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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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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4400억원 규모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약 4400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이 이날 오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 결과 삼성물산이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를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투표에는 조합원 438명 중 399명(직참 369명, 서면 30명)이 참석했다. 이 중 삼성물산이 239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25차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공사다. 조합안 기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추진되며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조합에 차별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반영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해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를 잇는 차세대 대표 단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AA+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한 사업비 조달, 이주비 LTV 100%, HUG 보증수수료 제로, 입주 시 분담금 납부 조건 등을 내세웠다. 또한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비를 지난해 상반기 3.05% 금리로 조달한 사례를 제시하며 금융비용 절감 가능성을 강조했다. 설계 부문에서는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한 최고 180m 랜드마크 타워, 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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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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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산 하단2구역 재개발, 무응찰로 유찰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부산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하단2구역 재개발사업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29일 하단2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아무 건설사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앞서 이달 초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대우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 등이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바 있지만 입찰에는 나서지 않았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었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납부해야 했다. 100억원 중 50억원은 현금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50억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서류 제출 시에 납입하면 됐다. 공동도급은 허용다. 하단2구역 재개발은 부산 사하구 하단동 611-6번지 일대 구역면적 10만8727.2㎡에 용적률 268.99% 및 건폐율 21.07%를 적용해 지하3~지상49층 아파트 11개동 1850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곳은 지하철1호선 하단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다. 또 낙동강, 에덴유원지, 동매산, 승학산 등으로 둘러싸여 친환경 인프라도 풍부하다. 조합이 조만간 시공사 2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건설사들의 참여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 설명회에 참여했던 건설사들이 여전히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

아시아타임즈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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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정부 가능3구역 재개발, 두산건설 수주 '유력'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경기도 의정부 가능3구역 재개발 사업에 두산건설이 깃발을 꽂을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의정부 가능3구역 재개발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에는 두산건설이 참여했다. 조합은 경쟁 입찰 과정에서 유찰을 거친 후,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2차 설명회에는 두산건설과 반도건설이 참석한 바 있다. 가능3구역 재개발은 의정부 가능동 681-2번지 일원에서 지상 39층 규모 아파트 1600가구(임대 80가구 포함)와 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이 일대는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가능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경민여중, 경민중, 의정부여고, 경민여고, 경민고 등이 있다.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고충처리인 : 주영민 / TEL : 02-801-1800 / email : asiatimes@asiatime.co.kr

