 6단지는 현재 1362가구 규모에서 재건축을 거쳐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동·2184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DL이앤씨는 재건축 이후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시했다. 목동 6단지는 목동 재건축 단지 중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춘 곳이다. DL이앤씨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가구를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특구 목동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 플랫폼 커뮤니티를 제안해 주거, 교육, 문화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 최초의 아크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가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을 따냈다. DL이앤씨는 최근 목동 6단지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를 얻으며 86.2%의 찬성률을 기록해 시공사 지위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
머니투데이 · 2026.07.08
희림 (3,785원 ▼100 -2.57%) 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입찰에서 78.6%(1081표)의 득표율로 설계권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구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귀인블록에 속한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 총 1750가구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 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되면서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12개 동으로 동수를 최소화하고 전 세대 남향 배치를 구현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도 최대한 확보해 특정 세대에만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해 단지 전체의 자산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세대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특화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의 확장형 주차공간, 360도...
매일경제 · 2026.07.08
최근 수년간 지방 백화점들이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울산점 동구에 정반대의 해법을 꺼내 들었다. 폐점 대신 쇼핑몰과 주거시설을 결합한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거점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수도권과 지방 상권 간 ‘K자형’ 양극화 속 지역 백화점의 새로운 생존 모델을 시험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쏠린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추진하는 울산 동구 서부동 일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인허가와 HUG 본심의 등을 거쳐 최종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 제안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현재 울산점 동구 부지에 최고 49층, 약 75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고 저층부인 1~2층에는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히 노후 점포를 허물고 아파트를 짓는 것이 아니라 상업시설을 직접 운영하면서 지역 상권의 거점 기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수도권 초대형 점포로 소비가 집중되는 반면 지방 점포는 고객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어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소비가 온라인과 복합쇼핑몰로 이동하면서 지방백화점의 경쟁력은 더욱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경우 최근 저효율 점포를 정리하고 핵심 거점 점포에 투자를 집중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4년 롯데백화점은 마산점을 폐점한데 이...
뉴스핌 · 2026.07.08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경기도 안양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의 설계를 맡는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해당 통합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 결과 1081표(78.6%)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A-17(귀인블럭)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다.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가구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가구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조망권을 전 가구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가구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가구당 2.0대 규모의 전 가구 확장형 주차, 360도 파노...
팍스경제TV · 2026.07.08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입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총 1750가구 규모의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아시아투데이 · 2026.07.08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0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수도권 1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의 설계권을 따냈다. 희림건축은 최근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자 선정 입찰에 참여한 결과 총 1081표(78.6%)를 얻어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A-17(귀인블록)이다. 꿈마을 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 1750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권까지 확보하면서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희림건축은 12개 동의 최소 동수 배치를 적용해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는 동시에 모락산과 수리산, 관악산, 청계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동이나 가구에 조망권이 집중되지 않도록 해 전 가구가 균등하게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네이트 · 2026.07.08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희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8일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건축)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에서 설계자로 선정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재 1750가구 규모인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했으며 소유주 투표에서 1081표, 득표율 78.6%로 설계자로 선정됐다. 희림건축이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만큼 향후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최소 12개 동 배치를 통해 전 가구 남향 배치를 구현하고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는 설계를 제안했다.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세대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특화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 확장형 주차장, 360도 파노라마 뷰를 갖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도 계획했다.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희림 이번 설계자 선정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본격화되는 1기...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8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했고 총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지난 2024녀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기존 1,750세대를 헐고 최고 49층 아파트 2,875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망권을 전 세대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향후 단지 전체의 자산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세대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의 전 세대 확장형 주차 △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파이낸셜뉴스 · 2026.07.08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8일 희림건축에 따르면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입찰에서 1081표(78.6%)를 얻어 설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확정된 첫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이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전 가구 남향 배치와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으로 설계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과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가구당 2대 규모의 주차 공간, 360도 파노라마 뷰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계획했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의 첫 설계자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입찰과 주민총회를 앞둔 다른 선도지구에서도 선호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림건축은 압구정3구역, 반포미도1차, 한남하이츠, 대치 은마아파트 등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을 다수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목동1·12·14단지와 광명철산13단지를수주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2026...
