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 2026.07.08
은마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강남권 다수 아파트 단지의 정비사업이 줄줄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곳곳의 랜드마크가 대규모 변화를 앞두면서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일 서울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사업의 본격 실행 단계로 꼽히는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건 2003년 재건축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후 23년 만이다. 1979년 4,424가구 규모로 준공된 은마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재건축이 추진됐으나 각종 인허가 절차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간 미뤄졌다. 최근 서울시가 높이 규제 완화, 신속통합기획 적용을 통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면서 은마는 지하 6층~지상 49층, 5,850가구 건설을 목표로 이르면 2028년 착공한다. 장기 표류하던 은마 재건축에 속도가 붙자 대치동 일대는 들썩인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은마의 매매 매물은 이날 317건으로 올해 4월 초(3일·108건)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인근 단지인 대치우성1차(479가구)와 대치쌍용1차(630가구), 대치쌍용2차(364가구) 도 먼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터라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5월부터 대치동 일대에서 최고가 거래가 더 나오고 있다"며 "은마도 호가를 높이는 집주인들이 생기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대치동뿐 아...
한국일보 · 2026.07.08
은마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강남권 다수 아파트 단지의 정비사업이 줄줄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곳곳의 랜드마크가 대규모 변화를 앞두면서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일 서울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사업의 본격 실행 단계로 꼽히는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건 2003년 재건축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후 23년 만이다. 1979년 4,424가구 규모로 준공된 은마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재건축이 추진됐으나 각종 인허가 절차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간 미뤄졌다. 최근 서울시가 높이 규제 완화, 신속통합기획 적용을 통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면서 은마는 지하 6층~지상 49층, 5,850가구 건설을 목표로 이르면 2028년 착공한다. 장기 표류하던 은마 재건축에 속도가 붙자 대치동 일대는 들썩인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은마의 매매 매물은 이날 317건으로 올해 4월 초(3일·108건)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인근 단지인 대치우성1차(479가구)와 대치쌍용1차(630가구), 대치쌍용2차(364가구) 도 먼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터라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5월부터 대치동 일대에서 최고가 거래가 더 나오고 있다"며 "은마도 호가를 높이는 집주인들이 생기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대치동뿐 아...
이투데이 · 2026.07.06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향후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같은 날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재건축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주요 사업지들이 진척을 보였다. 강남구에서는 총 44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대치·개포·압구정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치동에서는 대치우성1차(712가구), 대치쌍용1차(999가구)·2차(560가구)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개포동에서는 개포주공5단지(1278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6·7단지(2848가구)는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압구정2구역(1924가구)은 압구정 일대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일부 구역은 이해관계 충돌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구역은 미성1차와 미성2차의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둘러...
하우징헤럴드 · 2026.07.02
대치쌍용1차 재건축정비사업 풍등실험·성능기반 내진설계 용역업체 선정 하우징헤럴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조합 성능기반 내진설계 용역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조합 풍동실험 용역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네이트 · 2026.06.21
정청래·김민석, 워크숍서 맞붙은 '원팀론' VS '대통령 중심론'…민주당 전대 전초전 막 올랐다 래미안 도곡 팰리스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경제일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강남권 도시정비사업에서 래미안 브랜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개포우성7차와 최근 대치쌍용1차에 이어 개포·도곡권 주요 재건축 사업을 잇달아 따내면서 강남 핵심 입지에서의 존재감도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구룡초와 대치중, 숙명여중, 숙명여고 등이 인근에 있고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 양재천과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워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입지 경쟁력이 높은 사업지로 평가된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도곡동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인 삼성 타워팰리스의 상징성을 이어받아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설계...
