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에서 재건축까지"···GS건설, 목동·여의도 정조준한 '자이 브랜드 전략' 통할까 - smartbiz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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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서울 주요 재건축 시장을 둘러싼 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GS건설이 브랜드 체험형 마케팅을 앞세워 목동과 여의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분양 홍보를 넘어 ‘자이(Xi)’ 브랜드의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전략으로 재건축 수주 경쟁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이달 초 성수동에서 진행한 ‘하우스 자이(HOUSE Xi)’ 팝업에 이은 두 번째 대형 브랜드 체험 행사다. 업계에서는 GS건설의 이번 행보를 단순한 브랜드 홍보 차원을 넘어 향후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목동은 현재 신시가지 1~14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으며,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1~3단지를 마지막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현재 약 2만6600가구 규모인 목동신시가지는 재건축 이후 약 4만74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거벨트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요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은 이번 목동 팝업관에서 AI 포토 체험, 평면 큐레이션,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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