국토일보 · 2026.07.08
4개단지 1,750세대 규모, 재건축 통해 최고 49층·총 2,875세대 규모 탈바꿈 360도 파노라마 뷰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 프리미엄 주거단지 제시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를 수행한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지지를 얻으며 설계사로 선정됐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1,750세대 규모의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
헤럴드경제 · 2026.07.08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소유주 투표에서 1081표를 얻어 78.6%의 득표율로 설계권을 확보했다. A-17구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귀인블록이다. 꿈마을금호, 한신, 라이프, 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현재 총 1750세대 규모인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번 설계자 선정으로 향후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 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구현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모락산, 수리산, 관악산, 청계산을 향한 조망도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해 조망권을 단지 전체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설계가 향후 단지 전체 자산가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 계획에는 3면 개방형...
이투데이 · 2026.07.08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1750가구 규모의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망권을 전 세대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향후 단지 전체의 자산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가구당 약...
경인일보 · 2026.06.30
논란이 됐던 분당재건축 선도지구들의 공공기여금(4월 17일 보도=[분당재건축 과제(1)] 선도지구에서만 3조7천억 공공기여금 타당한가)이 총 1조원 이상 대폭 낮춰진다. 또 2차 물량부터는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6월26일 보도=분당재건축 2차 본격화 ‘7월 정비계획 초안·9월 본안’… 12월 선정) 및 자문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변경된 산정 방식이 사전에 적용돼 공공기여금이 결정된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선도지구들은 구역 면적의 10%를 현물로 공공기여하고 이를 제외한 90%에 대해 용적률을 계산한 뒤 공공기여금을 책정했다. 이에 대해 원래 면적으로 용적률 및 공공기여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적용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더시범’(현대·우성아파트 및 장안타운건영3차빌라, 3천713세대)의 경우 지난 1월 정비구역 고시 때 공공기여금으로 제시된 1조6천623억원에서 6천100억원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또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4천392세대)은 당초 고시된 1조573억원에서 2천800억원, 샛별마을(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및 현대빌라, 2천843세대)은 7천470억원에서 900억원, 목련마을(대원·성환·대원3·두원빌리지·미원·화성빌리지·대진빌라·두원·드래곤·삼정. 1천107세대)는 3천165억원에서 900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들의 총공공기여금은 당초 3조7천831억원...
디벨로퍼뉴스 · 2026.06.26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췄다. 정비구역 지정과 결합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사업시행자 고시까지 완료하면서 분당 재건축 사업 가운데 가장 앞선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이날 샛별마을 통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샛별마을은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설계사 및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샛별마을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일원 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와 현대빌라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전체 면적 약 23만㎡ 부지에 최고 49층, 총 50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임대주택 267세대가 포함된다. 사업 추진 속도도 분당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른 수준이다. 샛별마을은 지난해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올해 1월 분당 최초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고, 지난 5월에는 결합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다.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를 거쳐 성남시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까지 이끌어내며 주요 행정 절차를 차례로 마무리했다. 특히 사업시행자 지정 과정에서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주민대표단은 사업 설명회와 소식지 배포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
하우징헤럴드 · 2026.06.26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하나자산신탁(대표 민관식)이 성남 분당신도시 최초로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신탁방식 선두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성남시는 26일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하나자산신탁은 서울 목동5단지·2단지, 부평 현대1단지, 평촌 귀인마을에 이어 이번에 분당 최초로 초대형 통합재건축 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위까지 확보하며 업계의 선두주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동안 재건축 추진 경쟁이 치열한 분당에서 하나자산신탁의 활동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샛별마을을 선도지구 자리에 안착시킴과 동시에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유지시켜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나자산신탁은 2024년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우방·라이프·동성·삼부 등 4개 단지 소유주들과 원활한 협의를 진행하며 지난 1월 분당 최초의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성공시켰다. 이어 현대빌라와의 소규모단지 결합까지도 일사천리로 진행시키며 신속한 인허가 능력을 증명했다. 샛별마을은 신축 5,107가구의 매머드 단지로 분당중앙공원과 당골공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과 수내중학교 등 명문 학군까지 갖춰 분당 지역 내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성남 도시철도 2호선(신설 예정)도 단지를 경유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도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하나자산신탁의 사업지원을 받은 샛별마을...
