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지지] 구리역 신탁방식 재개발 주민·참사랑 봉사대, 백경현 후보 공개 지지 선언 - 전국시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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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소리=취재팀]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5월 24일,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경현 후보(현 구리시장·기호 2번) 선거사무소에 두 시민단체가 잇따라 방문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구리역 신탁방식 재개발 주민 일동 은 "구리시를 책임질 백경현 시장님과 함께 합시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지지 의사를 공표했다. 구리역 일원의 노후 주거지 정비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민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재개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직 시장의 연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참사랑 봉사대 는 "우리는 일 잘하는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를 지지합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고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온 현직 시장이야말로 구리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는 뜻을 전했다. 선거사무소 뒷면에는 "구리를 서울로 편입 추진, 80만평 토평한강지구 개발"이라는 대형 슬로건이 걸려 있어, 이날 공개 지지 선언이 백 후보의 핵심 공약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결집임을 보여줬다. 백경현 후보는 142개 공약 중 2026년 4월 기준 107개 사업을 완료하며 공약 이행률 75.4%를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날 지지자들은 이러한 성과를 직접 체감한 시민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은 '서울 편입(메가서울)'과 '토평2지구 개발'로 압축되는 가운데, 재개발을 기다리는 주민들과 지역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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