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요구? 유언비어”…울산 남구 C-03 재건축 지연 책임 공방 - iusm.co.kr
▷속보= 울산 남구 C-03 재건축사업 지연 책임이 구역 내 특정 상가의 ‘알박기’ 때문이라는 주장(본지 2026년 7월 2일자 7면 보도)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상가 측이 관련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반박에 나섰다.8일 남구 C-03 재건축 구역 내 A상가 관계자에 따르면 재건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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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울산 남구 C-03 재건축사업 지연 책임이 구역 내 특정 상가의 ‘알박기’ 때문이라는 주장(본지 2026년 7월 2일자 7면 보도)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상가 측이 관련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반박에 나섰다.8일 남구 C-03 재건축 구역 내 A상가 관계자에 따르면 재건축 사
남구B-0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동률)은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동원개발, KCC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마감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200억원은 150억원의 현금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나머지 50억원은 입찰서류 제출 시에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 공동참여는 금지했다. 이 구역은 남구 신정동 144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만3,084㎡다. 여기에 용적률 281% 이하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533세대(임대 10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한다. 조합원은 838명이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태화강이 흐르고 남산근린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이 있어 친환경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농협하나로클럽, 롯데마트, 세이브존, 우정시장, 뉴코아팩토리아웃렛 등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울산 남구B-01구역 재개발 [사진=조합 제공] 울산 남구B-01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 남구B-0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동률)은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동원개발, KCC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마감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에만 2조6426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렸다. 상반기 실적으론 국내 건설사 중 5위의 성적이다. 두산건설은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기대되는 건설사 중 하나로 급부상 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부문에서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총 10곳의 시공권을 따내며 이 부문 강자로 자리 잡았다. 두산건설은 이날 현재까지 서울에서 △강서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1543억원) △홍은1구역 재개발(1739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1616억원) △천왕3역세권 장기전세 도시정비형재개발(1219억원)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1313억원) 사업을 수주했다. 지방서도 수주 행보를 이어갔다. 부산에선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용호7구역 재개발(1200억원)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같은 광폭 수주 행보는 전체 업계 정비사업 수주 실적 5위라는 타이틀을 두산건설에 안겼다. 1~4위는 각각 현대건설(7조 6946억원), GS건설(7조 4694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4조 7433억원), 대우건설(2조 9153억원)이다. 아직 올해가 다 끝나지 않았지만 중견건설사가 정비사업서 다른 10위권 대형건설사를 제치고 상위...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조합장 유영운)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100억원 및 이행보증증권 100억원으로 각각 나눠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약 6,093억394만2,000원을 책정했다. 조합은 이달 1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2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사업장은 용산구 한강로1가 15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만1,744㎡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5~지상38층 높이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4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용리단길을 중심으로 상권도 형성돼 있다. 용산공원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위치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이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조합장 유영운)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100억원 및 이행보증증권 100억원으로 각각 나눠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약 6,093억39...
대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에 서울시가 500억원 규모의 이주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집행된 것은 16억원에 그쳤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서울시가 “이주비 용자 등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해명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이주비 500억원 지원 실제 집행은 16억뿐’이라는 보도에 대해 설명자료를 통해 “정비사업의 이주비는 조합원들이 직접 금융기관을 통하거나 시공사의 추가 이주비로 조달해 왔지만 정부의 6·27, 10·15.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로 이주가 어려워짐에 따라 서울시는 부족한 예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비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이주비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는 올해 3월 220억원을 확보하고,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규모 조합과 많은 조합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조합원 수 500인 이하’ 및 ‘융자한도 3억원’으로 제한해 공고했다. 하지만 수요 조사 시 200억원이 필요하다는 조합에서 서울시 융자 일정과 조합 이주기간이 일치하지 않자 조합원의 이주를 독려했고, 그 결과 신청액은 16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조합원들의 적극적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융자 한도를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하고 조합원 500인 이하 조건을 폐지해 공고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 13개소의 조합에서 융자신청 의향을 밝히는 등 완...
