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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동구 명일한양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정재 위원장·정성영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김영목씨 등 75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명일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달 24일 승인하고 지난 1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명일동 54번지 일대 명일한양은 면적이 4만2,243.6㎡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542명이다. 지난 5월 공람을 마친 정비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1,087세대(공공주택 259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540세대에서 547세대 늘어나게 된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95.5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5,486억8,781만8,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6,574억9,099만2,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9,323억9,330만원이다. 조합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12억2,000만원 △84㎡ 15억8,000만원 △93㎡ 17억5,000만원 △103㎡ 18억5,000만원 △119㎡ 19억9,000만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명원초, 대명초, 한영중, 배재중, 명일여고,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강동고 등이 있다. 구봉산과 승상산을 비롯해 명일근린공원, 윈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 명일한양아파트 재건...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1

분당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6839가구 재건축 본궤도 - 에너지경제신문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6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진=주민대표단 제공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들어섰다. 주민대표단은 이르면 이달 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은 뒤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예비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과 함께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에너지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관련 절차상 신청 후 30일 이내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뤄지도록 돼 있다"며 “다른 단지 사례를 보면 약 25일 정도 소요돼 7월 25일 전후에는 지정 고시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보도자료 기준 동의율은 60%를 넘겼지만 현재는 64%까지 올라왔다. 김 단장은 “현재까지는 양지마을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동의서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한 뒤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대표단은 2028년 하...

매일일보 · 2026.07.01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매일일보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6월 30일 대신자산신탁, 소유주들과 함께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금호·청구·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참여하는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대신자산신탁은 2028년 하반기 이주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4392세대 규모인 양지마을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지마을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1584.3㎡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된 사업지 가운데 하나다. 양지마을은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처음으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당시 개소식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분당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한국주택경제신문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지난달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5월에 공개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양지마을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하는 등 오는 2028년 하반기 이주를 제시한 대신자산신탁의 속도와 추진력에 힘을 실어줬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은 수내동 24번지 일원이며 면적은 29만1,584.3㎡다. 현재 4,392세대에서 앞으로 최고 37층 아파트 6,839세대의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첫 번째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고 개소식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1군 건설사들이 총출동했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양지마을은 흔들림 없이 소유주 이익 극대화, 주민의견 반영의 제도화, 검증된 실적과 경험, 공정한 선정 등 4대 원칙에 입각해 가장 바르고 빠르게 재건축 사업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이자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경인일보 · 2026.06.30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공공기여금 총 1조원 이상 줄어든다·산정 방식 변경 - 경인일보

논란이 됐던 분당재건축 선도지구들의 공공기여금(4월 17일 보도=[분당재건축 과제(1)] 선도지구에서만 3조7천억 공공기여금 타당한가)이 총 1조원 이상 대폭 낮춰진다. 또 2차 물량부터는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6월26일 보도=분당재건축 2차 본격화 ‘7월 정비계획 초안·9월 본안’… 12월 선정) 및 자문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변경된 산정 방식이 사전에 적용돼 공공기여금이 결정된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선도지구들은 구역 면적의 10%를 현물로 공공기여하고 이를 제외한 90%에 대해 용적률을 계산한 뒤 공공기여금을 책정했다. 이에 대해 원래 면적으로 용적률 및 공공기여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적용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더시범’(현대·우성아파트 및 장안타운건영3차빌라, 3천713세대)의 경우 지난 1월 정비구역 고시 때 공공기여금으로 제시된 1조6천623억원에서 6천100억원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또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4천392세대)은 당초 고시된 1조573억원에서 2천800억원, 샛별마을(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및 현대빌라, 2천843세대)은 7천470억원에서 900억원, 목련마을(대원·성환·대원3·두원빌리지·미원·화성빌리지·대진빌라·두원·드래곤·삼정. 1천107세대)는 3천165억원에서 900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들의 총공공기여금은 당초 3조7천831억원...

스마트투데이 · 2026.06.30

분당 최대 규모 양지마을 재건축 본격화…신탁방식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는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지마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규모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금호아파트, 청구아파트, 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함께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으로, 기존 4392세대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29만1584.3㎡에 달한다. 분당 내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의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주민대표단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했다. 대신자산신탁이 제시한 2028년 하반기 이주 목표와 사업 추진 속도에 소유주들이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신탁방식 재건축은 조합을 설립하는 대신 신탁사가 사업시행...

