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포스코이앤씨 수주 '유력' - 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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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광명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에 포스코이앤씨가 깃발을 꽂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케이비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이 15일 오후 2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 외에도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진흥기업 등이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은 광명시 하안동 650번지 일대 구역면적 12만7286.7㎡에 지하4~지상44층 아파트 20개동 4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한편 이 일대는 하안초, 하안북초, 연서초, 하안북중, 하안중, 철산중, 진성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있다. 또 뉴코아아웃렛, 킴스클럽, 세이브존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했던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참여가 예상된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 시 조합과 시공사 간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하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공사비 인상 등으로 정비사업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건설사들이 경쟁 입찰을 꺼리고 있다"며 "2차 입찰도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참여해 무혈입성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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