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설립인가 · (변경)인가
Search
뉴스 검색
정보몽땅 조합·구역 결과
8건관리처분인가 · (변경)인가고시
조합설립인가 · (변경)인가
정비구역지정 · 구역지정(변경)고시 : 서울시
조합설립인가 · (변경)인가
조합설립인가 · (변경)인가
정비구역지정 · 구역지정(변경)고시 : 서울시
조합설립인가 · (변경)인가
“아파트” 검색 결과
80건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 한국금융신문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희림건축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희림건축 #평촌 #재건축 #신도시 #설계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줄폐업 대신 재개발”…현대백화점, 울산서 지방백화점 생존 실험 나서 - 매일경제
최근 수년간 지방 백화점들이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울산점 동구에 정반대의 해법을 꺼내 들었다. 폐점 대신 쇼핑몰과 주거시설을 결합한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거점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수도권과 지방 상권 간 ‘K자형’ 양극화 속 지역 백화점의 새로운 생존 모델을 시험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쏠린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추진하는 울산 동구 서부동 일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인허가와 HUG 본심의 등을 거쳐 최종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 제안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현재 울산점 동구 부지에 최고 49층, 약 75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고 저층부인 1~2층에는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히 노후 점포를 허물고 아파트를 짓는 것이 아니라 상업시설을 직접 운영하면서 지역 상권의 거점 기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수도권 초대형 점포로 소비가 집중되는 반면 지방 점포는 고객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어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소비가 온라인과 복합쇼핑몰로 이동하면서 지방백화점의 경쟁력은 더욱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경우 최근 저효율 점포를 정리하고 핵심 거점 점포에 투자를 집중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4년 롯데백화점은 마산점을 폐점한데 이...
신당10구역, 최고 33층 아파트 1,388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중구 신당10구역이 최고 33층 아파트 1,388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신당제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을 내달 6일까지 공람한다고 8일 공고했다. 또 오는 20일 오후 2시 신당누리센터 5층에서 주민설명회도 열린다.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신당동 236-100번지 일대 신당10구역은 면적이 6만3,893.4㎡로 앞으로 건폐율 24.88% 및 용적률 299.48%를 적용해 지하3~지상33층 아파트 13개동 1,388세대(국민주택 65세대, 재개발임대 19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A㎡ 166세대(재개발임대 67세대 포함) △49A㎡ 90세대(재개발임대 52세대 포함) △49B㎡ 118세대(국민주택 9세대, 재개발임대 12세대 포함) △59A㎡ 266세대(재개발임대 29세대 포함) △59B㎡ 98세대(국민주택 46세대, 재개발임대 30세대 포함) △74A㎡ 100세대(국민주택 10세대 포함) △84A㎡ 377세대 △114A㎡ 171세대 △144P㎡ 2세대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6호선 신당역, 5·6호선 청구역이 가깝다. 주변에 장충초, 광희초, 청구초, 한양중, 대경중, 금호여중, 충무고, 성동고 등이 있다. 서울 중구 신당10구역 재개발 [위치도=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서울 중구 신당10구역이 최고 33층 아파트...
재건축 앞둔 과천주공 10단지를 기록하다…과천시 사진전 성료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허기환 명지대 학생 기획 사진전…신계용 시장 "도시 미래 속 시민의 삶 기록할 것" 과천주공 10단지 사진전./사진제공=과천시콘크리트 숲으로 변모하기 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파트 단지의 마지막 풍경이 청년의 렌즈를 통해 기록으로 남았다. 경기 과천시
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본격 가동 - 서울아파트신문
강동구가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를 본격 운영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회의를 통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단지별 현안을 공유하며 사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동구는 지난 7월 3일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들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와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 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 참여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각 사업장의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검토했다. 명일동 재건축 협의체는 민선 8기부터 운영돼 온 소통 창구다. 지난해부터 모두 다섯 차례 회의가 열렸으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강동구는 협의체를 통해 행정과 추진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한 결과 현재까지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노후 아파트 속출. 강원도...재건축 가능 단지는 단 ‘7%’ - MTN 머니투데이방송
강원도 미분양 통계/제공 =강원연구원 강원도 노후주택/제공=강원연구원 강원지역의 아파트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치솟는 공사비와 미분양 적체로 사실상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단지는 10곳 중 1곳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면 철거 후 신축하는 재건축 대신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선형 리모델링'으로의 전환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8일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도내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비율은 20.01%로 전국 평균 19.40%을 웃돌고 있다. 준공 후 20년이 지난 아파트 비율도 절반이 넘는 51.83%에 달해 주택 노후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하지만 지역 주택시장의 체력은 한계에 다다랐다. 고금리와 공사비 인플레이션으로 조합원 분담금 부담은 크게 늘어난 반면, 미분양 물량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5월 기준 강원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894호로 도 지역 중 네 번째다. 특히 지역별 양극화와 적체 현상이 심각하다. 강릉시 미분양 주택이 846호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고, 속초시 591호, 원주시 404호가 그 뒤를 이었다. 춘천시 167호, 삼척시 120호, 양양군 117호 등 주요 시·군 전역에서 미분양 칼바람이 지속되고 있다. 고성군의 경우 지난 4월까지 미분양이 없다가 5월 들어 213호가 급증하는 등 신규 분양 시장의 불안도 커지는 모습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우건설, 송내1-1구역 변경계약 체결 공시 - 한국주택경제신문
대우건설이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 재건축조합과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574억5,729만7,2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연면적이 소폭 증가함에 따라 금액도 조정됐고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한편 송내동 339번지 일대 송내1-1구역은 연면적이 14만8,825.37㎡로 지하2~지상23층 아파트 12개동 1,04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는다. 단지명은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중동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두 개의 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솔안초, 송내초, 부천서초, 송일초, 성주중, 부인중, 부천여중, 부천고, 부천공고, 부천여고 등이 있다. 인근에 솔안공원을 비롯해 솔안말어린이공원, 행운어린이공원, 태양어린이공원, 투나광장, 둘리광장 등도 가까이 있다.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 재건축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 재건축조합과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574억5,729만7,2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연면적이 소폭 증가함에 따라 금액도 조정됐고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한편 송내동 339번지 일대 송내1-1구역은 연면적이 14만8,825.37㎡로 지하2~지상23층 아파트 12...
연산5구역 재개발사업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 보류지(아파트) 매각 입찰공고 - 한국주택경제신문
연산5구역 재개발사업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 보류지(아파트) 매각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공동시행 건설업자 현설에 2곳 - 한국주택경제신문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김태현)는 지난 7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다만, 내달 13일까지 입찰확약서를 제출해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공사비는 3.3㎡당 800만원 이하를 책정했다. 공사기간은 철거공사 8개월 및 본공사 44개월로 총 52개월을 책정했다. 총공사 기간은 ±4개월 범위 내에서 시공자가 제안할 수 있다.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도 가능하다. 이 사업장은 노원구 상계동 71-18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2만1,862.06㎡이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2,55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4호선 불암산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불암산과 불암산자연공원 등 녹지공간을 끼고 있어 친환경생활을 누릴 수 있다.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노원구 상계3구역의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에 2개사가 참석했다.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김태현)는 지난 7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다만, 내달 13일까지 입찰확약서를 제출해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백화점·방송국·공원 몰린 오목교역, ‘목동의 맨해튼’ 급부상 - 매일일보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백화점과 방송국, 공원 등이 밀집한 오목교역이 ‘목동의 맨해튼’으로 급부상하는 모양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일원에 재건축 및 신규 공급이 이어지며 도시의 중심지를 뜻하는 ‘맨해튼’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80년대 목동신시가지 개발 당시 오목교역 일대는 상업과 업무, 공공 기능을 담당할 곳으로 계획됐다. 아파트만 들어선 주거도시가 아니라 생활과 소비, 업무가 함께 이뤄지는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지난 1992년 CBS가 목동으로 이전하면서 방송·업무 기능이 자릴 잡았고 1996년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문을 열었으며 1998년 한국방송회관이 차례로 들어섰다. 2000년대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선 데 이어 지난 2004년 SBS가 목동 방송센터로 이전했다. 신시가지 조성 당시 함께 계획된 공원이나 체육시설도 중심지구 기능을 뒷받침했다. 오목공원과 목동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에 안양천 수변공간이 연결돼 도심에서도 산책이나 운동,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배후 주거단지 성장과 함께 목동 학원가와 학교, 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자릴 잡았다. 지하철 5호선을 통해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는 데다 상업·업무시설과 교육·여가 등이 결합한 상태다. 개포 일대 재건축이나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같은 대형 정비사업과 비교하더라도 목동 재건...