네이트 · 2026.06.30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네이트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6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 사진 =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 네이트 뉴스 댓글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댓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이용자 신고 등에 의해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하며, 상습적이거나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게시하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댓글 작성,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유명인이나 특정 일반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사칭하는 경우 제재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6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

Chosunbiz · 2026.06.30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조선비즈 - Chosunbiz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예비 사업 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경기도 성남시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 연합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6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 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하우징헤럴드 · 2026.06.15

전주 한양신일 재건축, 한국투자부동산신탁 MOU 체결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635-2번지 일원 한양신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한양신일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최거)는 지난 9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대표이사 이국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신탁방식 재건축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사업은 기존 224가구의 한양아파트와 230가구의 신일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 ~ 지상 35층 약 700가구 규모의 최고급 신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양신일 재건축사업에 도입되는 신탁방식은 투명한 자금 관리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게 강점이다.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이 보장되는 데다, 전문인력을 통한 인허가 지원까지 이뤄져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의 부동산신탁 회사로 정비사업에서 사업관리, 인허가 지원, 사업성 검토, 자금관리, 시공자와 공사비 협상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비사업 전문인력들을 대거 영입했다. 최근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잇따라 업무협약과 사업대행 실적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정비사업 전문인력들이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사업 추진...

시사저널e · 2026.06.12

관리처분·수주전 동시 전개···여의도 재건축 ‘가속’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재건축 시장의 대표 사업지로 꼽히는 여의도 아파트 단지들이 잇따라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단지들이 관리처분인가와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본격화하면서 여의도 재건축 사업 전반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지난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조합원 분양과 이주, 철거 등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행정 절차로 꼽히는 만큼 향후 이주와 착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역시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인가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이주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단순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양상이다.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단지는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달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입찰 제안서 마감은 오는 8월 25일까지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22일 시공사 선...

네이트 · 2026.06.12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②현대건설] '압구정 평정' 현대건설, 여의도선 실리주의…'광장' 핀셋 타격 - 네이트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최근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 주요 재건축 시공권을 연달아 확보한 현대건설은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사업을 주시하고 있다. 타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업지에서 과감히 이탈해 '핀셋 수주 전략'을 취해 실리(實利)를 택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대건설은 올해 재건축·재개발시장에서 전방위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도시정비사업 강자'로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마수걸이 수주를 시작으로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압구정5구역 재건축 등 4개 구역에서 시공권을 확보하며 누적수주액 8조1435억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의 여의도 재건축 시장 입성은 지난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75년 준공한 한양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지하 5층~최고 56층, 5개동(아파트 4개동·오피스텔 1개동), 총 9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가 될 예정이다. 당시 현대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의 상품성과 동일평형 입주 시 모든 가구 100% 환급이라는 제안으로 소유주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이익 극대화를 제안하며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이 단지는 관리처분계...

데일리한국 · 2026.06.12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②현대건설] ‘압구정 평정’ 현대건설, 여의도선 실리주의…‘광장’ 핀셋 타격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최근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 주요 재건축 시공권을 연달아 확보한 현대건설은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사업을 주시하고 있다. 타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업지에서 과감히 이탈해 ‘핀셋 수주 전략’을 취해 실리(實利)를 택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대건설은 올해 재건축·재개발시장에서 전방위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도시정비사업 강자’로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마수걸이 수주를 시작으로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압구정5구역 재건축 등 4개 구역에서 시공권을 확보하며 누적수주액 8조1435억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의 여의도 재건축 시장 입성은 지난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75년 준공한 한양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지하 5층~최고 56층, 5개동(아파트 4개동·오피스텔 1개동), 총 9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가 될 예정이다. 당시 현대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의 상품성과 동일평형 입주 시 모든 가구 100% 환급이라는 제안으로 소유주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이익 극대화를 제안하며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이 단지는 관리처분계...

시사저널 · 2026.06.07

입주 가뭄에 이주 파도까지…서울 전세시장 흔들리나 - 시사저널

서울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 이주 단계에 속속 진입하면서 정비사업발(發) 이주 수요가 전세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서울 주택시장의 전세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이에 따른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서울 일부 지역 전세 수급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과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사업장,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 등이 올해 하반기 이주를 앞두고 있다. 노량진1구역은 지난 4월 동작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재개발 9부 능선을 넘으면서 이제 이주 절차를 준비 중이다. 노량진3구역도 지난 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고 오는 7월 이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여의도 재건축사업장에서는 대교아파트가 최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고 한양아파트도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밟고 있어 두 단지 모두 올 하반기 이주가 예상된다. 노원구 상계1구역도 지난해 1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고시됐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별 권리가액과 분양 대상, 추가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어떤 주택을 배정하고 얼마의 분담금을 부담하게 할지 등을 담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심사·인가하게 된다. 관리...