데일리환경 · 2026.06.25
영국 정통 오프로더 브랜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스페셜 프로젝트 모델 '그레이캡(GREYCAP)'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오프로더 국내시장 판매에 들어 간다. 단순히 차량 성능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MARQUAGE)와 공동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 '그레이캡'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RAF)의 스핏파이어 전투기와 영국의 전설적인 전투기 조종사 제임스 에드가 존슨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차량 외관은 실제 전투기의 금속 외피를 연상시키는 유광 실버 컬러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무광 스카이블루 색상의 전술 도장을 더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항공기 리벳 디자인과 패널 라인, 영국 공군 라운델 그래픽 등을 적용해 일반적인 SUV에서는 보기 어려운 디자인을 구현했다.실내 역시 전투기 조종석(콕핏)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군용 텐트 원단을 활용한 시트와 전술 장비를 연상시키는 디테일, 그린과 레드 컬러 포인트 등을 적용해 오프로드 감성을 극대화했다.소비자가 주목할 부분은 '커스터마이징'이번 전시에서 소비자가 가장 눈여겨볼...
아시아경제 · 2026.06.19
임기가 2주 남은 정문헌 종로구청장(국민의힘)이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인가했다. 담당 과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직접 결재했다고 전해진다. 이미 충돌 예고는 있었다. 앞서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이 "7월 취임 전에 인가하면 담당 공무원 감사와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번 결재가 직권남용에 해당하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가는 국가유산청이 지난 5월 세운4구역 재개발이 종묘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평가하라며 서울시·종로구에 내린 이행 명령을 정면으로 거스른다. 향후 국가유산청이 인가 취소를 요구할 수 있다. 핵심 쟁점은 높이다. 고도 제한이 종로변은 55m에서 98.7m로, 청계천변은 71.9m에서 141.9m로 완화됐다. 국가유산청은 여전히 고층 건물이 종묘 경관을 훼손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종묘 경계에서 180m 떨어져 보존지역 기준(100m 이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착공까지 남은 절차는 국가유산위원회의 매장유산 심의 하나뿐이다. 77년째 멀쩡한 외국 아파트, 벽 철거도 못하는 한국 아파트…장수명주택 비결은 기둥·보[부메랑된 고밀아파트⑨] "사장님 치킨이 안 익었어요" 믿고 환불해줬는데…AI로 만든 가짜사진에 배달앱·자영업자 몸살 문화·라이프 문화일반 퇴임 앞둔 종로구청장,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이종길 기자 입력 2026...
핀포인트뉴스 · 2026.06.17
17일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 상가 건물 3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은은한 조명과 적갈색 목재 마감이 어우러진 공간이 방문객을 맞이했다. 벽면 곳곳에는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요소가 배치됐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대우건설이 최근 문을 연 ‘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 전면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홍보관이다. 총 75평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목동 주민들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지향한다.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책임은 “건설사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미래 주거 가치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라운지의 핵심 콘셉트는 ’아회(雅懷)’다. 조선시대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사유와 담론을 나누던 문화 공간에서 착안했다.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 코리아니스(Modern Koreaness)’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은 고객을 맞이하는 ‘접빈’과 ‘영빈’, 취향 공유 공간 ‘서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담론 공간 ‘청음’, 개별 상담 공간 ‘유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가’는 조선 후기 책가도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선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현대적으로...
매일일보 · 2026.06.17
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목동에서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17일 방문한 라운지는 대우건설이 지난해 써밋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대우건설은 라운지에 현대적으로 해석한 ‘한국성’을 담으려 노력했다. 이를 위해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며 사유와 담론을 교류하던 문화적 장소인 ‘아회’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적용했다. 공간은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현관 ‘접빈’과 리셉션 ‘영빈’ △대면형 주방과 장식 선반을 중심으로 문화적 깊이를 더하는 취향 공유 공간 ‘서가’ △최신 기술의 시청각 자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담론 공간 ‘청음’ △독립된 개별실에서 깊이 있는 소통이 이뤄지는 심화 상담공간 ‘유담’ 총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라운지는 이를 통해 고객과 함께 주거의 미래와 가치를 논의하고 맞춤형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라운지에서는 리뉴얼된 써밋 브랜드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대우건설은 2014년 써밋 브랜드를 처음 공개한 이후 2024년까지 적용해 왔지만 기존 ‘푸르지오’ 브랜드와 중첩되는 부분이 발생...