퍼블릭타임스 · 2026.06.21
퍼블릭타임스=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개포우성7차와 최근 대치쌍용1차에 이어 이번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까지 수주해 개포·도곡 일대에서 래미안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할 수 있게 됐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규모의 총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로,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를 제시했다. ‘삼성 타워팰리스’로 강남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알린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곡동 일대에 새로운 시그니처 단지를 짓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다.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유명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을 제안했다. 유엔 스튜디오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두바이 미래 교통허브 등 전 세계 120여 개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글로벌 건축 설계사다.
매일경제 · 2026.06.21
사진 확대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 약 8000억원 규모 공사로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4조원을 넘겼다. 2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전날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은 도곡동 465 일대에 위치한 459가구 규모 개포우성4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며 3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 13일 삼성물산은 서초구 방배동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수주했다. 공사비 6538억원 규모다. 이 외에도 올해 대치쌍용1차(6892억원),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 신반포19·25차(4434억원) 등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의 올해 정비사업 목표 수주액은 13조원이다. [이석희 기자] 관련종목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닫기 Powered by perplexity 관련종목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닫기 삼성물산 028260, KOSPI 삼성물산 현재가 491,5...
fetv.co.kr · 2026.06.21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 약 8145억원 규모 사업으로 개포·도곡 일대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며 강남권 주택사업 입지 확대에 나섰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원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설계안에는 기존 10개 주거동 계획을 6개동으로 조정하고 고층 랜드마크형 배치를 적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일부 세대는 양재천과 인근 녹지축 조망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 단지에는 양재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보행 연결시설과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제안됐다. 커뮤니티 공간에는 체육·문화·휴게 기능을 포함했으며 스카이 커뮤니티와 조경 공간 등을 반영했다. 세대 내부에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음식물 처리 설비, 주차 솔루션 등 주거 편의 요소 적용 계획도 담겼다.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은 지난해 개포우성7차, 최근 대치쌍용1차에 이어 개포·도곡 일대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추가하게 됐다.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래미안 브랜드 확장 전략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퍼블릭타임스 · 2026.06.21
퍼블릭타임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회사 측은 “‘삼성 타워팰리스’의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갈 도곡동 일대 새로운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8145억 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했다.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양재천,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삼성물산은 올해 압구정4구역 재건축(2조 1154억 원), 방배신삼호 재건축(6538억 원), 대치쌍용1차 재건축(6892억 원), 신반포19·25차 재건축(4434억 원) 등을 통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 7163억 원을 기록하며 ‘4조 클럽’에 진입했다. 5조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 설계안을 마련했다. 170m 높이 3개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레이어드 디자인 등을 적용해 단지 외관을 완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와 함께, 조합 원안 설계...
스마트투데이 · 2026.06.21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 후 삼성물산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자사를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은 서울 강남 도곡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총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8145억원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구룡초, 대치중, 숙명여중, 숙명여고가 통학권에 위치했고,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했다. 양재천을 비롯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4차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를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들을 수주하고 있다. 시공권을 확보한 곳은 △대치쌍용1차(6892억원) △압구정4구역(2조 1154억원) △방배신삼호(6538억원) △신반포19·25차(4434억원) △개포우성4차(8145억원)다. 올 하반기엔 △성수3지구...
뉴스밸류 · 2026.06.21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영향력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최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 개포우성7차, 올해 대치쌍용1차에 이어 개포·도곡권 핵심 정비사업을 연이어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8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미를 넘어 강남 재건축 시장에서 시공사의 브랜드 가치와 상품 경쟁력이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서울시의 재건축 규제 완화와 공급 확대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강남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미래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구축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104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8145억원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며 대치동 학원가와 연결되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재천과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강남권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정비업계에서는 개포·도곡권 재건축 사업이 향후 강남권 주택 공급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압구정·여의도·성수동과 함께 서울 재건축 시장의 주요...
