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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검색 결과

19건

브레이크뉴스 · 2026.07.03

신동화 구리시장, 취임 첫날부터 민생현장 강행군…재개발·재난·복지·전통시장 점검 - 브레이크뉴스

▲ 신동화 구리시장이 딸기원2지구 주택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 모습(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신동화 구리시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왕숙천변 인창빗물펌프장을 방문 모습(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신동화 구리시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부터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시정 행보에 나섰다. 구리시는 신 시장이 지난 2일 도시안전과 복지, 보훈, 지역경제 분야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임 직후부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신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신 시장은 딸기원2지구 주택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강조하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왕숙천변 인창빗물펌프장을 방문, 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신 시장은 "예방 중심의...

서울경제신문 · 2026.07.03

서울, 은마 재건축 속도전…강남권 표준모델 만든다 - 서울경제신문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 재건축 패스트트랙: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8부 능선’을 넘었다. 2001년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발족 이후 25년 만이며, 서울시가 도입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정비계획 변경 고시부터 인가까지 통상 1년 7개월 소요 기간을 7개월로 단축한 첫 사례다. ■ 규제 반사이익 확산: 화성시 동탄구·용인시 기흥구·구리시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인접 비규제지역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수원 권선구 ‘수원하늘채더퍼스트2단지’ 전용 84㎡의 호가가 규제 당일 하루 만에 7000만 원 치솟았으며, 한국부동산원 집계 기준 권선구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5% 올랐다. ■ OECD 세제 개편 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GDP 대비 부동산 세수 비중이 3.0%로 OECD 평균(1.6%)의 약 2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보유세가 전체 부동산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4%로 OECD 평균(56%)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어, 거래세 중심 구조를 보유세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권고했다. - 핵심 요약: 서...

인천일보 · 2026.07.02

이성재 구리 인창동 역세권 재개발 주민운영위원장 “재개발, 특혜 요구 아냐…합리적 처리해야” - 인천일보

“공무원들은 스스로 법과 규정에 따라 민원을 처리한다고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법과 규정을 왜곡한 무사안일, 보신 행정, 소극 행정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공무원들의 잘못된 관행은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시민에 대한 피해로 직결됩니다.” 구리시 인창동에서 신탁방식의 재개발을 추진하는 이성재(46) 인창동 역세권 재개발 주민운영위원장은 구리시청에 2년간의 인허가를 추진하며 공무원들에게 느낀 감정을 '행정 불신'으로 요약했다. 그가 재개발을 추진하는 인창동 276-7번지 일원은 지하철 8호선 구리역에 인접한 초역세권 지역이다. 지난 2007년 도시재정비 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되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촉진지구 해제로 개발이 중지됐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개발이 추진됐지만 주민 간의 반목과 대토지 소유자들의 반대로 번번이 좌절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15년 넘게 지속된 갈등과 분열의 고리를 끊고 주민들이 이성재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선택한 것은 '신탁방식 재개발'이다. “1990년대에 건축된 다세대 주택이 노후되면서 자연스럽게 재개발 추진됐지만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지난 2023년 우연히 참석한 재개발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는데 '젊은 사람이 총대를 메고 지역을 바꿔야 한다'는 주민들의 간곡한 권유로 위원장직을 맡게 됐습니다” 그가 주민들의 위임을 받아 2024년부터 추진하는 '신탁방식' 재개발은 출발부터 우여곡절을 겪었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9

다수 찬성 불구… 구리역세권 재개발 ‘행정지연’ 도마 위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구리시 구리역세권 재개발사업이 행정절차 지연으로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이어가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민 동의율은 이미 확보됐고, 국토교통부도 신탁방식 추진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하지만 구리시가 선행 접수된 지구단위계획 검토에 대한 결론을 장기간 내리지 못하면서 정비구역 지정도 함께 멈춰선 것이다. 사연은 이렇다. 구리역세권은 지난 2024년 신탁방식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혔다. 당시 시는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역은 신탁방식 정비사업으로 전환할 수 없고, 기본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도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해 12월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시ㆍ군에서도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놨다. 이후 시도 이를 수용하면서 사업 가능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지난해 5월 토지면적 1/2 이상, 토지등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 한국토지신탁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그런데 사업은 다시 행정절차에서 제동이 걸렸다. 시는 정비구역 일부가 앞서 접수된 지구단위계획 주민제안 대상지와 중복된다는 등의 이유로 보완을 요구했다. 최근에는 오는 6월 30일까지 보완을 완료하라고 통보했다. 민원 처리 관련 규정에 따라 보완기간을 이미 두 차례 연...