시사저널e · 2026.06.04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이주 러시···서울 전세시장 부담 가중 우려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 잇따라 이주 단계에 진입하면서 정비사업발(發) 이주 수요가 하반기 전세시장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서울 전세시장에서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대규모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더해질 경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급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과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사업장, 노원구 상계1구역 등이 올해 하반기 이주를 앞두고 있다. 노량진1구역은 지난 4월 동작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오는 7월 이주를 앞두고 있다. 노량진3구역도 지난 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는 7월 이주를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여의도 재건축 사업장 가운데서는 대교아파트가 지난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이주를 앞두고 있다. 한양아파트 역시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두 단지 모두 올해 하반기 이주가 예상된다. 노원구 상계1구역도 지난해 1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고시됐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별 권리가액과 분양 대상, 추가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어떤 주택을 배정하고 얼마의 분담금을 부담하게 할지 등을 담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여의도 한양아파트, 관리처분인가 신청… 하반기 이주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면서 올 하반기 이주에 돌입할 전망이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케이비부동산신탁은 지난달 29일 관리처분계획인가 민원을 신청했다. 처리예정기한은 오는 7월 10일까지다. 이에 따라 한양아파트는 대교아파트에 이어 여의도 두 번째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게 됐다. 올해 여름에 인가·고시를 받은 뒤 10월 또는 11월 중으로 이주에 착수할 전망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 철거 등 제반 작업을 마친 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한양아파트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4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6,363.3㎡다. 앞으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57층 아파트 99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5·9호선 여의도역, 9호선·신림선 샛강역, 5호선 여의나루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올림픽대로와 원효대교를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여고, 여의도고의 뛰어난 학군과 더현대서울, IFC몰, 이마트,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이호준 기자 업데이트 2026.06.02 17:13 입력 2026.06.01 14:03 댓글 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진=현대건설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관...

브릿지경제 · 2026.05.31

[건설 인사이드] 압구정5 ‘현대’·신반포 ‘삼성’… 대형사 도시정비 수주액 22조 돌파 - 브릿지경제

서울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정비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진행되며 10대 건설사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22조원을 넘어섰다. 31일 브릿지경제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날 기준 누적 수주액은 총 22조211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등 주요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면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단숨에 22조원을 돌파했다. 건설사별 수주 실적은 현대건설 8조1434억원, GS건설 5조5477억원, 삼성물산 3조2480억원, 대우건설 2조9153억원, 롯데건설 1조5049억원, 포스코이앤씨 6477억원, SK에코플랜트 204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업계 최초로 반기 기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기존 반기 최대 정비사업 실적을 기록한 2022년 상반기 6조9544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아파트 1·2차를 통합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1397가구 규모의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지난 30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져 찬성률 58.9%로 시...

하우징헤럴드 · 2026.05.29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로 대한민국 주거역사 새로 쓴다…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로 완성될 청사진 공개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한양1·2차아파트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압구정 2·3구역과 함께 압구정의 가치와 상품. 사업속도를 모두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설계와 최첨단 주거트랜드를 접목해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까지 압구정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지로 정립한다는 것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사업규모 측면에서 2·3·4구역보다 작지만, 압구정 명품가치를 상징하는 갤러리아백화점과 연접한 입지 프리미엄을 지난 사업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또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 압구정동의 프리미엄 가치를 상징하는 다수의 요건이 근접한 명품 입지로도 꼽히는 사업지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프리미엄과 입지적 요건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강남권 사업지마다 선보였던 수주 전략을 벗어나, ‘압구정 현대’라는 프리미엄 주거문법을 재정립할 방침이다. 압구정 아파트단지는 이전부터 거주단지 브랜드에 따라 차별이 존재한다고 말이 나올 정도로 ‘압구정 현대’가 지닌 주거 프리미엄이 강한 곳인데, 압구정5구역까지 압구정 현대 브랜드타운에 포함하면서 압구정의 미래가치를 현격하게 들어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정비업계에 따르면 타 시공자를 선정한 인접 구역의 경우 일부 조합원들이 ‘압구정 현대’에서 낙오됐다는 항의전화가 빗발치며 시공자 선정 자체를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아파트가...

