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현설에 IPARK현산·진흥기업 참여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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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두고 IPARK현대산업개발, 진흥기업이 관심을 드러냈다. 11일 장암2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전날 조합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IPARK현대산업개발과 진흥기업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원에 최고 40층 공동주택 231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사업비는 약 1조 2000억원 규모다. 입찰 마감일은 7월 1일이다. 이번 시공사 선정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입찰 참여 건설사는 입찰 전까지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장암2구역은 2010년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내부 의견 대립으로 사업이 정체되며 2017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재개발사업 대신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제자리걸음을 걷다가 2024년 12월 31일 정비구역 재지정 이후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조합 관계자는 “건축심의,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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