더코리아 · 2026.06.26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수택2동에 사랑의 쌀 기탁하며 상생 실천 > 뉴스 - 더코리아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과 연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나눔을 전격 추진했다. 조합 측은 도시정비 및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도 단순한 사업 성공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허현수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은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지해 준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보다 뜻깊은 곳에 쓰고 싶어 지역사회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발사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처럼 뜻깊고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정성껏 기탁받은 쌀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온정과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주도형 민관 협력을 단단한 기반으로 삼아 숨어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다채로운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신아일보 · 2026.06.25

구리 수택2동 재개발조합,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쌀 270㎏ 기탁 - 신아일보

구리시 수택2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정기총회 축하 화환으로 모인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270㎏(10㎏ 25포, 20㎏ 1포)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21일 열린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보내온 쌀 화환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현수 조합장은 “정기총회를 축하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 2026.06.25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수택2동에 사랑의 쌀 270kg 전달 - 웹이코노미

이 쌀은 정기총회 축하 화환으로 모인 것으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허현수 조합장은 “정기총회를 축하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기탁받은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수택2동에 사랑의 쌀 270kg 전달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수택2동에 사랑의 쌀 270kg 전달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6.24.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쌀화환 전달식 (출처: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 2026.06.25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6월 24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270kg을 기탁했다. 이 쌀은 정기총회 축하 화환으로 모인 것으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현수 조합장은 “정기총회를 축하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기탁받은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6.24. 수택동 재개발...

경인신문 · 2026.06.25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구리시 수택2동에 사랑의 쌀 270kg 기탁 - 경인신문

▲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구리시 수택2동에 사랑의 쌀 270kg 기탁 (구리시 제공)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권력구도 대변화…민주당 10석 확보, 국민의힘 1석 그쳐 [칼럼]100세 시대, 당신의 ‘근육 통장’은 안녕하십니까 [기자수첩]재선 이뤄낸 이상일...시민이 선택한 것은 결국 '성과'였다 성과로 증명한 이상일…용인 첫 재선 신화 썼다 정봉규 성남시의원 당선인 "선관위 당선증 교부식 불참…퍼포먼스 동원 거부" 김은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발의…"참정권 훼손 진상 밝혀야"

인천일보 · 2026.06.23

신탁방식 구리역세권 재개발 ‘좌초 위기’…행정 혼선 속 주민 갈등 증폭 - 인천일보

구리시청의 판단 착오와 지역 주민 간 개발 방식을 둘러싼 이견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되어 온 (가칭)구리역세권 재개발 사업이 두 차례의 보완 요구 시한을 넘기며 끝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2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구리시 인창동 276-7번지 일원에서 630세대 규모로 진행 중인 구리역세권 재개발 사업의 2차 보완 요구 마감 시한이 오는 6월 30일로 임박했다. 만약 이날까지 시의 요구사항인 ‘지구단위계획 주민제안 측과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해당 사업은 공식 반려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구리역에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다. 우수한 입지 여건으로 기대를 모았던 사업이 좌초 위기를 맞이한 표면적인 원인은 동일 사업 구역 내 주민 간 개발 방식 차이지만, 그 이면에는 구리시 주무 부서의 안일하고 일관성 없는 행정 처리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당초 재개발 정비사업 주민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지정받는 ‘신탁방식 재개발’을 채택했다. 조합을 설립하는 기존 방식 대신 전문성을 갖춘 신탁사를 시행사로 지정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구상이었다. 이에 따라 운영위는 지난 2024년 4월 대한토지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7월부터 구리시 균형개발과에 ‘정비구역지정 특례 관련’ 등 3차례 공식 질의했으나, 구리시는...

경인매일 · 2026.06.02

대형 건설그룹 참여한 딸기원 재개발, 협력사 구성 놓고 지역환원 의문 - 경인매일

구리시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지역업체 참여 논란이 협력업체 구성의 투명성 문제로 번지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세운 행정 기조와 달리 실제 하도급에서 지역업체들이 얼마나 참여했는지 구체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구리시는 그동안 각종 정비사업과 대규모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권고해 왔다. 재개발 사업은 지역경제와 고용에 많은 파급효과를 미치는 만큼,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취지다. 논란의 중심에 선 딸기원 재개발 사업은 중흥그룹 계열 중흥토건이 시공을 맡고 있다. 중흥그룹은 2021년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국내 주요 건설그룹으로 성장했고, 전국 각지의 정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업계는 이처럼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는 사업일수록 지역상생이 보다 분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업계가 제시한 협력업체 명단을 분석하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소재 중견 건설사와 전남·광주 등 타 지역 업체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능력평가액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대에 이르는 외부 업체들이 주로 포진해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이처럼 지역업계 관계자가 확인한 범위에 따르면 관외 업체 비중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사업장별로 실제 지역업체가 어느 정도 참여했는지에 대한 공식 자료가 공개되지 않아 체감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 A씨는 “지역업체가 참여하면 지역 인력...

