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앞 세운4구역,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종로구 인가 남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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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서울 종로구 종묘 너머로 보이는 세운4구역 재개발 지구. 2025.11.18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종묘 맞은편에 최고 높이 142m인 고층 빌딩을 짓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마지막 관문 중 하나인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를 통과했다. 이제 이 사업은 종로구청의 인가 절차만 남겨두게 됐으나 6·3 지방선거를 통해 다음 달 구청장 교체가 예정돼 있어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정문헌 구청장이 낙선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유찬종 당선자가 승리했다. 서울시는 지난 5일 2차 건축물 안전영향평가 확정 심의를 열고 세운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는 초고층 건물이나 연면적 10만㎡ 이상의 대형 건축물에 요구되는 심사다. 외부 평가 기관이 심사하고 이 평가를 서울시 전문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면, 관할 자치구가 이를 토대로 건축 허가 및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한다. 서울시 통보를 받은 종로구는 이달 중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여부를 확정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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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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