“장위 17억이 기준 됐다”…길음·하월곡까지 번진 성북 집값 재평가 - 에너지경제신문
▲서울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 포레카운티 전경. 최근 장위뉴타운 분양가 상승과 함께 길음뉴타운 기존 아파트 가격도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성북권 집값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처음으로 17억원을 넘어서면서 성북권 부동산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위뉴타운의 고분양가가 기존 아파트와 분양권은 물론 빌라, 재개발 초기 구역까지 가격 기대감을 키우며 길음동과 하월곡동으로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8일 한국부동산원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장위10구역 재개발 단지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17억6570만원으로 책정됐다. 장위동에서 전용 84㎡ 분양가가 17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1순위 청약에서 510가구 모집에 4873명이 접수해 평균 9.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위뉴타운 분양가는 최근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2년 분양한 '장위 자이 레디언트' 전용 84㎡ 분양가는 10억2350만원이었다. 이후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12억1100만원으로 올랐고, 이번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17억원대로 뛰며 3년 만에 7억원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입주한 장위 자이 레디언트 전용 84㎡는 지난 5월 1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건설사 시선은 압구정·성수서 여의도·목동으로…강북은 성산시영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올해 하반기 정비사업장도 뜨거울 전망이다. 압구정과 성수가 상반기 최대 관심 사업장이었다면 하반기에는 한강변 입지의 여의도, 목동이 꼽힌다.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로 탈바꿈한다. 평당 공사비는 1370만원에 달한다.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여의도 최대 재건축 사업장인 시범아파트도 다음달 25일 입찰을 마감한다. 최고 59층, 2491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 평당 공사비는 1150만원이다. 이곳 역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GS건설이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규모 단지인 화랑아파트도 이달 안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여의도에서는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지난 5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대교아파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신탁에서 조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사업 속도가 빨라졌다. 타 단지 조합원들이 굉장히 부러워하는 곳"이라며 "대교아파트를 필두로 타 단지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의도와 가까운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역시 14개 단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재건축 후 약 5만 가구로 탈바꿈 예정인 목동1~14...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설계자 선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했고 총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지난 2024녀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기존 1,750세대를 헐고 최고 49층 아파트 2,875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망권을 전 세대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향후 단지 전체의 자산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세대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의 전 세대 확장형 주차 △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두산건설,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 8월 일반분양 - 하우징헤럴드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을 시공하고 있는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8월 일반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원에 조성하는 이 단지는 지하 최고 49층, 7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728가구,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로 들어선다.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ㆍ74ㆍ84㎡)와 오피스텔 261실(전용 39ㆍ45㎡)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ㆍ서해선 소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 걸리며, 1호선을 이용하면 신도림역과 용산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쉽게 갈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소사역 상권, 부천 자유시장, 부천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스타필드시티 부천, 롯데백화점ㆍ현대백화점 중동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가깝다. 부천 세종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부원초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소명여중, 원미중, 부천남중, 부천고, 원미고, 계남고 등도 가깝다. 중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특화 주방설계를 도입했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성주산 조...
공사비 약 2조137억원 성수2지구, 시공자 선정 나섰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이하 성수2지구)가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최고 65층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데다 공사비만 2조원을 뛰어넘는 만큼 시공권 향방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수지2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주우재)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내역입찰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입찰보증금은 1,000억원을 책정했다. 마감 일시까지 현금 700억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토록 정했다. 조합은 이달 1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31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곳은 성동구 성수2가1동 50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3만1,980㎡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6~65층 높이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성수지구 일대는 4곳으로 나뉘어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성수1지구와 4지구가 각각 GS건설,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상황이다. 3지구의 경우 시공자 2차 입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혁기 기자 업데이트 2026.07.08 10:11 입력 2026.07.08 10:10 댓글 0 [성수2지구 그래픽=홍영주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이하 성수2지구)가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최고 65층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데다 공사비만 2조원을 뛰어넘는 만큼...
압구정 재건축 최초 통합심의 통과...압구정2구역, 한강 품은 2,381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 확정으로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처음으로 통과되면서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압구정아파트지구에 있는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밝혔다. 금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이를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하여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를 도모하고,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하고,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하여 활력 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하여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하여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금번 통합심의...
[기대위 부동산칼럼]은마'가 움직이자 대치동이 깨어났다 재건축 훈풍에 강남이 들썩인다 - 한국AI부동산신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재건축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 대치동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건축의 중대 분기점을 통과하자 인근 단지들까지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수십 년간 정체됐던 사업들이 연쇄적으로 속도를 내면서 대치동 전역이 거대한 재건축 무대로 변하는 분위기다. 지난 6일 찾은 서울지하철 3호선 대치역. 역사 곳곳의 벤치에는 '한보그룹'이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은마아파트와 미도아파트를 건설했던 기업의 흔적이다. 세월은 흘렀지만 대치동을 대표하는 대단지들은 또 한 번 도시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한 출발선에 서 있었다. 은마아파트 정문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사업시행계획 인가 완료'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었다. 1979년 입주한 은마아파트는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이후 23년 만에 사업의 핵심 관문을 넘어섰다.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이 비로소 현실로 이어지는 순간이었다.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마친 데 이어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종전자산 평가와 분양 신청 등 후속 절차도 상당 부분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이주 일정 역시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단지 안 풍경은 재건축 기대감과는 별개로 노후 단지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출근 시간이 지난 오전인데도 단지 곳곳은 차량으로 가득 찼다. 이중·삼중 주차는 일상이었고, 한...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8일 희림건축에 따르면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입찰에서 1081표(78.6%)를 얻어 설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확정된 첫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이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전 가구 남향 배치와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으로 설계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과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가구당 2대 규모의 주차 공간, 360도 파노라마 뷰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계획했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의 첫 설계자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입찰과 주민총회를 앞둔 다른 선도지구에서도 선호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림건축은 압구정3구역, 반포미도1차, 한남하이츠, 대치 은마아파트 등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을 다수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목동1·12·14단지와 광명철산13단지를수주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2026...
[단독]용산 서계동 통합구역재개발, 조합설립 인가...창립총회 후 2개월 만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용산 서계동 통합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윤희화)이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28일 추진위 승인, 올 4월 25일 창립총회, 7월 2일 조합 인가. 마포구청은 지난 2일 서계동 통합재개발사업에 대한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인가서를 교부했다. 조합설립 인가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112, 953㎡가 그 대상이다. 조합은 이곳에 최고 39층까지 아파트 2,7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토지등소유자 2,012명 중 약 76%가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윤희화 조합장은 “드디어 서계통합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주체인 조합설립을 인가받았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묵묵히 인내하시면서 한결같이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조합원 여러분들의 신뢰와 참여가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조합은 조합원 여러분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투명하고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조합에서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합설립 축하파티를 연다. 윤 조합장은 “조합설립 인가가 이루어진 것을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를 위하여 작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라며 “바쁘시더라도 잠시 들러주셔서 서로 축하의 마음을 나누고, 앞으로의 힘찬 출발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
[르포]"반대 동 빼고 재건축?"…명일동 삼익맨숀 가보니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찾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삼익가든 아파트(삼익맨숀)'. 1984년 준공돼 올해로 42세를 맞은 이 단지는 한눈에도 낡아 보였다. 벽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페인트칠이 빛바랬다. 좁은 복도엔 살림살이가 쌓여있었고 엘리베이터는 느리게 오르내렸다. 삼익맨숀은 최근 서울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10개동 중 9개동만 새 옷을 입는다. 재건축에 반대한 '5동'을 빼고 가는 것이다. 상가를 배제하고 아파트만 재건축한 경우는 있지만 주거동을 존치한 채 사업을 추진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삼익맨숀은 전용 57㎡(24평)부터 전용 146㎡(53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장 큰 평수로 이뤄진 5동(60가구)과 갈등이 생기자 나머지 소유주들은 2021년 5동을 빼고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일 의결된 서울시 통합 심의에서 5동은 존치구역으로 명시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법원의 공유물 분할 소송 결과에 따라 존치구역에 대해 별도 지번이 부여됐다"며 "1심 판결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확정판결이 내려졌고 서울시는 이에 따라 심의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는 신속 추진을 모...