전국시민의소리 · 2026.05.30

[공개지지] 구리역 신탁방식 재개발 주민·참사랑 봉사대, 백경현 후보 공개 지지 선언 - 전국시민의소리

[시민의소리=취재팀]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5월 24일,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경현 후보(현 구리시장·기호 2번) 선거사무소에 두 시민단체가 잇따라 방문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구리역 신탁방식 재개발 주민 일동 은 "구리시를 책임질 백경현 시장님과 함께 합시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지지 의사를 공표했다. 구리역 일원의 노후 주거지 정비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민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재개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직 시장의 연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참사랑 봉사대 는 "우리는 일 잘하는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를 지지합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고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온 현직 시장이야말로 구리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는 뜻을 전했다. 선거사무소 뒷면에는 "구리를 서울로 편입 추진, 80만평 토평한강지구 개발"이라는 대형 슬로건이 걸려 있어, 이날 공개 지지 선언이 백 후보의 핵심 공약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결집임을 보여줬다. 백경현 후보는 142개 공약 중 2026년 4월 기준 107개 사업을 완료하며 공약 이행률 75.4%를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날 지지자들은 이러한 성과를 직접 체감한 시민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은 '서울 편입(메가서울)'과 '토평2지구 개발'로 압축되는 가운데, 재개발을 기다리는 주민들과 지역 봉사...

경인매일 · 2026.05.26

구리 재개발 현장서 또 ‘지역업체 배제’ 우려...상생 권고 실효성 ‘글쎄’ - 경인매일

민간 대형 건설사들이 주도하는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자체의 지역 사회 상생 권고가 연이어 외면당하면서 시의 권고사항에 대한 검증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관내 대규모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음에도 정작 대기업 시공사들의 폐쇄적인 하도급 입찰 관행 탓에 지역 건설업체들이 들러리로 전락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 GS건설,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들이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 사업에 참여중이며 향후 대규모 협력업체 선정이 예정돼 있다. 그럼에도 재개발 현장 안팎에서는 또다시 관내 업체들이 진입 단계부터 배제되지 않을까 하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현장의 깊은 불신은 선행된 딸기원 재개발 지구의 전례에서 비롯됐다. 당시에도 구리시는 지역업체 참여와 상생협력을 권장했으나 실질적인 입찰 참여조차 쉽지 않아 결과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행정 기조는 대외용 구호에 그쳤다는 비판이 지적돼 왔다. 지역업계 관계자들은 구리시가 지역업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대형 건설사 중심 속에서 지역업체들이 배제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한다.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 A씨는 “구리시가 지역업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대형 건설사 중심 구조 속에 지역업체들이 배제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딸기원 현장에서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

데일리안 · 2026.05.25

[오늘 부동산] 재건축 대어 압구정, 현대건설·삼성물산 품으로…4구역 수주 승자는? - 데일리안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각각 단독으로 입찰해 정비사업을 따냈다. 지난 23일 삼성물산이 2조1154억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의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25일 현대건설이 5조5610억원 규모 3구역 수주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압구정 1~6구역 중 시공사 선정 절차를 완료한 2~4구역이 모두 현대건설(2·3구역)과 삼성물산(4구역)의 품에 안기게 됐다.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여는 5구역에서 처음으로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이 맞붙는 수주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5월 9일)가 종료되기 전 3개월간(2~4월) 서울 거주자 1만1614명이 경기도 소재 주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남양주시가 877건으로 가장 높은 거래량은 기록했고, 하남시(852건), 고양시(739건), 광명시(698건), 구리시(605건) 등이 주요 거래 지역으로 조사됐다.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 경기지역에 보유한 주택들을 먼저 내놓은 현상과 함께 무주택자들의 수요가 매수 장벽이 높지 않으면서도 서울과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으로 이동한 것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분양을 앞둔 비강남권 단지의 공급가격이 강남권을 웃도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비강남권에서 강남3구·용산구에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 규제를 피하면서 분양가 역전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기호일보 · 2026.05.25

이은주 경기도의원 후보 "수택2동역 신설, 도시철도 정거장 검토 필요" - 기호일보

국민의힘 이은주 경기도의원 후보(구리2)는 25일 수도권 전철 8선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역 사이에 가칭 ‘수택2동역’ 신설을 추진하겠다는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급격히 증가할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도시철도 정거장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수택2동 일대는 약 7천여 세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과 수택E구역 약 3천여 세대 재개발이 추진되며 향후 1만 세대 이상의 대규모 주거축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구간은 향후 재개발 완료 시 인구 밀집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택2동역은 단순한 지하철역이 아니라 구리 동부권 균형발전과 재개발 성공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개발 지역 주민들은 교통 혼잡과 주차난, 출퇴근 이동 문제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며 “신설역 추진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대중교통 중심 도시구조 전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향후 추진 방향으로 ▶구리시와 공동 사전타당성 검토 ▶재개발 연계 광역교통대책 반영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 건의 ▶국토교통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 추진 ▶주민 의견 수렴 및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제시한다"며 “토평2지구 개발과 구리시 대규모 재개발 시대에 맞는 미래형 교통정책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

