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출정식 열고 본격 재선행보...“토평2지구·재개발 속도” - 경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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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선거 출정식에서 “구리는 지금 멈춰 있을 시간이 없다”며 “토평2지구 개발과 수택동·교문동 재개발을 빠르게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의 변화는 속도가 중요하다”며 “현장을 알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실천형 도의원으로서 구리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언급한 토평2지구는 한강변 개발과 연계되어 구리시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노른자 땅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주거 중심의 개발을 지양하고 첨단 산업 인프라를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곳이다. 지지부진했던 수택동과 교문동 일대의 재개발 역시 원도심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로 분류된다. 때문에 광역의회 차원의 예산 협의와 행정 조율이 사업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작용하는 만큼, 도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후보는 교육 분야 핵심 공약으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제시했다. 그는 “구리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남양주와 통합된 교육행정 체계로는 구리만의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 교육지원청 신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구리시는 남양주교육지원청 관할에 속해 있다. 교육지원청이 분리될 경우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신설·시설 개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보다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다만 조직 신설에는 경기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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