[르포]"반대 동 빼고 재건축?"…명일동 삼익맨숀 가보니 - 비즈워치
지난 7일 찾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삼익가든 아파트(삼익맨숀)'. 1984년 준공돼 올해로 42세를 맞은 이 단지는 한눈에도 낡아 보였다. 벽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페인트칠이 빛바랬다. 좁은 복도엔 살림살이가 쌓여있었고 엘리베이터는 느리게 오르내렸다. 삼익맨숀은 최근 서울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10개동 중 9개동만 새 옷을 입는다. 재건축에 반대한 '5동'을 빼고 가는 것이다. 상가를 배제하고 아파트만 재건축한 경우는 있지만 주거동을 존치한 채 사업을 추진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삼익맨숀은 전용 57㎡(24평)부터 전용 146㎡(53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장 큰 평수로 이뤄진 5동(60가구)과 갈등이 생기자 나머지 소유주들은 2021년 5동을 빼고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일 의결된 서울시 통합 심의에서 5동은 존치구역으로 명시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법원의 공유물 분할 소송 결과에 따라 존치구역에 대해 별도 지번이 부여됐다"며 "1심 판결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확정판결이 내려졌고 서울시는 이에 따라 심의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는 신속 추진을 모토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형 평수와 소형 평수 소유주 간 갈등은 이곳만의 일도, 오늘내일 일도 아니다. 감정평가, 추정 분담금 등을 두고 이견이 생기기 마련이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종전 자산...
“따로 짓는데 같은 단지처럼?” … 대장주도 아닌데 시선 강탈 ‘여의도 재건축’ - 매일경제
서울 재건축 단지가 몰린 곳에는 대개 ‘대장주 아파트’가 있다. 입지가 좋고, 기존 층수가 낮으며, 가구당 대지지분이 넓어 사업성이 압도적인 단지다. 새 아파트가 되기 전부터 동네 집값의 바로미터(가늠자) 역할을 한다. 여의도에선 시범아파트가 대장주로 꼽힌다. 이런 대장주는 아니지만 색다른 실험에 나선 단지들이 있다. 시범 아파트 뒤편에 붙어 있는 삼익·은하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 주체가 달라 집은 각자 짓지만 공원과 보행로, 생활기반시설 등은 ‘하나의 단지’처럼 계획하는 복합 주거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여의도 삼익·은하아파트의 재건축 전 모습은 ‘쌍둥이’에 가깝다. 삼익은 12층 전용 122㎡ 360가구이고 은하도 12층 전용 121㎡ 360가구다. 둘 다 1974년에 준공됐다. 정비구역 면적도 1만8565㎡로 같다. 국제금융로변에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재건축 후 삼익은 용적률 534%를 적용해 지하 7층~최고 56층, 3개 동, 총 630가구로 거듭난다. 은하는 용적률 518%를 받아 지하 7층~최고 49층, 3개 동, 총 672가구로 계획했다. 삼익이 더 높고, 은하는 가구 수가 더 많다. 여의도 아파트는 중대형 평형 이미지가 강하지만, 삼익·은하는 중소형 평형이 절반을 넘는다. 삼익은 전용 85㎡ 이하가 390가구로 전체의 61.9%다. 85㎡ 초과는 총 240가구인데 85~135㎡는 196가구, 135㎡ 초과는 44...
“우리도 초고층 재건축” 서울 계획변경 단지 속출 - 동아일보
서울 주요 지역에서 초고층 아파트 재건축이 추진되면서 이미 재건축 계획이 확정된 단지 중에서도 최고 높이를 더 높이려는 곳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랜드마크 단지로 가치를 키우고 조망권 등을 확보하려는 의도이지만, 층수를 높이려면 인허가를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
정부 규제 별무소용… ‘재건축 기대감’ 품고 분당 신고가 경신 - 중부일보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분당은 교통·학군·생활 인프라·접근성 등에서 경쟁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최근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단계에 들어가면서 규제 지역임에도 수요가 끊이질 않고 있다. 7일 KB부동산을 통해 성남시 분당구 시세를 조회한 결과 지난달 기준 평균 매매가격은 17억5천95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월(14억3천501만 원) 대비 약 3억 원 올랐으며, 수치로는 22% 증가한 셈이다. 이어 지난해까지 25억 원대를 유지하던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 127㎡의 경우 지난달 4일 30억6천500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분당은 서울과 근접하며,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역세권, 학교, 병원, 상업시설 등 생활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평을 받는다. 특히, 정부가 지난 2024년 분당을 비롯한 전국 13개 구역을 선도지구로 지정(1기 신도시), 이 가운데 분당에만 4개 구역(양지마을 6천839가구·시범단지 6천49가구·샛별마을 5천50가구·목련마을 2천475가구)인 총 2만413가구 규모의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때문에 정부의 대출·거래 규제가 강화돼도 기본 수요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호가를 쉽게 낮추지 않고, 매수자들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의식...
현대건설, 공사비 1조원 규모 마천5구역 재개발 2차 현설 단독 참석 - 아시아투데이
1 0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조감도.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지만, 본입찰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통상적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은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2011년 5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마천5구역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약 10만6514.4㎡에 이른다. 해당 부지에 아파트 2041가구(임대 4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유령 건물’ 북수원 아울렛 재건축 시끌 - 경인일보
수원시 내 대형 아울렛이 재건축 사업에 들어갔지만, 주변 주민들이 일조권·조망권 침해를 이유로 사업을 반대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7일 오전 찾은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북수원패션아울렛에서 운영 중인 매장은 4층에 있는 치과 한 군데 뿐이었다. 1층의 의류매장 2곳과 치과 말고는 모두 영업을 종료했거나 이전한 상태이며, 치과도 오는 9월 이전을 앞두고 있다. 의류매장과 식당 등 40여곳이 들어서있던 1층은 불이 꺼진 채로 곳곳에 버려진 상자들이 나뒹굴고 있었고, 벤치도 이곳저곳에 널려 있었으며 2층도 모든 점포가 문을 닫았다. 대형 뷔페와 영화관이 운영됐던 3층과 4층도 불이 꺼진 채 문이 닫혀 있었다. 이곳은 지난 2022년 재건축 사업을 위한 기존 매장 점주 등 150여명이 조합을 결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당초 조합은 2023년 오피스텔 형태로 수원시로부터 재건축 인허가를 받았는데, 사업을 취소하고 주상복합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조합이 지난 4월 말께 시에 제출한 건축 설계개요를 보면 지하4층~지상 35층, 연면적 7만3천28㎡ 규모로 주상복합을 신축할 계획이다. 문제는 주상복합으로 변경하면서 건물 층수가 높아져 아울렛 주변에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들이 일조권 및 조망권 침해를 이유로 반대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일타운(5천여 세대) 비상대책위원회는 116동·119동·120동·121동 등에 거주...
