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대어 마천5구역 재개발, 무응찰로 '유찰' - 아시아타임즈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아시아타임즈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예정 공사비가 1조원이 넘는 정비사업 대어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5구역) 재개발 사업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건축 조합이 이날 오후 입찰을 마감한 결과 아무 건설사도 참여 안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이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에는 나서지 않았다. 입찰조건을 보면 보증금 500억원 가운데 25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는 이행 보증보험증권(180일 이상)으로 납부해야 했다. 공동 참여(컨소시엄)는 불허했다. 마천5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면적이 약 10만6514.4㎡이다. 재개발을 통해 2041가구를 조성한다. 예정 공사비가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마천5구역이 속한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는 강남권 마지막 뉴타운으로 꼽히는 지역으로 20년 넘게 지연됐던 개발이 최근 본격화됐다. 사업지는 마천역과 거여역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주변에는 거여초·마천초, 감일중·오주중, 보인고 등 학교들과 롯데마트, 스타필드 등 생활 편의시설, 천마산 일대 녹지 공간 등이 인접해 주거 기반을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현재 롯데건설이 시공권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두...

Original Source 아시아타임즈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