뉴스투데이 · 2026.06.16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대우건설이 총사업비 30조 원, 5만 세대 규모에 달하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시장을 겨냥해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의 구체적인 설계 솔루션과 수주 청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대우건설은 '써밋 목동 라운지'에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고 목동 재건축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수주 의지를 보였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의 형남호 소장은 공급자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난 고객 지향적 브랜드 리뉴얼 가치를 설명하며 목동을 위한 특화 솔루션을 제시했다. 형남호 소장은 "하이엔드의 가치를 찾기 위해 보급 명품 브랜드와 사람들이 선망하고 존경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탐구하면서 공통된 특징들을 발견했다"며 써밋의 새로운 핵심 가치인 △깊이 있는 고유성 △영향력 있는 존재감 △탁월함의 추구 등을 강조했다. 이어 "경제 논리에 밀려 성의 없이 올라가는 재건축이 아닌 주민과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목동의 이상향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발표 중간에는 대우건설의 기업 역량과 하이엔드 주거 계보를 담은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대우건설은 미국 ENR 기준 글로벌 50위권에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코에서 26조 원 규모의 원전 사업 수주를 따냈고, 국책사업인 10.7조 원 규모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공사도 주관사로서 수행하고 있다....
디벨로퍼뉴스 · 2026.06.16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주요 건설사들이 분당신도시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처음으로 지정된 선도지구 사업장들이 사업시행자를 속속 지정하며 빠른 추진 속도를 보이자 건설업계 역시 분주해진 것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과 대우건설, DL이앤씨 등은 분당신도시 샛별마을(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현대빌라) 통합재건축 사업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샛별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달 초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주민 동의율 77.3%를 확보해 성남시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성남시는 이달 말 샛별마을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공고할 전망이다. 샛별마을 통합 재준위는 사업시행자 지정 공고 이후 하나자산신탁과 이후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준위는 오는 8~9월 총회를 열고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설계사, 감정평가법인 등 주요 협력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하희상 샛별마을 통합재건축 준비위원장은 “정사위 구성과 협력업체 선정을 완료한 이후 선정된 설계사의 건축 설계를 바탕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같이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 계획이 1년도 채 남지 않음에 따라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은 벌써부터 시작된 모습이다...
v.daum.net · 2026.06.03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현대 아파트와 한양 아파트 등을 허물고 다시 짓는 압구정아파트특별계획정비구역이 잇따라 시공사를 선정했다. 6개 구역 중 4개 구역이 시공사를 구했다. 4개 구역 중 3개 구역이 현대건설을, 나머지 1개 구역은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관련기사: [도시정비 수주전]①압구정에 현대·래미안, 성수엔 자이(5월27일) 아직 시공사를 선정하지 않은 1구역과 6구역을 놓고도 건설사 간 물밑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1구역과 6구역은 각각 잠원동과 청담동에 맞닿은 정비구역 양극단이다. 통합 재건축 논의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 사업 추진 일정을 가늠할 수 없으나 일찌감치 소유주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건설사들은 이들 단지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하고 있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연내 조합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압구정1구역은 지난 2021년 7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으나 분리 재건축과 통합 재건축을 희망하는 소유주 간 갈등으로 사업이 더디게 진행됐다. 압구정1구역은 라이프주택개발이 1982년 준공한 322가구의 미성1차와 1987년 지은 911가구의 미성2차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사업...
헤럴드경제 · 2026.06.01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 20일 분당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성남시는 속도감 있는 재건축 추진을 위해 분당 내 특별정비구역를 지정 중이며 작년 말 2차 구역 지정 제안을 공고한 바 있다. 추진위는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 4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주민 찬반투표 및 설명회를 거쳐 한토신과 손잡게 됐다.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있는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는 풍림아이원, 프라임하우스, 건영두산, 라이프한신 등 총 539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 장안초등학교가 있으며 율동공원과 불곡산이 가깝다. 성남시 공고에 따르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총 1만2000가구 규모로 추산된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특별정비계획서를 작성한 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특별정비구역은 주민공람과 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연말께 지정 여부가 정해진다. 한토신 관계자는 “개발시 약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주민의 높은 개발의지와 단합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위, 인·허가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토지신탁과 분...
하우징타임즈 · 2026.06.01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강북권의 대표적인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마포구 아현1구역이 마침내 정비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며 공공재개발 사업의 닻을 올렸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업시행예정자로 참여하여 공공의 안정성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여 낙후되었던 아현동 일대가 최고 35층 규모의 대단지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청은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106,012.9㎡를 대상으로 하는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르면 아현1구역은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높이 110m 이하, 최고 35층 이하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탄생한다. 공급되는 주택은 임대주택 696가구를 포함해 총 3,476가구에 이르는 초대형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14형 30가구, 29형 810가구, 39형 850가구, 49형 511가구, 59형 893가구, 84형 382가구로 구성되어 1인 가구부터 중대형 수요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재개발 특례를 활용해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일반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완화되었으며, 기준용적률 20% 완화, 돌봄시설 설치 등...