부산 삼익비치, 3060가구 '1 대 1 재건축' - 한국경제
서울 강북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강북횡단선 등 6개 경전철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서울 외곽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퍼지고 있다.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향후 10년간 총 9조1996억원... 부동산 시행사(개발업체)가 건축물 분양 과정에서 경미한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는 분양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는 시정명령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계약 해제를 인정한 지난해 12월 대법원 ... 역대 정부에서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와 취득세 같은 거래세를 강화한 시기에 서울 아파트값이 오히려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장기 시계열 자료... 부산 삼익비치, 3060가구 '1 대 1 재건축' 입력 2026.07.07 17:15 수정 2026.07.07 17:15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59층으로 사업시행변경 인가 59㎡ 분담금 최소 6억 낼 듯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남천2구역)이 최고 99층의 초고층 랜드마크 구상을 접고 최고 59층짜리 ‘1 대 1 재건축’을 추진한다. 일반분양분이 없는 만큼 조합원 부담이 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영구는 최근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인가했다....
‘35층 룰’ 폐지에 초고층 아파트 재건축 경쟁…주택 공급 지연 우려 - 동아일보
서울 주요 지역에서 초고층 아파트 재건축이 추진되면서 이미 재건축 계획이 확정된 단지 중에서도 최고 높이를 더 높이려는 곳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랜드마크 단지로 가치를 키우고 조망권 등을 확보하려는 의도이지만, 층수를 높이려면 인허가를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내홍…정비업체 용역비 논란에 추진위원장 해임 - 네이트
지난해 12월 5일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앞 도로에 국내 건설사들이 부착한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 축하 현수막이 줄줄이 걸려있다. /박지윤 기자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 단가 적정성 논란 추진위, 위원장 해임·직무정지 안건 가결 법적 공방 번지며 조합 설립 일정 차질 우려 조선비즈 핫 뉴스 Best ㆍ "서울에 한 명도 안 남긴다"… 본사 통째로 부산 옮기는 해운사 ㆍ 조수석에 붙인 저게 뭐길래… 고령 운전자 사고 30% '뚝' ㆍ "이런 부진은 28년 만에 처음" 아우에도 밀린 현대차 비상 ㆍ "강한 나라라더니…" 하메네이 장례식 전 세계 비웃음 산 이유 ㆍ 오이 200원, 애호박 250원… 피눈물 담긴 '땡처리 장터'
울산 남구B-01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3곳 - 한국주택경제신문
남구B-0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동률)은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동원개발, KCC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마감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200억원은 150억원의 현금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나머지 50억원은 입찰서류 제출 시에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 공동참여는 금지했다. 이 구역은 남구 신정동 144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만3,084㎡다. 여기에 용적률 281% 이하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533세대(임대 10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한다. 조합원은 838명이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태화강이 흐르고 남산근린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이 있어 친환경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농협하나로클럽, 롯데마트, 세이브존, 우정시장, 뉴코아팩토리아웃렛 등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울산 남구B-01구역 재개발 [사진=조합 제공] 울산 남구B-01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 남구B-0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동률)은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동원개발, KCC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마감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
"같은 단지인데 나만 구축"…'5동만 빼고 재건축' 명일삼익맨숀, 왜?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가 전체 10개 동 가운데 5동을 제외한 9개 동만 대상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전체 단지 중 1개 동만을 빼고 재건축이 추진되는 매우 드문 사례다. 조합과 제척된 5동 소유주 간 자산가치 평가와 추정분담금을 둘러싼 갈등이 이같은 분리 재건축의 이유가 됐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심의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삼익맨숀 전체 10개 동이 아닌 9개 동만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이다. 삼익맨숀은 1984년 준공된 최고 15층, 10개 동, 76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990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정비계획에서 제외된 5동은 대형 평형인 전용면적 146㎡, 60가구로 구성됐다. 갈등은 2020년 2월 삼익맨숀의 정비구역 지정 이후 본격화했다. 5동 소유주들은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자산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추정분담금도 과도하다며 재건축에 반대했다.이에 조합은 2020년 12월 5동을 상대로 토지분할 소송을 제기했고 2024년 12월 법원이 토지분할을 인정하면서 5동을 제외한 재건축 추진의 길이 열렸다. 조합 측은 동 단위 제척을 피하기 위해 약 2년간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 한국주택경제신문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구청장들 취임 일성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 네이트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7월 1일부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구청장들이 취임 일성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일제히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월세 부족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가졌다.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최고 35층, 6개 동, 843가구로 탈바꿈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전날 취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서초구 내 진행 중인 정비사업 현장 79곳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구청장은 "정비사업에서는 여러 행정 절차를 병렬적으로 해결해줘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속도, 품질, 안전을 위해 서울시와 조합까지 '원팀'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른 구청장들도 취임 1호...
서울 구청장들 취임 일성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 한국경제
올해 3월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주요 건설사들에 대한 사용자성 인정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9곳이 하청 노조와의 교섭 의무가 있는 사용자로 판단되면서 건설업계는 대응 ... 서울 구청장들 취임 일성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입력 2026.07.07 15:42 수정 2026.07.07 15: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7월 1일부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구청장들이 취임 일성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일제히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월세 부족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가졌다.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최고 35층, 6개 동, 843가구로 탈바꿈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전날 취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서초구 내 진행 중인 정...
공사비 약 1조원 마천5구역, 시공자 2차 현설에 현대건설만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은 이달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첫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부족으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수의계약 전환 확정시 개략적인 총회 일정도 조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장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6,514.4㎡이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짓는다. 조합은 공사비 예정가격으로 약 1조697억8,000만원으로, 3.3㎡당 902만원 수준이다. 이곳은 지하철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마천초와 남천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 천마산, 천마산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마천5구역 재개발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은 이달...
마천5구역 재개발, ‘디에이치’ 달 수 있을까 - sisaon.co.kr
현대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지만 조합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희망하고 있어 실제 수의계약 입찰 참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향후 공사비와 브랜드 적용 조건 등을 둘러싼 협상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2차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에만 입찰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마천5구역 재개발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구역면적 10만6514㎡에 2041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조합이 책정한 예상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이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1차 현설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6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다만 지난달 마감된 1차 입찰에는 응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2차 현설을 앞두고 DL이앤씨와 IPARK현산이 입찰에 참여해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현설에 참석하며 이번 입찰도 유찰로 마무리됐다. 조합은 조만간 수의계약 공고를 낼 방침이다.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조합은 입찰 조건으로 공동도급을 허용하지 않고 시공사의 단독 시공을 요구했다. 여기에 각 시공사의 최상위 브랜드로만...
황성주공1차, 최고 25층 아파트 797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가 최고 25층 아파트 797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황성주공1차 재건축조합(조합장 손인익)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3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황성동 295번지 일원 황성주공1차는 면적이 3만5,819㎡로 연면적은 14만2,827.51㎡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2.05% 및 용적률 285.46%를 적용해 지하3~지상25층 아파트 10개동 79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259세대 △74A㎡ 21세대 △74B㎡ 33세대 △84A㎡ 200세대 △84B㎡ 228세대 △84C㎡ 13세대 △105P㎡ 1세대 △117P㎡ 3세대 △124㎡ 39세대 등이다. 시공은 지난 2021년 8월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이 맡는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용황초, 황성초, 유림초, 계림중, 신라중, 계림고, 경주여고, 근화여고 등이 있다. 형산강과 북천을 비롯해 황성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 [사진=네이버 거리뷰]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가 최고 25층 아파트 797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황성주공1차 재건축조합(조합장 손인익)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3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황성동 295번지 일원 황성주공1차는 면적이 3만5,819㎡로 연면적은 14만2,827.51㎡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2.05% 및...
