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락1구역 재개발 현설에 현대·롯데건설 2개사 참여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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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관심을 드러냈다. 17일 안락1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전날 조합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현설은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달 시공사 입찰에서 참여업체 부족으로 유찰된데 따른 것이다. 1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동 440-1번지 일원 구역면적 9만1470㎡에 지하 3층~지상 39층 아파트 1535가구(임대 155가구 포함)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조합은 다음달 7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참여 건설사는 7월 6일까지 입찰보증금 250억원(현금 200억원·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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