▶ 166억 빌딩이 152억 되기까지…노홍철, 현금 2억 들고 강남 건물주 바꾼 계산법 ▶ 22세에 연예인 소득 1위…하춘화 200억 기부 이끈 아버지의 한마디 ▶ 강남 떠나 송도 ‘7억 학비’ 베팅, 이시영·장윤정·현영이 선택한 미래 ▶ ‘백지수표’ 대신 ‘증명’을 택했던 축구 레전드…그래서 박지성의 말은 무거웠다 ▶ 장나라 “내 돈 아니다”…통장에서 ‘200억원’ 비워낸 ‘24년 진심’ ▶ ‘케이팝데몬헌터스’ 연기한 이유가 있었다…아덴 조와 이재가 사랑한 한국 ▶ 양수경 “널 낳지 못해 미안해”…이혜영·박영규, 가슴으로 품은 자녀 이야기 ▶ 30억 빚에 반지하 생활까지…절망 딛고 다시 일어선 이훈·이혜영·김지연 ▶ 박정수 “내 연기는 반세기 기다렸는데, 왜 돈(삼전 주식)은 조급했을까”…‘8천만원’ 고백 ▶ ‘18년 연기 노동’의 벽, 지창욱이 마주한 ‘수십억 세금’의 무게
장암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우홍성)은 이달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달 10일 1차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진흥기업이 참석한 바 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 건설사 미달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분양불 도급제로 진행한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이행보증보험증권의 경우 총회에서 선정 후 영업일 30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이다. 조합은 오는 1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31일 입찰을 마감한다. 이 구역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2만7,296㎡이다. 용적률 233.45%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해 최고 40층 높이의 아파트 2,31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의정부역과 의정부노선 발곡역이 인접해 있다. 주요 도심지와 지하철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 다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양호한데 신동초, 의정부초, 경의초 등이 가깝다. 주변에 의정부 로데오거리와 청과야채시장 등이 위치해 있는데, 이 주변으로 상권도 형성돼 있다.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장...
울산 남구의 노른자 땅으로 꼽히는 신정2동 C-03 재건축 사업이 구역 내 상가 갈등과 지자체 행정 처리 지연으로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주민들의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 일대 주민들은 노후화된 건물로 인해 누수와 붕괴 위험이 크다며 남구의 빠른 절차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1일 남구에
「서울시, 정비사업에 “이주비 500억 지원” 실제 집행은 16억뿐」(2026.6.30. 파이낸셜뉴스) 보도와 관련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 “서울시가 지난 2월 대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비사업장에 500억원 규모의 이주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집행된 것은 16억원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이주비 지원금을 받는 단지는 단 1곳이다. (중략) 서울시는 지원 대상을 500명 이하의 중·소규모 조합으로 한정하고, 대출한도는 3억원으로 책정했다. 하지만 이 조건을 만족하는 정비사업장은 7곳에 불과했다.” 보도 내용 관련 - 정비사업의 이주비는 조합원들이 직접 금융기관을 통하거나 시공사의 추가 이주비로 조달하여 왔으나, 정부의 6.27, 10.15.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로 이주가 어려워짐에 따라 서울시는 부족한 예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비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이주비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는 올해 3월 220억원을 긴급 확보하고, 수요조사 결과 및 한정된 예산 등을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규모 조합과 많은 조합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조합원 수 500인 이하’ 및 ‘융자한도 3억원’으로 제한하여 공고하였으나, - 수요 조사 시 200억원이 필요하다는 조합에서 서울시 융자 일정과 조합 이주기간이 일치하지 않자 조합원의 이주를 적극 독려함에 따라 신청액은...