집값 치솟자 비아파트 매수하는 30대…“재개발 투자 늘어” - 한겨레
최근 서울 내 중저가 아파트의 상승장을 이끌어온 20∼30대의 매수세가 비아파트로도 퍼지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전월세난까지 심화하면서 자금력이 부족한 2030세대가 재개발 빌라 투자에까지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해보면, 서울 비아파트 거래건수는 지난 4월 5224건, 5월 5199건으로 2개월 연속 5천건을 넘어섰다. 서울 비아파트 거래건수가 5천건을 넘어선 건 2022년 5월(5292건) 이후 약 4년 만이다. 2020년만 해도 월 거래건수가 1만건을 넘기도 했던 비아파트 시장은 2022년 전세사기 사태로 인해 크게 움츠러들었고, 2023년 1월(1480건) 저점을 찍은 뒤 단계적으로 회복하는 중이다. 서울 비아파트(연립주택) 매매가격도 올해 들어 누적으로 3.37%(5월 기준) 오르며 지난해 5월 누적 상승률(0.59%)의 6배에 가까운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최근 비아파트 거래 경향에서 눈에 띄는 것은 2030세대 젊은 층의 매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 비아파트 거래에서 20대와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12월(30.8%) 이후 내리 20%대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10월(31.7%) 30%대를 회복했고, 지난 4월(35.4%)과 5월(34.4%) 잇따라 높은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비아파트 거래 회복과 함께 2030세대의 매수세가 강해진 것이다...
"목동 재건축 기준된다"…7단지에 줄서는 대형 건설사들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목동신시가지7단지 /사진=전예진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7단지가 조합설립인가와 함께 재건축 절차에 속도를 낸다. 7단지는 목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각 사가 7단
관양동현대아파트지구 재건축정비사업 쓰레기이송설비 설치공사 협력업체 선정 - 하우징헤럴드
관양동현대아파트지구 재건축정비사업 쓰레기이송설비 설치공사 협력업체 선정 하우징헤럴드
사당동 인정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 분양·광고 대행업체 선정 - 하우징헤럴드
사당동 인정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 분양·광고 대행업체 선정 하우징헤럴드
한신공영,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수주 공시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신공영이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을 수주했다 지난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억4,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2년 10월 시공자로 선정됐다. 안양동 190-11번지 일대 대동아아파트는 면적이 5,845.6㎡로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22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덕천초, 안양부흥초, 안양중앙초, 달안초, 부흥중, 부흥고 등이 인접해 있다.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감도=한신공영 제공] 한신공영이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을 수주했다 지난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억4,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2년 10월 시공자로 선정됐다. 안양동 190-11번지 일대 대동아아파트는 면적이 5,845.6㎡로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22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덕천초, 안양부흥초, 안양중앙초, 달안초, 부흥중, 부흥고 등이 인접해 있다. 박노창 기자 park@a...
[속보]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2차 ‘현설’...현대건설 단독 참여로 '유찰'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의 시공자 선정이 레이스가 지속되고 있다. 조합은 7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여 2차 입찰도 유찰됐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20일 1차 입찰공고를 내고,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 롯데, DL, 금호, 제일, IPARK현산 등 6개사가 참여했지만 정작 6월 15일 입찰마감에는 어느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1차 입찰이 유찰되자 조합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천동 45번지 일대 106,514.40㎡가 그 대상이다. 조합은 이곳에 임대 408가구를 포함하여 아파트 2,0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공자 사업참여방식은 도급제다. 일반경쟁입찰과 총액입찰제로 진행되며, 공동수급은 할 수 없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 당 902만원이며, 이를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총 공사비는 1조 700억원에 이른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현금 25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250억원 등 500억원의 입찰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또 ‘현설’ 참석하여 입찰 안내서를 수령하고, 현설 시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 해야 한다. 홍보지침 준수서약서와 설계지침 준수서약서도 현설 때 제출해야 하며, 입찰 참여 건설사는...
KCC건설, 문창동2구역 공급계약 체결 공시 - 한국주택경제신문
KCC건설이 대전 중구 문창동2구역 재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24억2,974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착공예정일로부터 39개월로 착공예저일은 착공준비일정에 따라 내부적으로 예측한 시점으로 추후 실착공시 정정 예정이다. 문창동 111-9번지 일대 문창동2구역은 면적이 8만5,151㎡로 앞으로 용적률 221.87%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30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대전 중구 문창동2구역 재개발 [사진=네이버 항공뷰] KCC건설이 대전 중구 문창동2구역 재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24억2,974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착공예정일로부터 39개월로 착공예저일은 착공준비일정에 따라 내부적으로 예측한 시점으로 추후 실착공시 정정 예정이다. 문창동 111-9번지 일대 문창동2구역은 면적이 8만5,151㎡로 앞으로 용적률 221.87%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30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아유경제_재건축] 대치은마 재건축, 7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850가구 조성 본격화 - 아유경제
[¾ÆÀ¯°æÁ¦=Á¶¸íÀÇ ±âÀÚ] ¼¿ï °³²±¸ ´ëÄ¡µ¿ Àº¸¶¾ÆÆÄÆ®(ÀÌÇÏ ´ëÄ¡Àº¸¶) Àç°ÇÃà»ç¾÷ÀÌ º»±Ëµµ¿¡ ¿Ã¶ú´Ù. ¼¿ï½Ã´Â ´ëÄ¡Àº¸¶ Àç°ÇÃà »ç¾÷½ÃÇàÀΰ¡¸¦ ¿Ï·áÇß´Ù°í Áö³ 2ÀÏ ¹àÇû´Ù. Á¤ºñ°èȹ(º¯°æ) °áÁ¤ °í½Ã ÈÄ ¾à 7°³¿ù ¸¸ÀÌ´Ù. ½Ã´Â ÀΤýÇã°¡ ÀýÂ÷¸¦ °£¼ÒÈÇÏ°í °øÁ¤ °ü¸®¸¦ °ÈÇÑ ‘½Å¼ÓÅëÇÕ±âȹ ½ÃÁð2’¸¦ Àû¿ëÇÑ Ã¹ ¹øÂ° »ç·Ê¶ó°í ¼³¸íÇß´Ù. ´ëÄ¡Àº¸¶´Â Áö»ó 14Ãþ °øµ¿ÁÖÅà 4424°¡±¸·Î ÀÌ·ïÁø °³²±ÇÀÇ ´ëÇ¥ ³ëÈÄ °øµ¿ÁÖÅà ´ÜÁö´Ù. 1979³â ÁذøµÈ ÈÄ 46³âÀÌ Áö³ª ÁÖ°Åȯ°æ °³¼±°ú ¾ÈÀü È®º¸¸¦ À§ÇÑ µµ½ÃÁ¤ºñ»ç¾÷ÀÇ ½Å¼ÓÇÑ ÃßÁø Çʿ伺ÀÌ Á¦±âµÅ ¿Ô´Ù. ´ëÄ¡Àº¸¶ Àç°ÇÃàÀº Áö³ÇØ 11¿ù Á¤ºñ°èȹ º¯°æ °áÁ¤ °í½Ã ÀÌÈÄ ¿ÃÇØ 2¿ù ÅëÇÕ ½ÉÀǸ¦ Åë°úÇѵ¥ À̾î À¯°ü ±â°ü ÇùÀÇ, Áֹΰø¶÷ µî °ü·Ã ÀýÂ÷¸¦ °ÅÃÄ À̹ø¿¡ »ç¾÷½ÃÇàÀΰ¡¸¦ ¹Þ¾Ò´Ù. ÀÌ´Â Á¤ºñ»ç¾÷ ´Ü°...