아시아타임즈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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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두고 대우·롯데 다시 격돌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서울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두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재대결을 펼친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전 11시 시공사 선정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하며 수주전이 최종 성사됐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오전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 롯데건설 역시 21일 보증금 500억원을 선납하며 일찌감치 입찰 참여 의사를 공식화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가 1조3628억원에 달해 서울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힌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다음 달 27일 열린다. 두 회사는 앞서 지난 지난 2월 진행된 1차 입찰에서도 격돌한 바 있다. 하지만 서울시와 성동구청이 조합 운영 및 건설사 홍보 과정에서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입찰이 무효 처리됐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인 555m 높이 롯데월드타워를 시공한 기술력을 64층 높이 재건축에 적용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 레라(LERA)와 성수4지구를 협업한다고 밝혔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아시아타임즈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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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 임시총회 강행 예고…비대위 갈등 '격화'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옥한빈 기자]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이 법원의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유지 가처분 결정 이후에도 GS건설로 시공사를 교체하는 임시총회를 추진하며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오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열고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GS건설 시공사 선정 등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상대원2구역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최고 29층, 43개 동, 총 488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대림산업 시절인 2015년 시공사로 선정됐고 2021년 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기존 조합 집행부 주도의 총회가 아닌 조합원 발의 형식으로 추진된다. 조합 측은 사업 지연을 우려한 다수 조합원이 직접 발의 요건을 갖췄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조합 정관에 따라 성남시 승인도 받은 만큼 총회 개최와 결의 효력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조합은 오는 23일 통합총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이를 취소하고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다. 상대원2구역 갈등은 DL이앤씨와의 공사비·브랜드 적용 문제에서 본격화됐다. 조합원 사이에서는 공사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적용이 불투명하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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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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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1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옥한빈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공사비 2조원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독 입찰로 참여했으며 조합원 1337명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716명 중 626표를 받아 87.4%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총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압구정4구역 수주로 강남권 정비사업의 몸집을 키우게 됐다. 이번 재건축 입지는 압구정 사업지 가운데서도 핵심으로 꼽힌다. 사업지는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이용이 가능하다. 갤러리아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압구정초·중, 현대고 등 학군을 갖춘 강남권 대표 주거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서 글로벌 설계사와 조경 설계사 협업을 앞세웠다. 영국 건축가 노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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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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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남 정비사업 대어 도곡우성 재건축, 롯데건설 수주 '유력'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에 롯데건설이 깃발을 꽂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우성 재건축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외에도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DL이앤씨 등이 참석하며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바 있다. 입찰조건을 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이었다. 공동도급은 허용하지 않았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8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70억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해야 했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당 950만원이다. 도곡우성 재건축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에 지하 5층∼지상 26층 공동주택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이 일대는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3호선 매봉역도 멀지 않다. 언주초, 역삼초, 은성중, 도곡중, 은광여고, 양재고 등이 가까이 있다. 도곡공원과 싸리고개공원, 말죽거리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했던 롯데건설의 단독 참여가 예상된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 시 조합과 시공사 간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하다.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도곡우성 재건축은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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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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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반포19·25차 재건축 '2억원' 공방전…포스코 "총회 결의 따를 것"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김미나 기자]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수주전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세대당 2억원 금융지원금 제안을 둘러싼 공방이 커지고 있다. 조합이 해당 조건의 실행 구조와 법적 성격 확인에 나선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확정 후분양과 금융비용 절감 조건을 통해 마련한 합법적 제안이라고 반박했다. 22일 <아시아타임즈>가 입수한 포스코이앤씨의 '금융지원금 세대당 2억원(892억원)에 대한 안내의 건' 공문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19·25차 조합에 세대당 2억원 조기 금융지원 제안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 기준에 따른 합법적 제안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공문에서 금융지원금 2억원이 확정 후분양 등 일반분양 수입 극대화 제안과 사업비 금리 CD-1%, 공사비 지급유예, 물가인상 100억원 부담, 사업비 선상환 등 금융비용 최소화 제안을 통해 확보한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급 시기와 지급 방법, 금리는 조합 총회 결의에 따른다고 덧붙였다. 부산 촉진2-1구역에서 세대당 4억원 무이자 사업촉진비를 지원한 사례도 참고 사례로 제시했다. 신반포19·25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25차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로 추진되며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다.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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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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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독 사업 외연 확장…'프리미엄·재개발'로 판 넓힌다 - 아시아타임즈

SKS는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력에 인공지능(AI)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이 만든 차별화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 사용성을 지향한다. 위생과 성능을 최적 상태로 유지하는 케어 서비스에도 프리미엄 기준이 적용됐다. 케어 매니저 대신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가 정기 방문을 담당하며 제품 소재·부품 구조·AI 기능과 같은 전문 지식부터 분해 세척·부품 교체 등 유지관리에 필요한 통합 교육까지 전문성을 갖췄다. 케어와 제품 점검을 한 번에 끝내는 원스톱 방식으로 잠재 문제까지 선제적으로 잡아낸다.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고충처리인 : 주영민 / TEL : 02-801-1800 / email : asiatimes@asiatime.co.kr

아시아타임즈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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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정비사업 대어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 - 아시아타임즈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두산건설은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의계약을 통해 수주했다. 앞서 망미5구역은 두차례 무응찰로 유찰됐되며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조합은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던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사장로 선정했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이 곳은 부산의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아시아타임즈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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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포스코이앤씨 수주 '유력'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광명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에 포스코이앤씨가 깃발을 꽂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케이비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이 15일 오후 2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 외에도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진흥기업 등이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은 광명시 하안동 650번지 일대 구역면적 12만7286.7㎡에 지하4~지상44층 아파트 20개동 4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한편 이 일대는 하안초, 하안북초, 연서초, 하안북중, 하안중, 철산중, 진성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있다. 또 뉴코아아웃렛, 킴스클럽, 세이브존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했던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참여가 예상된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 시 조합과 시공사 간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하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공사비 인상 등으로 정비사업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건설사들이 경쟁 입찰을 꺼리고 있다"며 "2차 입찰도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참여해 무혈입성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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