조세금융신문 · 2026.05.31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DL이앤씨를 누르고 시공권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따내면서 압구정 일대를 현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 가시화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고 19표(1.9%)는 기권이었다. 압구정 5구역은 2∼4구역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유일한 경쟁 입찰로 시장의 관심이 쏠렸던 곳이다.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조합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명명했다. 이와...
매일일보 · 2026.05.31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내년이면 입주 50년 차에 접어드는 ‘청량리 미주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롯데건설이 단지 내 플랜카드를 내걸며 공개적으로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사업이 진행될수록 더 많은 건설사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30일 기자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원 청량리 미주아파트를 찾았다. 이곳은 약령시로를 사이에 두고 1단지(1~4동)와 2단지(5~8동)로 나뉘었지만, 단일 정비구역으로 묶인 채 재건축을 진행 중인 구축 단지다. 청량리 미주아파트는 대한민국이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던 지난 1970년대 증가한 아파트 수요를 충족하고자 계획됐다. 지난 1970년대 중반 주택건설에 뛰어든 민간주택개발업체 라이프 주택개발(주)이 사업에 관심을 보였고 1977년 이곳의 대지 2만3000평을 34억원에 매입해 상가와 아파트단지 건립에 착수했다. 단지는 지난 1977년 8월 10일 착공, 9월 분양을 거쳐 1978년 9월 입주를 시작했다. 당초 28~64평형 1161가구로 동산병원(현 한림대학교 치과 캠퍼스)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각각 4개 동과 5개 동, 남쪽으로는 5층 규모 상가 2개 동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28~56평형 총 8개 동(1089가구)으로 변경됐다. 단지 정문에서 청량리역 1호선 3번 출구까지의 거리는 약 350m로 5분이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이다. 청량리역의 경...
KB Think · 2026.05.3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치열한 수주 경쟁 끝에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신반포 19·25차에서는 삼성물산[028260]이 시공사로 선정돼 '한강변 래미안 벨트'의 영토를 확장하게 됐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결정했다. 조합원 1천199명 중 1천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중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은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가 1조4천960억 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브랜드 헤리티지(유산)를 앞세워 '현대 원 시티'라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5구역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와 고급 라이프스타일 공간의 의미를 담은 '갤러리아' 백화점을 결합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한 이유기도 하다. 이외에도,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수요응답교통(DRT)과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현대건설이 이번 5구역을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절반을 차지하게 됐다. 압구정2·3구역과 5구역 재건축 사업의 수주액을 합하면 약 9조8천억 원에 이른다.
하우징타임즈 · 2026.05.30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빅 매치 성사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조합장 안양호)의 시공권 경쟁이 현대건설로 마무리 됐다. 조합은 30일 오전 11시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당초 박빙을 예견했던 결과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조합원들의 표심은 현대건설을 향한 압도적인 지지로 끝났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2조7,500억 원 △압구정3구역 재건축 5조5,600억원 에 이어 △압구정5구역 재건축 1조5,000억 원을 더할 경우 압구정 3개구역에서만 약 10조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40년 전의 압구정 신화를 다시 쓰게 됐다. 이번 총회에는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이 참석해 성원했으며, 이 중 현대건설은 599표(58.9%), DL이앤씨는 398표(39.1%)를 각각 얻었다. 현대건설은 수주전 동안 압구정5구역의 미래가치와 상품 경쟁력을 내세웠다. 단지명 역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안하며 기존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상징성과 갤러리아백화점·압구정로데오 상권을 결합한 새로운 하이엔드 라이프 플랫폼 비전을 선보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78,989.60㎡를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 후 이곳에는 최고 지상 68층까지 8개동에 걸쳐 아파트 1,39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BBS불교방송 · 2026.05.30
연합뉴스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오늘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조합원 총 천 199명 중 천 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천 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5구역은 2∼4구역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유일한 경쟁 구도여서 시장의 관심도가 높았습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하며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주거지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상징 ‘갤러리아’를 결합한 이름으로 5구역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담아냈다고 현대건설은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OWN THE NEW’ 콘셉트의 비전 필름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시(New City), 새로운 일상(New Life), 새로운 경험(New Experience)의 중심이자 변화를 선도하던 ‘압구정 현대’의 모습으로 입주민에게 선사할 새로운 주거 프리미엄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인 5조 5천 610억 원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압구정 3구역 재건축사업도 수주한 바 있습니다.
segyefn.com · 2026.05.3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쳤다.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절반을 따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고 기권은 19표(1.9%)였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수준이다. 5구역은 2∼4구역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유일한 경쟁 구도여서 시장의 관심도가 높았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명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앞서 갤러리아를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과 갤러리아,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등 최고급 단지 조성...
v.daum.net · 2026.05.30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고 19표(1.9%)는 기권이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조합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명명했다...