[단독] 위원장 해임에도 ‘상가 제척’ 강행…올림픽선수촌 재건축 ‘맞탄원’ - 에너지경제신문
추진위, 주민에 통합 반대 탄원 독려…상가 측 “미확정 사안 단정” 시정 요청 송파구, 앞서 “주민 혼선 우려” 공문…정비구역 판단에 업계 관심 ▲올림픽선수기자촌 중심상가(올림픽프라자) 전경. 재건축사업을 둘러싸고 상가 제척 여부를 놓고 아파트 추진위와 상가 측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추진위원장 해임 이후에도 중심상가 제척 논란을 둘러싼 '탄원서 대 탄원서'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송파구가 추진위원회에 상가 관련 미확정 사안을 단정적으로 표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추진위원회는 주민들에게 상가 통합 반대 탄원서를 배포했고, 상가 측은 시정·조정을 요구하는 맞탄원으로 대응했다. 7일 에너지경제신문취재를 종합하면,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올림픽프라자 중심상가와 스포츠센터의 정비구역 통합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배포했다. 추진위는 탄원서에서 중심상가와 스포츠센터가 아파트와 별도 지번을 사용하는 독립 단지이며 설계 단계부터 별도 시설로 계획됐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또 상가를 정비구역에 포함할 경우 사업계획 변경과 추가 절차 등으로 재건축이 지연될 수 있다며 현재 입안된 정비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올림픽상가 재건축위원회는 송파구에 제출할 탄원서를 통해 “중심상가의 동일 주택단지 여부와 정비구역 포함 여...
금호현대, 신통기획 접수 완료…추진위 구성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 접수에 이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곽창민)는 소유주 약 55%의 동의를 받아 지난 1일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서를 성동구청에 접수했다. 추진준비위는 주민제안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곧바로 추진위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금호현대아파트는 지난해 3월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뒤 올해 1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어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서 접수까지 마치면서 발족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재건축 초기 절차를 빠르게 진행했다. 추진준비위에 따르면 발족 직후 3개월 만에 안전진단 비용 전액을 주민 모금으로 마련했다. 추진준비위는 이 같은 진행 속도에 대해 서울 시내 유사 규모 재건축 단지 가운데 최단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접수된 정비계획안은 금호현대아파트를 최고 42층, 848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644세대에서 204세대가 늘어나는 계획으로, 공공주택 103세대도 포함됐다. 계획안에는 북측 독서당로59길을 기존 6m에서 10m로 확폭해 기부채납하는 내용도 반영됐다. 건축계획 용적률은 299.84%로 계획돼 법적상한에 사실상 근접한 수준이다. 서울시 1차 자문회의는 성동구청 검토가 마무리된 뒤 진행될 예정이다. 곽창민 추진...
[현안] 인수위 "재건축·모아주택 컨트롤타워 필요"… 무지개·럭키 아파트 점검 - 마을신문 금천in
인수위가 금천구 내에서 급증하는 재건축·재개발·모아주택 정비사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조직 신설을 6대 핵심 과제의 하나로 제안했다. 기획경제위원장은 "단위 사업별로 주택과, 건축과, 도시계획과가 나눠 진행하다 보니 주민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다"며 "여러 단지를 총괄 관리하고 주민이 방문했을 때 진행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조직개편과 담당 직원의 전문성 강화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는 시공사 선정까지 진행됐으나 일부 주민의 반대로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 사업승인 단계를 다시 밟게 됐다. 위원장은 "주민들은 곧 이주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교통영향·환경평가 등 5개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인식 차이를 언급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서울시의 건축조정 관련 제도를 활용해 공무원이 재건축 조합을 방문, 조합원에게 사업 진행 단계와 향후 절차를 사전에 설명하는 방식을 무지개아파트에서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부서별 심층질의에서도 인수위는 주택과에 대해 "선제적·투명한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와 공공지원을 통한 행정 신뢰성 제고"를 주문했다. 문일고등학교 인근 럭키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정비계획 내 학교 위치 변경 요구안을 적극 검토·조율할 것을 요청했다. 키워드 #금천구 #가산동 #시흥동 #독산동 #금천마을신문 #금천in #금천구 뉴스 #재건축 #모아주택 #금...
목동12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 출사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가 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목동12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윤성호)는 7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31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다. 내역입찰로 공동도급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800억원을 내야 한다. 현금 400억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400억원이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1조7,888억1,131만6,000원으로 3.3㎡당 980만원 수준이다. 이 일대는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주변에 갈산초, 은정초, 계남초, 목일중, 신서중, 봉영여중, 목동고, 신목고 등이 있다. 안양천을 비롯해 계남근린공원, 갈산공원, 양천공원, 양천해누리체육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한 편이다. 한편 신정동 326번지 일대 목동12단지는 면적이 12만7,339.5㎡로 연면적은 60만3,410.8㎡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4~지상43층 아파트 22개동 2,81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정비계획 변경 고시가 완료됐고 현재 통합심의를 준비 중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 재건축 [조감도=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가 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목동12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윤성호)는 7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 협력업체(법무사) 선정 입찰공고 - 한국주택경제신문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 협력업체(법무사)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사당동 인정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 분양광고(홍보) 대행업체 선정 입찰공고 - 한국주택경제신문
사당동 인정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 분양광고(홍보) 대행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관양동 현대아파트지구 재건축조합 쓰레기이송설비 설치공사 협력업체 선정 입찰공고 - 한국주택경제신문
관양동 현대아파트지구 재건축조합 쓰레기이송설비 설치공사 협력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명일우성아파트, 예비추진위원장에 이일균씨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 예비추진위원장에 이일균씨가 당선됐다. 예비감사는 이상진씨가 맡는다. 구는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당선인을 지난 6일 공고했다. 지난 3일까지 재공람을 마친 정비계획에 따르면 명일동 42번지 일대 명일우성아파트는 면적이 4만1,579㎡로 법적상한용적률 299.99%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997세대(공공주택 13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59.9㎡ 182세대(공공 94세대 포함) △74.9㎡ 161세대(공공 10세대 포함) △84.9㎡ 341세대(공공 26세대 포함) △98.9㎡ 169세대 △114.9㎡ 98세대 △124.9㎡ 46세대 등이다. 기존 572세대에서 425세대 늘어나게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명원초, 고명초, 대명초, 한영중, 배재중, 명일여고,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이 있다. 구봉산과 승상산을 비롯해 명일근린공원, 윈터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서울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 예비추진위원장에 이일균씨가 당선됐다. 예비감사는 이상진씨가 맡는다. 구는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당선인을 지난 6일 공고했다. 지난 3일까지 재공람을 마친 정비계획...
개포 ‘경우현’ 통합재건축 설계수주전…‘희림 vs DA’ 2파전 - 대한경제
[대한경제=홍샛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디에이건축)가 개포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설계권을 놓고 맞붙는다. 6일 건축업계에 따르면 개포 경우현 통합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최근 설계공모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희림과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삼하종합건축사사무소)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달 현상설계공모 공고를 내고,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설계사 8곳이 참석해 큰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설계비는 140억원으로 추정된다. 경우현 재건축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 현설에서 8개사가 관심을 보였고, 그 가운데 희림과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이 최종 응모신청을 했다”며 “주거 설계에 전문성이 있는 업체들인 만큼 작품성 있는 설계안을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설계자 선정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적격심사는 회사 실적과 재정상태ㆍ신용도ㆍ입찰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설계공모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도출하기 위해 디자인 공모 경쟁을 부치는 방식이다.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9월 10일까지 작품 접수를 마감하고, 당선작은 다음 날인 11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위원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총 1499가구로 이뤄진 개포 경우현 아파트는 통합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최고 49층,...