생생비즈플러스 · 2026.06.2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자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개포우성4차 아파트는 '래미안 도곡 팰리스'로 재건축된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이 올 들어 강남 3구에서만 수준한 재건축 사업 규모는 5조원에 육박한다. 이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위치한 개포우성4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천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개포우성4차 개포우성4차는 459세대 규모로 1985년 12월 준공된 41년차 아파트 단지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며,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양재천·매봉산·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한편, 올해 삼성물산은 ▲대치쌍용1차(6892억원) ▲압구정4구역(2조 1154억 원) ▲방배신삼호(6538억원) ▲신반포19·25차(4434억 원) ▲개포우성4차(8145억 원) 등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개포우성4차, '래미안 도곡 팰리스'로 재탄생...삼성물산, 8천145억원에 재건축 수주 가 가 기사의...
파이낸셜뉴스 · 2026.06.21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있다. 한편 삼성물산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수주하며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은 4월 대치쌍용1차 재건축, 5월 압구정4구역, 신반포19·25차 재건축과 이달 방배신삼호 재건축을 잇따라 수주했다. 권준호 건설부동산부 kjh0109@fnnews.com "글로벌 AI기관들과 PM 혁신과제 발굴" 한미글로벌 창간 30주년 맞아 2026-06-22 00:00 자고 나면 뛰는 동탄 집값… 계약금 2배 물어줘도 "안 팔아" 2026-06-21 18:33
네이트 · 2026.06.21
삼성물산은 지난 20일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이 연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1985년 준공된 459가구 9개 동 단지를 재건축해 아파트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145억원에 달한다. 개포우성4차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가깝고, 단지 인근에 양재천과 대치동 학원가가 있다. 구룡초, 대치중, 숙명여중·고등학교도 주변에 있어 강남권 재건축 단지 가운데서도 입지 경쟁력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도곡동 고급 단지 타워팰리스를 지은 삼성물산이 같은 도곡동에서 새 고급 주거 단지를 짓는다는 점을 강조한 이름이다.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손잡고 외관 설계와 조경을 특화하고, 양재천을 연결하는 고가 보행로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조합 원안 설계의 10개 주거동을 6개 동으로 줄이고, 단지 배치를 조정해 1045가구 중 865가구에서 양재천·대모산·구룡산 조망이 가능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가구당 약 4.6평 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2.8m 천장 높이도 적용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개포우성7차, 최근 대치쌍용1차에 이어 이번 개포우성4차까지 수주하며 개포·도곡 일대 재건축 사업에서 래미안 브랜드를 잇달아 확보했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타워팰리스로 시작된 도곡 주거 역사와 자부심을 이어가는 사업이어서 삼성물산이...
ebn.co.kr · 2026.06.20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을 따내며 개포·도곡권 정비사업 수주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개포우성7차와 최근 대치쌍용1차에 이어 개포우성4차까지 확보하면서 강남 핵심 주거지에서 래미안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대치동 학원가와 양재천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도곡동 고급 주거의 상징으로 꼽히는 삼성 타워팰리스 이미지를 계승해 강남권 하이엔드 주거 수요를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단지 설계에는 글로벌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가 참여한다. 삼성물산은 17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 3개동을 중심으로 입체적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존 조합 원안의 10개 주거동을 6개동으로 줄여 개방감과 조망권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체 1045가구 가운데 865가구에서 양재천과 대모산, 구룡산 등 자연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양재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재천로를 가로지르는 약 70m 길이의 고가 보행로 '팰리스 브릿...
