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장암2구역, 이달 10일 시공자 2차 현설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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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우홍성)은 이달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달 10일 1차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진흥기업이 참석한 바 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 건설사 미달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분양불 도급제로 진행한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이행보증보험증권의 경우 총회에서 선정 후 영업일 30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이다. 조합은 오는 1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31일 입찰을 마감한다. 이 구역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2만7,296㎡이다. 용적률 233.45%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해 최고 40층 높이의 아파트 2,31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의정부역과 의정부노선 발곡역이 인접해 있다. 주요 도심지와 지하철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 다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양호한데 신동초, 의정부초, 경의초 등이 가깝다. 주변에 의정부 로데오거리와 청과야채시장 등이 위치해 있는데, 이 주변으로 상권도 형성돼 있다.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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