명일동 삼익맨숀 39층 재건축…이례적 '5동 제외' 심의 통과 - 네이트
2021년 재건축을 위해 철거를 마친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에 서울시가 미래문화유산으로 보존하기로 한 아파트 한 동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조선DB 네이트 뉴스 댓글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댓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이용자 신고 등에 의해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하며, 상습적이거나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게시하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댓글 작성,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유명인이나 특정 일반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사칭하는 경우 제재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2021년 재건축을 위해 철거를 마친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에 서울시가 미래문화유산으로 보존하기로 한 아파트 한 동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부산 하단2구역,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설에 두산건설만 - 한국주택경제신문
하단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경진)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앞서 지난 5월 1차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이 참석한 바 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고, 이에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수의계약 전환 확정시 시공자 선정 총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계획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장은 사하구 하단동 61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8,727.2㎡이다. 용적률 268.99%, 건폐율 21.07%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49층 높이의 아파트 11개동 1,850세대와 오피스텔 92실, 근린생활시설 10호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1호선 하단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고, 다양한 노선의 버스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낙동강이 흐르고 승학산, 동매산, 에덴유원지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업데이트 2026.07.07 10:35 입력 2026.07.07 10:34 댓글 0 [하단2구역 재개발 조감도=부산 정비사업 통합 홈페이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2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서울 새 랜드마크는 어디?…강남권 재건축 시계 빨라진다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이 일제히 사업에 속도 내고 있다. 모두 대단지에 서울 핵심 입지로 새 랜드마크 단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2월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마무리하며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지 23년 만에 재건축 사업 8부 능선을 넘었다.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를 포함한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이다.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 빠르다. 대치동은 최근 신축 아파트 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치동 일대는 최고 학군지로 꼽히지만 주변 아파트는 낡았다는 평가가 많다. 대부분 준공 30~40년이 넘었다. 2021년 대치르엘, 2023년 대치푸르지오써밋, 지난해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 등 준공됐지만 입주 10년 이하, 1000가구 이상인 단지는 2015년 준공된 래미안대치팰리스1...
압구정2구역, 한강 품은 2,381세대 랜드마크로 재탄생…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통과 - 한국AI부동산신문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구역이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한강변 재건축 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압구정2구역은 최고 66층, 총 2,381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 가운데 가장 먼저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례로 기록되면서 향후 3·4·5구역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재건축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정비를 넘어 한강변의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시는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획일적인 건축계획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구현하도록 했다. 한강변관리기본계획을 반영해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향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도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되고 입체보행교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한강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기존 아파트 단지가 폐쇄적인 공간이었다면, 이번 재건축은 지역사회와 한강을 연결하는 열린 도시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압구...
[칼럼] 부자들은 왜 재개발을 선택할까"…미래 가치 선점하는 투자 전략에 주목 - 한국AI부동산신문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산가들의 관심이 재개발 시장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일반 투자자들이 신축 아파트나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두는 것과 달리, 자산가들은 미래 가치가 반영되지 않은 재개발 구역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남뉴타운에서 10년 넘게 재개발 전문 중개업을 해온 박인경 공인중개사는 "재개발은 현재의 낡은 주택을 바라보는 투자가 아니라 미래 도시의 가치를 선점하는 투자"라며 "부자들은 현재보다 미래를 먼저 읽는 시각을 갖고 접근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재개발 구역은 오래된 주택과 노후한 기반시설이 대부분이지만, 사업이 완료되면 신축 아파트와 정비된 도시환경으로 탈바꿈한다. 자산가들은 현재 시세보다 사업 완료 이후 토지 가치와 주거환경 변화에 더 큰 의미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재개발의 가장 큰 매력으로 '미래 가치를 현재 가격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꼽는다. 이미 완성된 신축 아파트는 입지와 학군, 교통, 생활 인프라 등의 장점이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는 반면, 재개발 구역은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이 아직 충분히 시세에 반영되지 않은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재개발의 핵심은 건물보다 토지에 있다는 점도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건물은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되지만 토지는 공급을 늘릴 수 없는 희소 자산이다. 사업이 진행되면서 토지 가치가 신축 아파...
SH,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사업 착수…정비 사업 기간 단축 기여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서울시 내 정비 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 사업을 마치고 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전 법정 공공기관이 관리처분계획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제3항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상 정비 사업비가 사업시행계획 대비 10% 이상 증가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분양 공고 시 분담금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경우 타당성 검증을 받아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정비 사업 기간을 최대 6.5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발표했으며, SH는 이에 맞춰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참여를 추진해 왔다. 서울시 정비 사업은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7,000호 준공이 전망되고 있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그동안 한국부동산원이 수행해 왔으나, 서울시 내 정비 사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검증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SH가 참여하게 됐다. SH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전담 조직인 ‘관리처분계획검증부’를 신설했으며, 서울시·자치구·정비 조합 등과 협의해 여의도 대교아파트, 송파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시범 검증 대상지...
[재계부] '목화아파트' 첫 입찰 마감…여의도發 재건축 수주 '전초전' 임박 - 청년일보
[편집자 주] '재계부'는 '재건축·재개발 가계부'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인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알짜 사업지를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쟁탈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합니다. 복잡한 셈법과 판세가 얽힌 수주전의 이면을 가계부를 적듯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 청년일보 】 7월 둘째 주 전국 도시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한강변과 수도권 우량 사업지의 시공사 입찰 마감이 잇따르며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전선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여의도와 광명 등 핵심 단지의 입찰 서류 마감을 필두로 서울 주요 구역의 신규 현장설명회, 경기 권역의 수의계약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따라 개시될 예정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9일 1차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총 41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1천370만원 선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여해 탐색전을 벌였다. 정비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최종적으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2파전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는 분위기다. 양사는 이번 목...
만수주공, 최고 49층 아파트 1만338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구는 만수주공아파트(1~6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이달 31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1일 공고했다. 또 오는 30일에는 이번 공람안을 골자로 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공고문에 따르면 만수동 29번지 일원 만수주공은 면적이 41만9,320㎡에 달한다. 앞으로 용적률 336.75% 및 건폐율 29.82%를 적용해 지하4~지상49층 아파트 1만338세대(임대주택 1,002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29㎡ 136세대 △39㎡ 691세대(임대 399세대 포함) △49㎡ 532세대 △59㎡ 2,636세대(임대 370세대 포함) △72㎡ 2,112세대 △84㎡ 3,331세대(임대 233세대 포함) △99㎡ 473세대 △112㎡ 221세대 △129㎡ 206세대 등이다. 기존 6,866세대에서 3,472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구의회 의견청취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경에 정비구역 지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주민 동의율은 약 60%까지 확보한 상황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 8월쯤 구의회 의견청취, 연말 경에 도계위 심의를 예상하고 있다”며 “관련 절차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안으로 정비구역 지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인천 지하철2호선 만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 취임 반년 만에 도정사업 2.8조 수주…성수 이어 목동 노린다 - CEO스코어데일리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취임 반 년 만에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000억원을 달성했다. 오 대표는 하반기에도 자사의 하이앤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 서울 주요 거점 지역에서의 수주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이날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획득, 대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획득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29억원이다. 한강과 인접하고 조합원(753명) 대비 높은 공급 규모 등에 따라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오일근 대표 취임 이후 롯데건설이 수주한 정비사업 중 최대 규모다.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의 수주전을 피하지 않은 것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조한 오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 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궤도에 확실하게 진입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수주로 오일근 대표는 취임 6개월 만에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롯데건설은 앞서 1...
은마·압구정·반포 줄줄이 문턱 넘었다…강남 재건축 속도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이투데이/이세령 기자]사업시행인가·통합심의·착공 잇따라잠실권 대형 단지도 공급축 부상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
은마·압구정·반포 줄줄이 문턱 넘었다…강남 재건축 속도 - 이투데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향후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같은 날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재건축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주요 사업지들이 진척을 보였다. 강남구에서는 총 44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대치·개포·압구정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치동에서는 대치우성1차(712가구), 대치쌍용1차(999가구)·2차(560가구)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개포동에서는 개포주공5단지(1278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6·7단지(2848가구)는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압구정2구역(1924가구)은 압구정 일대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일부 구역은 이해관계 충돌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구역은 미성1차와 미성2차의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둘러...
롯데건설 '성수 4지구 재개발사업' 전격 수주 … 초대형 프로젝트 - 서울동북신문
롯데건설은 서울 한강변 가장 주목받는 사업지구 중 하나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의 시공권을 최종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라는 지지를 받으며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를 정비해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최고급 부대 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해당 구역은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힌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와 직결돼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다. 특히 한강변을 전면으로 바라보는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향후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대표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한 성수르엘 S70 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조합원 모든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3m의 천장고를 적용하고, 세대당 3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주...