스페셜경제 · 2026.06.15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사업성이 검증된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총 공사비 6538억원 규모의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동, 92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방배신삼호 사업장은 올해 하반기 입주를 앞둔 트리니원과 인접해 있어 향후 대규모 래미안 브랜드 타운 형성도 기대된다. 이번 수주를 포함한 삼성물산의 상반기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조9018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삼성물산은 대치쌍용1차 재건축과 압구정4구역, 신반포 19·25차 재건축 등 강남권 주요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했다. 이달 말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된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까지 수주할 경우 상반기 누적 수주액은 4조7433억원으로 늘어나며 연간 수주 목표 13조원 달성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하반기부터 강남권을 넘어 성수, 여의도, 목동 등 서울 주요 재건축 시장으로 보폭을 넓힐 계획이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조합(조합장 유정현)은 올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지난 13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방배동 725번지 일대 방배신삼호는 면적이 4만4,106㎡로 앞으로 지하5~지상41층 아파트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이다. 이번 방배신삼호 수주로 삼성물산의 누적수주액은 3조9,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4월 강남구 대치쌍용1차(6,892억원)을 시작으로 5월에 수주한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과 신반포19·25차(4,434억원)까지 합하면 3조9,018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신규 단지명은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이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EPÈ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한민국 대표 부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품격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바탕으로 명품 주거의 권위를 다시 세우는 최고의 랜드마크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 삼성물산은 백색 월계관과 찬란한 왕관을 모티브로 한 상징적 외관 디자인을 제안했다. 월계관의 유려한 곡선과 왕관의 수직적 조형미를 반영한 입면 디자인은 한강의 물결과 우면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배를 대...
yjb0802.com · 2026.06.14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상반기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잇달아 시공권을 확보하며 견조한 실적을 쌓고 있다. 사업성이 검증된 입지를 중심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6538억원 규모의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동,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단지명은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이다. 방배신삼호 사업장은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삼성물산의 또다른 사업장 '트리니원'과 인접해 있어, 일대에 래미안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방배신삼호 수주를 포함해 삼성물산의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조9018억원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앞서 4월 대치쌍용1차(6892억원)를 시작으로 5월엔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 신반포 19·25차(4434억원) 등 강남·서초구 내 주요 단지들의 시공권을 연이어 따냈다. 이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된 8415억원 규모의 '개포우성4차'까지 수주가 성사될 경우 삼성물산의 상반기 누적 수주액은 4조7433억원으로 늘어난다. 개포우성4차는 삼성물산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다. 올해 수주 목표치...
웹이코노미 · 2026.06.14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3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 사업은 방배동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 동,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강남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학군과 반포천, 서리풀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으며,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과 최고 41층 스카이 커뮤니티, 약 2300평 규모의 중앙광장 등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센트온과 협업한 시그니처 향을 단지에 적용하고, 피트니스·골프클럽·수영장 등 55개 커뮤니티 시설과 동별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마련할 예정이다. 여기에 특허기술이 적용된 1등급 바닥구조와 내진특등급 수준 설계를 반영해 주거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삼성물산은 올들어 지난 4월 대치쌍용1차 재건축에 이어 5월 압구정4구역 재건축 , 5월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지 시...
뉴스핌 · 2026.06.10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현대13차(119C㎡)로, 6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25억원(60%) 상승했다. 직전 거래 이후 2년 이상 거래 공백이 있었던 데다 강남권 대형 면적 거래 특성이 반영되며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양천구 동보프리미아(134㎡)는 13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8억2000만원(156%) 올라 상승률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 시점이 2017년 2월로 오래된 만큼 장기간 누적된 가격 변화가 한 번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레미안상도3차, 일원동우성7차, 진흥 등이 각각 7억2000만원, 5억2500만원, 5억20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레미안상도3차와 일원동우성7차 등은 직전 거래 대비 5억원 이상 오른 사례로, 단지별 거래 시점과 면적 차이에 따라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강남구 대치쌍용1차(153㎡)는 39억원에...
