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휩쓴 압구정 재건축…남은 1·6구역 '언제, 누가'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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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현대 아파트와 한양 아파트 등을 허물고 다시 짓는 압구정아파트특별계획정비구역이 잇따라 시공사를 선정했다. 6개 구역 중 4개 구역이 시공사를 구했다. 4개 구역 중 3개 구역이 현대건설을, 나머지 1개 구역은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관련기사: [도시정비 수주전]①압구정에 현대·래미안, 성수엔 자이(5월27일) 아직 시공사를 선정하지 않은 1구역과 6구역을 놓고도 건설사 간 물밑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1구역과 6구역은 각각 잠원동과 청담동에 맞닿은 정비구역 양극단이다. 통합 재건축 논의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 사업 추진 일정을 가늠할 수 없으나 일찌감치 소유주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건설사들은 이들 단지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하고 있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연내 조합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압구정1구역은 지난 2021년 7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으나 분리 재건축과 통합 재건축을 희망하는 소유주 간 갈등으로 사업이 더디게 진행됐다. 압구정1구역은 라이프주택개발이 1982년 준공한 322가구의 미성1차와 1987년 지은 911가구의 미성2차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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