호가 3억 올리고 전세는 벌써 문의…은마 재건축發 대치동 술렁[르포] - 이데일리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23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다시 시장의 중심에 섰다. 집주인들은 호가를 수억원씩 높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강한 대출규제에 매수세는 따라붙지 못하는 분위기다. 반면 재건축 이주가 현실화할 경우 4400여가구가 한꺼...
호가 3억 올리고 전세는 벌써 문의…은마 재건축發 대치동 술렁[르포] - 이데일리TV
6일 찾은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 사업시행인가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사진=김형환 기자) 6일 찾은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매물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김형환 기자)
강남 재건축 설계사도 ‘선별 수주’…경우현·현대2차, 2개사만 응모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현대2차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최근 설계사 선정을 위한 공모를 마감했다. 결과는 해안건축과 희림건축만 참여했다. 이들은 9월 17일까지 설계 작품을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현설)에는 해안건축과 희림건축, 디에이그룹건축, 에이앤유건축, 정림건축, 삼하건축, 선진엔지니어링 등 9개사가 참석했다. 하지만 두 개사만 의향을 보인 것. 개포현대2차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국내 1·2위를 다투는 설계업체가 응찰했다"며 "설계공모는 응모작 제작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다수 업체의 참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조"라고 말했다. 개포경남·우성3차·현대1차(경우현) 통합 재건축도 마찬가지다. 현설에 8개 설계사가 참석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실제 공모에는 희림건축과 디에이그룹·삼하건축 컨소시엄만 참여, 2파전으로 압축됐다. 응모 작품 접수 마감일은 9월 10일이다. 업계에서는 설계사들도 ‘선별 수주’에 기조가 더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 분당 등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데다, 현상설계 공모는 응모작 제작에만 수억원의 비용과 상당한 인력이 투입되...
김현기 1호 결재 강남 재건축 속도전 #딜라이브뉴스 #shorts - 딜라이브뉴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키워드 #김현기 #강남구청장 #민선9기 #재건축 #재개발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정비사업 #신속추진 #구청장직속TF #주택정책 #노후아파트 #대치동 #강남재건축 #주거환경개선 #도시정비 #딜라이브뉴스 #박용기자 #강남구 #뉴스
은마가 당긴 재건축 속도전…강남3구, 공사비가 다음 고비 - 아주경제
관련기사 사업시행인가 받은 은마, 가을 분양신청·연말 관리처분 총회 추진 30년 기다린 은마부터 '우선미'까지…대치동 재건축 '10조 전쟁' 이은별 기자 star@ajunews.com "춘천 원도심에 39층 랜드마크"…동부건설, 1015억원 주상복합 수주 "같은 아파트인데 8000만원 더?"…서울 전세, 신규 계약 부담 커졌다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구월3동 A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구는 지난달 30일 구월3동 A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로써 오강학 추진위원장, 이창현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강성부 씨 등 107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구월3동 1160번지 일대 구월3동 A구역은 면적이 8만9,220㎡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1,208명이다. 앞으로 용적률 299.98% 및 건폐율 20.25%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998세대(임대주택 26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243세대(임대 82세대 포함) △59㎡ 949세대(임대 140세대 포함) △74㎡ 267세대(임대 45세대 포함) △84㎡ 337세대 △104㎡ 202세대 등이다. 이 구역은 현재 사전검토 단계로, 자문단 심의를 통과하는 대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입안제안 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입안제안을 위한 법정 동의 기준 50%를 상회하는 약 55%의 동의율을 확보한 상태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 하반기 중으로 주민총회를 열고 협력업체 선정과 예산안 의결 등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일대는 인천 지하철1호선 예술회관역과 인천터미널역이 가깝다. 또 인천성리초, 구월여중, 인천성리중, 인명여고, 인천고 등의 학군이 있다. 편의시설은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웃렛, 킴스클럽, 홈플...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 하우징헤럴드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하우징헤럴드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공사비 1조3492억원 - 폴리뉴스 Polinews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를 제외한 결과 449표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접근이 가능하다. 한강변 입지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점도 사업 특징으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공개했다. 건축 설계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했으며,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실내는 3m 천장고를 적용하고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3대 규모로 확보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이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사업성뿐 아니라 설계와 브랜드 경쟁력이 시공사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금호21구역 재개발,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등을 더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541억원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1조8,275억원’ 성수3지구, 시공자 재입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병우)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곳은 지난달 23일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금호건설, 제일건설이 참석했으나, 같은 달 말에 입찰참여 확약서를 삼성이 단독으로 제출하면서 유찰돼 재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입찰마감일 1일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500억원의 현금, 500억원의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컨소시엄은 금지해 단독참여만 가능하다. 조합은 이달 13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28일 입찰을 마감한다. 다만 2차 현설에 참석 후 7일 이내에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1조8,275억1,033만3,000원으로 3.3㎡당 1,210만원(VAT 별도) 수준이다. 이 구역은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572-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1만4,193㎡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D2블록에는 최고 34층 2개동 아파트, A3블록에는 최고 72층 8개동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한편 성수전략정비구역에는 올해 시공자 선정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1지구가 지난 4월 25일 GS건설을 선정한 데 이어 이달 5일에는 4지구가 롯데건설을 시공 파트너로 낙점했다. 다음으로 3지구가 두 번째 입찰 절차...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조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 - 한국주택경제신문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조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두산건설, 쌍용건설과 '부천 소사본동 재개발단지' 분양 - fetv.co.kr
[FETV=임요한 기자] 두산건설이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대 재개발사업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오는 8월 분양한다. 최고 49층, 총 200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소사본동 88-39번지 일대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추진된다. 7개 동에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이 들어서며,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에서 소사역과 부천 중심시설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반경 1㎞ 내에 약 7,000가구 규모의 신 주거벨트도 조성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과 신축 희소성을 갖춘 대단지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며 "규모와 입지를 두루 갖춰 지역 주거시장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기반시설(도로) 실시설계 분야 협력업체 선정 입찰공고 - 한국주택경제신문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기반시설(도로) 실시설계 분야 협력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시공권에 삼성물산 관심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권에 삼성물산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용호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진정희)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달 4일 열린 첫 현설에도 참석했다. 이에 조합은 이달 초 이사회, 중순 대의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총회 일정 등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시공자 선정 총회는 오는 10월 중으로 개최할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다면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 여부가 확정된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성산구 용호동 6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3,646.3㎡다. 여기에 지하2~지상49층 아파트 1,24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용호1구역은 용호롯데1단지와 2단지를 재건축한다. 한편 이 일대는 용지호수공원, 용지공원, 반송공원, 대상공원 등 쾌적한 친환경 인프라를 갖췄다. 또 용남초, 용호초, 반송여중, 반림중, 창원용호고, 창원중앙고 등 학군도 뛰어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대동백화점, 상남시장, 중앙시장을 비롯해 상남동 상권, 창원가로수길 등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정주여건도 우수한 지역이다. 경남 창원시 저층 재건축 주요 단지 [그래픽=홍영주 기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권에 삼성물산이...
아파트값 '고공행진'‥ 남구 재개발 '속도' - 울산MBC
매매가와 전세가가 모두 상승하면서 그동안 답보 상태를 보이던 아파트 재개발 사업이 곳곳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조합측은 35층 규모 아파트 1천500여 세대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조만간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동률 / 울산 남구 B-01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 "저희들이 이제 시공사 선정이 제일 먼저고 그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이제 입찰 공고문을 그저께 냈고 내일 현장 설명회를 가지고.." 남구 신정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남구 B-04 재개발 지구도 지역 부동산 업계가 주목하는 곳입니다.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6년 만인 지난해 삼성물산을 사업자로 선정했고, 현재 사업시행 인가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전체 사업비만 7천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며, 지상 28층 규모에 1천400여 세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8만 제곱미터 규모인 남구 신정4동의 B-07 재개발 지구도 현대산업개발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사업시행 인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남구지역 재개발 사업이 최근들어 속도를 내는 것은 이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