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재개발 '7조 수주전' 본격화…2·3·4지구 '동시 가동' - 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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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미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 시공사 선정을 둘러싼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1지구가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2·3·4지구도 입찰과 총회 절차에 나서면서 7조원대 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2·3·4지구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대의원회와 현장설명회, 합동설명회 등의 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강변 일대를 4개 지구로 나눠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1지구는 지난 4월 GS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하면서 가장 먼저 시공권 경쟁을 마무리 했으며 나머지 3개 지구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4개 지구의 예정 공사비를 더하면 전체 사업 규모는 7조원대에 달한다. 성수2지구는 앞서 한 차례 입찰이 성사되지 않은 이후 시공사 선정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정비업계에서는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하 IPARK현산)이 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것으로 거론된다. 다만 입찰 조건과 일정이 확정된 뒤 현장설명회에 실제로 참석해야 경쟁 구도가 구체화할 전망이다. 성수3지구는 3개 지구 가운데 먼저 입찰 절차를 공식화했다. 예정 공사비는 1조8275억원으로 오는 2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8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한 초고층 설계 구상을 공개하며 수주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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