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5조원 규모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 - BBS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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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오늘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조합원 총 천 199명 중 천 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천 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5구역은 2∼4구역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유일한 경쟁 구도여서 시장의 관심도가 높았습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하며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주거지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상징 ‘갤러리아’를 결합한 이름으로 5구역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담아냈다고 현대건설은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OWN THE NEW’ 콘셉트의 비전 필름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시(New City), 새로운 일상(New Life), 새로운 경험(New Experience)의 중심이자 변화를 선도하던 ‘압구정 현대’의 모습으로 입주민에게 선사할 새로운 주거 프리미엄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인 5조 5천 610억 원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압구정 3구역 재건축사업도 수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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