네이트 · 2026.05.30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고 19표(1.9%)는 기권이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조합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명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앞서 갤러리아를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과 갤러리아,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등 최고급 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압구정 재건축의...
연합뉴스 · 2026.05.30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000720]과 DL이앤씨[375500]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고 19표(1.9%)는 기권이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조합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명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앞서 갤러리아를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과 갤러리아,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등 최고급 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
디벨로퍼뉴스 · 2026.05.30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압구정 2구역과 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하며 ‘압구정 현대’ 타운 조성이 가시화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압구정5구역 전체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599표(58.9%)를, DL이앤씨는 398표(39.1%)를 각각 획득하며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낙점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단순 실리 경쟁보다 압구정5구역의 미래가치와 상품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지명 역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안하며 기존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상징성과 갤러리아백화점·압구정로데오 상권을 결합한 새로운 하이엔드 라이프 플랫폼 비전을 공개했다. 정비업계에서는 현대건설 전략이 압구정5구역의 입지 특성과 가장 맞닿아 있다는 평가도 나온 바 있다. 압구정5구역은 갤러리아백화점과 로데오 상권, 한강변 입지를 모두 갖추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압구정2·3구역 대비 시세가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현대건설은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들며 단순 재건축이 아닌 ‘압구정5구역 가치 재평가’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한 것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조망과 프라이버...
디벨로퍼뉴스 · 2026.05.29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 서비스 ‘로보틱스 라이프(Robotics Life)’를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일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동 체계와 배송·보안, 차량관리,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해 미래형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로보틱스 라이프’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편의 △배송·보안 △차량관리 △안전관리 등 4개 분야에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동 분야에서는 AI 기반 수요응답교통(DRT) 시스템과 나노모빌리티를 도입한다. DRT는 입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최적 이동 경로를 분석해 단지 내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서비스다. 나노모빌리티는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캐리어 모드를 통해 짐 운반 기능도 수행한다. 배송과 보안 분야에는 현대차그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가 활용된다. 모베드는 짐 운반과 분리수거를 지원하며 외부 배달 음식도 세대 앞까지 비대면으로 배송할 수 있다. 여기에 로보스테이션과 포터로봇이 연계된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외부인 출입을 최소화하고 보안성을 높일 계획이다. 차량 관리 시스템도 자동화된다. 입주민이 드롭오프존에 차량을 정차하면 주차로봇이 차량을 자동으로 주차하며, AI 차량 스캐닝 시스템...
연합뉴스 · 2026.05.29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에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주거환경을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에 로봇기술이 이동 편의, 배송·보안, 차량관리, 안전관리 등을 돕는 '로보틱스 라이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 2·3구역 재건축 단지의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현재 5구역 수수전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단지인 '압구정 현대'를 로봇기술을 통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동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DRT(수요응답교통)' 기술과 '나노모빌리티'를 적용해 입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최적의 이동 경로를 분석해 최단 시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 현대차그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통해 입주자의 짐 운반이나 분리수거를 대신하며 외부 배달 음식도 비대면으로 세대 앞까지 배송해준다. 주차로봇이 입주민의 차량을 자동으로 주차해주거나 인공지능(AI) 차량 스캐닝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단지내 화재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초기 대응에 나서는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앞서 AI·로보틱스 기반 주차 시스템 관련 특허 3건도 출원하는 등 미래 주거 플랫폼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투데이 · 2026.05.29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단지 내 이동부터 배송·보안, 차량관리, 안전관리까지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최근 산업·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로봇 기술을 주거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해 입주민 생활 속 편의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이 제안한 ‘로보틱스 라이프’는 △이동 편의 △배송·보안 △차량관리 △안전관리 등 크게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우선 이동 편의 분야에는 ‘DRT(수요응답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와 ‘나노모빌리티’가 적용된다. DRT는 입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최적 이동 경로를 분석해 단지 내외부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단지 내부 이동을 넘어 압구정 생활권 전반을 연결하는 교통 시스템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나노모빌리티는 단지 내부 이동 수단이다.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캐리어 모드를 통해 짐 운반 기능도 제공한다. 배송·보안 분야에는 현대차그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활용한다. 짐 운반과 분리수거를 지원하...