경인매일 · 2026.05.25

이은주 “8호선 수택2동역 신설 추진”...구리 동부권 교통 공약 발표 - 경인매일

재선 도전에 선언한 이은주 경기도의원 후보가 수도권 전철 8호선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역 사이에 가칭 ‘수택2동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5일 교통 공약 발표를 통해 “현재 수택2동 일대는 약 7천 세대 규모 재개발과 수택E구역 약 3천 세대 재개발이 추진되며 향후 1만 세대 이상의 대규모 주거축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급격히 증가할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도시철도 정거장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역 사이 구간은 역간 거리가 비교적 긴 편이고, 재개발 완료 시 인구 밀집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택2동역은 단순한 지하철역이 아니라 구리 동부권 균형발전과 재개발 성공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개발 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효과가 있는 반면,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동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기존 역세권과 일정 거리가 있는 대단지 주거지역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부담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인다. 도시철도 정거장 추가 설치는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차량 이용을 줄이는 대안으로 거론된다. 수도권 전철 8호선은 남양주 별내역에서 성남시 수정구 모란역을 잇는 노선으로, 최근 연장 개통 이후 구리 지역 교통 여건에 큰 변화를 가져온 노선이다. 이 의원은 향후 추진 방향으로 ▲구리시와 공동 사전타당성 검토 ▲재개발 연계 광역교...

경인매일 · 2026.05.22

이은주, 출정식 열고 본격 재선행보...“토평2지구·재개발 속도” - 경인매일

이 후보는 선거 출정식에서 “구리는 지금 멈춰 있을 시간이 없다”며 “토평2지구 개발과 수택동·교문동 재개발을 빠르게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의 변화는 속도가 중요하다”며 “현장을 알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실천형 도의원으로서 구리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언급한 토평2지구는 한강변 개발과 연계되어 구리시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노른자 땅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주거 중심의 개발을 지양하고 첨단 산업 인프라를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곳이다. 지지부진했던 수택동과 교문동 일대의 재개발 역시 원도심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로 분류된다. 때문에 광역의회 차원의 예산 협의와 행정 조율이 사업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작용하는 만큼, 도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후보는 교육 분야 핵심 공약으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제시했다. 그는 “구리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남양주와 통합된 교육행정 체계로는 구리만의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 교육지원청 신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구리시는 남양주교육지원청 관할에 속해 있다. 교육지원청이 분리될 경우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신설·시설 개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보다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다만 조직 신설에는 경기도교...

인천일보 · 2026.05.18

교통 호재·재건축 기대감…구리 아파트 거래량 265% '쑥' - 인천일보

경기도에서 1~4월 아파트 매매 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구리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6호선 연장 추진, 노후 단지 재건축 등이 맞물린 영향이다. 1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구리시의 1~4월 거래량은 지난해 468건에서 1708건으로 265% 늘며 경기도 내 가장 큰 증가 폭을 나타냈다. 동별로는 인창동이 186건에서 778건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수택동(109→385건), 교문동(59→253건), 갈매동(91→206건), 토평동(23→86건) 모든 동에서 고르게 거래가 확대됐다. 인창동은 동구릉역, 구리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 접근성이 높고 역 인근으로 대단지들이 있어 실수요 및 투자수요의 유입이 활발하다. 거래가 가장 많이 된 단지로는 인창동 인창주공2단지와 인창주공6단지가 각각 64건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다. 직방 관계자는 “GTX, 지하철 6호선 연장 추진, 노후 단지 재건축 진행 등의 호재가 맞물리며 구리 일대 매수 문의가 꾸준하다”고 분석했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에서도 거래량이 눈에 띄었다. 동탄구는 거래량이 1537건에서 3635건으로 136% 늘었다. 용인시 기흥구도 1429건에서 3073건으로 약 115% 증가했다. 동탄구는 GTX와 SRT 등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한 신도시 수요가 이어졌고, 기흥구는 반도체 산업단지 기대감에 따른 직주근접 수요 영향이 반영...

더코리아 · 2026.05.16

구리시 수택2동 수택e구역 재개발조합으로부터 쌀 화환 780kg 기탁받아 > 뉴스 - 더코리아

이번에 전달된 쌀은 본보기집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보내온 쌀 화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이번 후원을 추진했으며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기섭 조합장은 본보기집 개관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합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