한국금융신문 · 2026.06.08
신탁사를 통해 신탁 방식으로 진행하는 목동 14개 단지./AI 생성이미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목동14개단지 #재건축사업 #신탁방식 #한국자산신탁 #하나자산신탁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목동재건축 설계사 확정…‘하이엔드 설계 대전’ 마무리 재건축·분양시장 동시 가열…한강 조망·청약 경쟁 ‘확산’ 현대건설, 압구정 1만가구 이동혁신·지역안전 동시 강화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목동재건축 설계사 확정…‘하이엔드 설계 대전’ 마무리 재건축·분양시장 동시 가열…한강 조망·청약 경쟁 ‘확산’ 현대건설, 압구정 1만가구 이동혁신·지역안전 동시 강화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CEO스코어데일리 · 2026.06.0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올해 삼성물산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총 3조원을 넘게 됐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신반포 19∙25차재건축정비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묶어 재건축을 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에는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다. 삼성물산과 포코이앤씨 맞붙은 투표에서 삼성물산은 239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총 616가구 중 533가구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설계했으며, 단지 내에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 설계 등도 적용했다. 또 필수사업비와 사업촉진비 등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책임 조달을 약속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4월 대치쌍용1차재건축(6892억원)을 마수걸이 수주한데 이어 최근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에 수주한 신반포 19∙25차재건축까지 포함하면 3조2480억원의 수주액을 쌓게된 것이다. 삼성...
웹이코노미 · 2026.05.3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59.9%의 득표율로 수주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지난해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올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반포권 ‘래미안 타운’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아가 삼성물산은 앞서 압구정4구역·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등을 잇달아 수주, 반포·압구정·대치 등 서울 핵심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도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은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를 포함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고,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인 180m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한 설계를 제시했다. 또 조망 분석 기법인 VMA(Vista Matrix Analysis)를 적용해 전체 616세대 가운데 533세대가 한강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상층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 업계 최고 수준 신용등급(AA+)을 기반으로 한 사업비 최저...
한국금융신문 · 2026.05.29
관련기사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신반포 #재건축 #수주 키움증권, DCM 신흥강자 깃발…커버리지 확대 속도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5)] 포스코, 해양환경공단과 ‘무인도 정화’ 위해 맞손 포스코, 인도 JSW와 6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 짓는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 독일서 세계 철강사 대표와 ‘탈탄소 전환’ 논의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키움증권, DCM 신흥강자 깃발…커버리지 확대 속도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5)] 포스코, 해양환경공단과 ‘무인도 정화’ 위해 맞손 포스코, 인도 JSW와 6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 짓는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 독일서 세계 철강사 대표와 ‘탈탄소 전환’ 논의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데일리한국 · 2026.05.26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공사비 2조1154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합은 지난 23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삼성물산은 전체 조합원 중 87.4%의 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확정됐다.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현대 8차와 한양 3·4·6차를 통합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2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다. 1차 시공사 입찰에 이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한 삼성물산은 타 건설사와 경쟁 없이 압구정4구역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물산은 영국 대영 박물관, 미국 270 파크 애비뉴 등을 설계한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파트너스, 미국 911 메모리얼 파크와 싱가포르 창이공항 조경 등을 설계한 조경 예술의 대가 피터 워커의 피터 워커 파트너스(PWP) 등 글로벌 설계사와 손잡고 압구정4구역에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또 압구정4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 한편 지난달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을 따내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를 신고한 삼성물산은 이번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아시아타임즈 · 2026.05.25
[아시아타임즈=옥한빈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공사비 2조원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독 입찰로 참여했으며 조합원 1337명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716명 중 626표를 받아 87.4%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총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압구정4구역 수주로 강남권 정비사업의 몸집을 키우게 됐다. 이번 재건축 입지는 압구정 사업지 가운데서도 핵심으로 꼽힌다. 사업지는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이용이 가능하다. 갤러리아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압구정초·중, 현대고 등 학군을 갖춘 강남권 대표 주거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서 글로벌 설계사와 조경 설계사 협업을 앞세웠다. 영국 건축가 노먼 포...