뉴스1 · 2026.05.27
자산·이주·입주 관련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3구역 내달 1일 운영…5구역 수주 시 즉시 적용 현대건설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 (현대건설 제공) 윤주현 기자 서울시, 상암 DMC 핵심부지 재매각…용도·개발 규제 완화 국토부 "GTX 철근누락 별도 보고 필요"…서울시 "은폐 의도 없었다"(종합) 서울시, 상암 DMC 핵심부지 재매각…용도·개발 규제 완화 국토부 "GTX 철근누락 별도 보고 필요"…서울시 "은폐 의도 없었다"(종합) 관련 기사 압구정3 현대·4구역 삼성 확정…시선은 5구역 수주전 압구정·성수는 못 참는다…대형 건설사 수주전 격화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프라이빗 라이프' 제안 "한강뷰·금융 총동원"…불 붙은 압구정5 DL·현대 수주전(종합) [르포] "공사비·금융 다 담았다"…현대건설 압구정5 표심 공략
디벨로퍼뉴스 · 2026.05.24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상권 전략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현대건설이 갤러리아백화점·압구정로데오와 연결한 '압구정 생활권 확장'을 통해 자산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반면, DL이앤씨는 상가 면적 확대를 통한 분양·매각 수익 확보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서울과 강남권 상가 공실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만큼, 단순히 상가를 많이 공급하는 방식보다 핵심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방향이 최근 하이엔드 주거시장 트렌드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아파트 단지 가운데서도 갤러리아백화점과 압구정로데오 상권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입지로 평가받는다. 갤러리아 명품관과 로데오거리, 한강변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 특성 덕분에 재건축 이후 상징성과 희소성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번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은 갤러리아백화점 및 지하철과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압구정형 하이엔드 라이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지와 백화점, 상업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단순 주거단지를 넘어 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조합에 제출한 제안서에 갤러리아 연계 MD 구성과 함께 백화점·지하철 직접 연결 계획 등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제안 단지명 역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정...
아주경제 · 2026.05.22
관련기사 여의도 재건축, '초고층 스카이라인' 청사진 가속 신탁→조합방식 선회 움직임... 여의도 재건축 단지서 무슨 일이? 백소희 기자 shinebaek@ajunews.com 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에 '프라이빗 라이프' 제안..."외부인 분리" TS, 서울소방·관련 협회와 전기 이륜차 화재 예방 간담회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smartbizn.com · 2026.05.21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서울 주요 재건축 시장을 둘러싼 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GS건설이 브랜드 체험형 마케팅을 앞세워 목동과 여의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분양 홍보를 넘어 ‘자이(Xi)’ 브랜드의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전략으로 재건축 수주 경쟁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이달 초 성수동에서 진행한 ‘하우스 자이(HOUSE Xi)’ 팝업에 이은 두 번째 대형 브랜드 체험 행사다. 업계에서는 GS건설의 이번 행보를 단순한 브랜드 홍보 차원을 넘어 향후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목동은 현재 신시가지 1~14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으며,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1~3단지를 마지막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현재 약 2만6600가구 규모인 목동신시가지는 재건축 이후 약 4만74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거벨트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요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은 이번 목동 팝업관에서 AI 포토 체험, 평면 큐레이션,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서프라이즈뉴스 · 2026.05.19
▲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 “분당 재건축,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속도 높여 주민 부담 줄이겠다” (성남시 제공) 작년 1천만명 방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올해는 6일만에 100만명 기록 김형동 의원, 2026년 상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31억 확보 김수환 경기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능력 입증된 후보, 사람 같은 후보 김수환”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원팀으로 선거 압승하자”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통합돌봄 어르신 대상 ‘일상회복 나들이’ 진행 베이징에서 서울 AI 혁신 알린다 … 서울AI재단, 국제과학기술 산업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홍보관 운영 김진규…선관위 후보 등록 후 초대 검단구청장 향해 본격 행보 베이징에서 서울 AI 혁신 알린다 … 서울AI재단, 국제과학기술 산업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홍보관 운영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 “분당 재건축,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속도 높여 주민 부담 줄이겠다” 양주시 사회적기업들, 취약계층 위한 ‘힐링나눔 프로그램’ 함께 했다 용인교육지원청, 독서·AI·메이커 교육 결합 학생 주도 창작 프로젝트 강화 이천시–특수전사령부, 아름수리아파트 직거래 장터로 상생 협력 실천 이천시, 반도체 산업 현장과 소통 강화 이천시, 노인복지관에...