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남구B-0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동률)은 30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7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오는 7월 29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내야 한다. 현금 15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50억원이다. 남구B-01구역은 지난 2006년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으나 국제금융위기 등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사업이 표류해왔다. 이후 2020년대 들어 경기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2021년부터 재개발을 다시 추진했다. 지난해 9월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추정비례율은 107.0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1,290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8,754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369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4억8,400만원 △43㎡ 5억9,000만원 △84㎡ 6억7,600만원 △105㎡ 8억700만원이다. 한편 신정동 1441-6번지 일원 남구B-01구역은 면적이 9만3,084㎡로 앞으로 용적률 281%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533세대(임대 10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838명이다. 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사진=조합 제공] 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안락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영길)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롯데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7월 7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보증금은 25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20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50억원으로 각각 나눠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제출해야하는 조건이다. 이 구역은 동래구 안락동 440-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만1,470.1㎡이다.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39층 높이의 아파트 1,53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4호선 충력사역, 동해선 안락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성내초, 안락초, 안진초, 학산여중·고 등 학군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2개사가 참석했다. 안락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영길)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롯데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7월 7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보증금은 25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20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50억원으로 각각 나눠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제출해야하는 조건이다. 이 구역은 동래구 안락동 440-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만1,470.1㎡이다. 용적률 27...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관심을 드러냈다. 17일 안락1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전날조합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현설은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달 시공사 입찰에서 참여업체 부족으로 유찰된데 따른 것이다. 1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동 440-1번지 일원 구역면적 9만1470㎡에 지하 3층~지상 39층 아파트 1535가구(임대 155가구 포함)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조합은 다음달 7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참여 건설사는 7월 6일까지 입찰보증금 250억원(현금 200억원·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관심을 드러냈다. 17일 안락1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전날 조합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현설은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달 시공사 입찰에서 참여업체 부족으로 유찰된데 따른 것이다. 1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동 440-1번지 일원 구역면적 9만1470㎡에 지하 3층~지상 39층 아파트 1535가구(임대 155가구 포함)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조합은 다음달 7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참여 건설사는 7월 6일까지 입찰보증금 250억원(현금 200억원·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두고 IPARK현대산업개발, 진흥기업이 관심을 드러냈다. 11일 장암2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전날 조합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IPARK현대산업개발과 진흥기업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원에 최고 40층 공동주택 231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사업비는 약 1조 2000억원 규모다. 입찰 마감일은 7월 1일이다. 이번 시공사 선정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입찰 참여 건설사는 입찰 전까지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장암2구역은 2010년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내부 의견 대립으로 사업이 정체되며 2017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재개발사업 대신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제자리걸음을 걷다가 2024년 12월 31일 정비구역 재지정 이후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조합 관계자는 “건축심의,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안락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영길)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첫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3개사가 참석했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다시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250억원을 책정했는데, 이 중 200억원은 입찰마감 1일 전인 이달 6일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는 조건이다. 나머지 50억원도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같은 날 제출토록 명시했다. 조합은 오는 16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7일 입찰을 마감한다. 이 사업장은 동래구 안락동 440-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만1,470㎡이다.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39층 높이의 아파트 1,535세대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4호선 충렬사역과 인접해 있다. 동해선 안락역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내성초, 안진초, 안락초, 학산여·중고, 동래고 등이 가깝다.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부산 동래구 안락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안락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영길)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첫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3개사가 참...
장암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우홍성)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한다. 조합은 오는 1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1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사업장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2만7,296㎡이다. 용적률 233.45%이하, 건폐율 30%이하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최고 40층 높이의 아파트 2,31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경전철 의정부역을 도보 10분 거리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여건도 양호한데 청룡초, 의정부초, 경의초 등이 가깝다. 주변에 중랑천이 흐르고 발곡근린공원, 추동웰빙공원 등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업데이트 2026.06.04 10:17 입력 2026.06.04 10:10 댓글 0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장암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우홍성)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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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지에서 처음 공급하는‘마수걸이’ 분양 단지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노후화된 구도심이 대규모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공급되... 경기도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등 1기 신도시 내 ‘나홀로 아파트’도 특례를 받아 재건축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국토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A2구역에서 750가구를 공급한다.국토교통부는 LH가 난곡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LH와 같은 공공기관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에 3%대 저리대출 입력 2026.05.07 15:06 수정 2026.05.07 15:11 미래도시펀드 1호 6천억 조성 HUG 보증으로 금리 낮춰 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저금리 대출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도시펀드는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 시행자에게 초기 사업비, 공사비 등 사업비 대출을 시행하는 정책 펀드로 1호 펀드다. 전체 12조원 규모 중 1호 펀드를 6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운용사로 우리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을 완료한 사업 시행자는 초기 사업비를 최대 20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본 사업비는 총사업비의 60% 이내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주택도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