오토투데이 · 2026.05.24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서울 중랑갑)은 22일 강남구에 위치한 대치쌍용1차아파트 정자 쉼터를 방문해 재건축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치쌍용1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44년차 노후 아파트로 현재 15층 5개 동 630세대 규모다. 최근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절차를 추진 중이며, 향후 최고 49층·총 99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3호선 학여울역 초역세권과 대치동 학군 중심 입지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흐름을 가늠하는 대표 단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간담회에서 이세진 조합장은 “재건축 과정에서 법정 최대 용적률 적용과 인허가 과정의 행정 안정성 확보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다.”며, “현장 목소리를 듣는 이 자리가 관련 시정 수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석한 한 조합원은 “평생 일해 마련한 집 한 채로 살고 있는데 사회의 따가운 시선이 부담스럽다.”며 일상 속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서영교 위원장은 정원오 후보 캠프 박경미 대변인, 캠프 산하 새서울위원회 이정옥·이경섭 위원장과 함께 참석해 “정원오 후보의 착착개발 정책에 발맞춰 대치쌍용1차아파트가 서울시 재건축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조합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선거 유세가 아닌 현장 중심 주거정책 행보의...
네이트 · 2026.05.24
대치쌍용1차 이어 압구정4 수주 270도 파노라마 한강뷰 등 호평 상반기 강남서만 3.6조 따낼 듯 올해 정비사업 목표 13조로 높여 여의도·목동서 래미안 돌풍 예고
매일경제 · 2026.05.24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지 한 달여 만에 강남 핵심 사업지에 래미안 깃발을 꽂은 것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작년보다 41% 늘어난 13조원으로 잡았다. 작년 정비사업 ‘강자’ 복귀를 알린 삼성물산이 올해도 수주 랠리를 펼칠지 주목된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단독 입찰했다. 조합원 1337명 중 7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62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득표율은 87.4%였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총 16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이다. 정비업계에서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에 오래전부터 공을 들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물산은 작년 1월 한남4구역 재개발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맞붙어 승리한 뒤 압구정에서 ‘리턴매치’를 준비해왔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과 5구역에 집중하면서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 단독 입찰 구도로 정리됐다.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무혈입성처럼 보이지만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을 오래 준비해온 것은 업계가 다 아는 사실”이라고 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네이트 · 2026.05.24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지 한 달여 만에 강남 핵심 사업지에 래미안 깃발을 꽂은 것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작년보다 41% 늘어난 13조원으로 잡았다. 작년
한국경제 · 2026.05.23
아시아선수촌, 올림픽선수기자촌과 더불어 '올림픽 재건축 3대장'으로 불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고 12일 밝혔다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전날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이 사... 조합 임원의 역할을 대신해 사업을 수행하는 조합전문관리인 도입을 두고 재건축·재개발 현장이 시끄럽다. 일부 주민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합전문관리인 제도를 찬성한다. 조합원의 자치권이 약해질 것이라... 압구정 한강변 '2.1조 재건축 대어'…삼성물산이 따냈다 입력 2026.05.23 17:24 수정 2026.05.23 17:24 압구정4구역 삼성 품에 2.1조 규모 한강변 수주 최고 67층 랜드마크 270도 조망 설계 승부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지 항공 촬영 사진 / 사진=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 약 2조1154억원 규모의 한강변 재건축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조합 총회에서 87.4%의 득표율을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헤럴드경제 · 2026.05.15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가 최고 49층, 1571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른바 ‘우선미’(개포우성1·2차, 선경1·2차, 대치미도1·2차)라고 불리는 대치동 재건축 3형제 가운데 두번째로 재건축 사업에 합류하게 됐다. 대치미도1·2차는 지난해 정비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지난 3월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개포우성1·2차는 현재 정비계획 공람 절차를 밟고 있다. 대치동 일대 주요 노후 단지들도 잇따라 재건축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2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뒤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이른바 ‘우쌍쌍’으로 불리는 대치우성1차·대치쌍용1·2차도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는 통합재건축 방식으로 정비계획을 통과했으며, 대치쌍용1차는 단독재건축을 추진하며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한 상태다. 대치역 사거리에 위치한 대치선경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양재천 수변 입지를 살린 최고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