땅집고 · 2026.05.18
: 2026.05.18 09:28 | 수 : 2026.05.18 10:26 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 리 카카오톡 : 2026.05.18 09:28 | 수 : 2026.05.18 10:26 압구 재건축에 메디컬·웰니스 목 더클래식500, 현대건설과 협 [ 집 ] 최영국 더 클래식 500 사장(왼쪽)과 이인기 현대건설 본부장이 무협약을 체결하 기 사진을 촬영하 있다./더클래식500 [ 집 ] 도심형 하이엔드 시니어 지던스 ‘더클래식 500’이 현대건설과 손잡 아파트 단지에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공급한다. 실버타운 운영을 통해 쌓은 하우를 서울 강남구 압구 재건축...
월드투데이 · 2026.05.16
[월드투데이 김규동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형 주거 기술과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전략에 나섰다. 압구정5구역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소통에 나서는 한편, 고급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도입도 본격화하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홍보관은 ‘OWN THE NEW’ 비전 아래 미래 고급 주거의 방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홍보관 입구에는 DRT 모빌리티 라운지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압구정5구역과 지하철 3호선, 현대백화점 등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미래형 이동 환경을 4면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1대 150 규모 단지 모형을 통해 동별 배치와 한강 조망, 커뮤니티 구성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계적 설계그룹 RSHP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랜드마크 외관과 스카이라인 설계도 공개됐다. 현대건설은 빛의 기둥을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을 통해 미래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력을 반영한 로보틱스 특화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며 미래형 주거 모델을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에서도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기...
meconomynews.com · 2026.05.1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홍보관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홍보관에는 '래미안 일루체라'를 그대로 옮겨 놓은 1/145 축척 모형을 전시한다. 조합원들은 단지 전체 모형도 및 트윈 타워를 관람할 수 있다. 프라이빗 공간에서 사업 제안 내용을 듣고 궁금한 내용을 확인하는 1:1 상담도 진행한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SMPD'와 협업해 설계안을 제안했다. 기존 조합 원안의 7개 주거동을 6개 주거동으로 줄여 19차와 25차에 각각 3개동씩 배치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했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180m 높이 랜드마크 2개동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다. 한강변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살려 조합원 446명 모두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제안했다. 교육환경영향평가시 일조를 분석하는 방법에서 응용한 'VMA(Vista Matrix Analysis)' 조망 시뮬레이션 기법을 도입해 각 세대에서 보이는 한강 조망과 인근 건축물과의 간섭 여부를 검토했다. 기존 강남 한강변 아파트의 고질적인 과제였던 ‘북측 한강 조망’과 '남향 일조권' 사이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거실과 주방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스위블' 조망특화 평면도 확인 가능하다. 조합원들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한강 조망 또는 남향 채광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업계 최고 신용등급 AA+를 바탕으로 조합원 부담을 낮추고...
서울경제 · 2026.05.07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현장에서 소유자들 사이의 이견이 표면화되며 사업시행자인 신탁사까지 교체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일산·평촌·중동·산본 등 다른 1기 신도시 지역에도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이들 지역 역시 주민 간, 단지 간 이해충돌과 사업성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잠재해 있어 재건축 일정이 표류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는 ‘2027년 착공·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는 1기 신도시 정비 로드맵을 내놓았지만, 통합 재건축 특유의 복잡한 이해관계 구조로 인해 사업 곳곳에서 갈등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다. 평촌신도시는 모두 20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구획돼 있으며, 이 가운데 A-17구역(꿈마을 금호·한신·라이프·현대)과 A-18구역(꿈마을 우성·건영5·동아건영3) 2곳이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반면 A-7구역은 통합 재건축 논의가 오랫동안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선경1단지·동아8단지·경남8단지·신동아9단지를 하나로 묶어 사업을 진행하는 구조이지만, 주민들 간의 의견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4.30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에 테마파크형 커뮤니티 ‘One Circle’을 제안하면서 차별화 전략을 선보였다. 단지 내 시설을 개별적으로 배치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체를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주거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달 30일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 특화설계의 일환인 테마파크형 커뮤니티 ‘One Circle’을 공개했다. ‘클럽 압구정’으로 ONE City 라이프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