대한데일리 · 2026.05.29

[재건축 경쟁] 압구정 5구역 시공사…'브랜드' 현대 vs '금리' DL이앤씨 - 대한데일리

<대한데일리=염희선 기자> 오는 30일 강남권 재건축 핵심 사업장인 압구정5구역(한양 1·2차)의 시공사가 결정된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설계·금융·브랜드·기술을 총동원한 수주전을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남3구역 이후 6년 만에 두 건설사의 수주 경쟁이다. 기존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에서는 보기 어려운 파격 금융지원 조건도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결정한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만 1조4960억원에 달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현재 6개 구역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5구역은 유일하게 한양아파트로만 구성됐다. 갤러리아백화점과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로 이어지는 중심 생활권과 한강변 입지를 모두 갖춘 핵심 구역으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라는 단지명을 앞세우고 한강조망 설계를 강조한다. 전 세대가 넓고 막힘없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ZERO WALL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3m 우물 천장고 등을 더했다. 고급 아파트에 어울리는 커뮤니티 상품도 개발했다. 단지 전체를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더 커넥트 2400'와 순환형 커뮤니티 '더 써클 420' 등이 대표적이다. 더 커넥트 2400은 지하 1층 커뮤니...

이코노뉴스 · 2026.05.28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 30일 '결전'…DL이앤씨, '사업속도·하이엔드 설계' 내세워 - 이코노뉴스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수주전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입찰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가 참여했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일대 한양아파트 1·2차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8개동(지하 5층∼지상 68층) 1401채 규모로 추진된다. 총 공사비가 1조4960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사업 속도와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 하이엔드 설계를 내세운 전략을 내세웠다. DL이앤씨는 사업 조건으로 세대당 약 4억2천만원 수준의 조합 수익 창출 방안을 비롯해 착공 전 물가 인상 부담 최소화, 이주비 LTV 150%, 필수사업비 가산금리 0%, 분담금 납부 유예 등을 제안했다. DL이앤씨는 순타 공법과 코어 선행 공법, BIM(건설정보모델링)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 등을 적용해 총 공사 기간을 57개월로 제안했으며, 책임준공 확약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재건축 사업에서 사업 속도가 조합원 부담과 직결되는 만큼, 이주 시기 단축과 공사 기간 축소를 경쟁력으로 내세운 것으로 보고 있다. 설계 측면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전면에 내세웠다. 미국 건축·엔지니어링 기업 아르카디스, 영국 구조설계 기업 에이럽(Arup),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야부 푸셸버그 등 해외 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8

여의도 재건축, 착공 향해 전진 | 여의도, 반세기 만에 첫삽… 관리처분인가 단지 나왔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일대가 조성 반세기 만에 첫 착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의도는 지난 1970년대부터 정치·경제·방송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대표 부촌으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간은 층수 규제, 이해관계 갈등 등으로 ‘반백 살 아파트촌’에 머물러야 했다 . 하지만 층수 제한 폐지와 재건축 활성화 방안 등으로 탄력 받으면서 마침내 올해 첫 이주 단지가 등장할 전망이다. 여의도 대교가 15개 재건축 단지 중 최초로 지난 19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것이다. 이어 이달 23일 한양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전체회의를 개최하면서 인가가 임박했다. 이에 대교와 한양은 내년 하반기 ‘첫삽’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공작아파트도 이달 중으로 사업시행인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시범과 목화가 시공자 선정 입찰을 진행 중이다. 타 단지들도 정비계획 변경, 조합설립인가, 창립총회 등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며 여의도 초고층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여의도 대교가 첫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데 이어 한양아파트도 관련 안건을 의결하고 인가가 가시화되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오는 9월부터 이주에 본격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내년 초까지 관련 업무를 마친 뒤 철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서 2027년 하반기에 착공을 시작할 전망이다. 아울러 해외특화 설계사인 헤더윅 스튜디오의 계획안을 담은 새로운 정...

위키리크스한국 · 2026.05.27

평당 공사비 1500만원…건설사 "그래도 가자, 여의도로" - 위키리크스한국

서울 여의도가 대규모 '마천루' 섬으로 변신이 가시화되고 있다. 여의도 일대 아파트 대부분이 재건축에 나서면서 60층 안팎의 초고층 아파트 계획이 잇따라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초고층 아파트는 공사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지만, 대형 건설사들이 미래 한강변 랜드마크 선점을 위한 수주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26일 재건축 사업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22일에는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현장설명회가 개최됐으며, 대교아파트는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진입했다. 한양·공작아파트는 현재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여의도 일대 스카이라인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시범아파트는 최고 65층, 한양아파트는 최고 57층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목화·대교·광장아파트 등도 최고 49층 규모로 계획돼 있다. 여의도 초고층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공사비 상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여의도 재건축 단지 공사비가 3.3㎡당 최소 1100만~1200만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목화아파트 조합은 정비사업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인 3.3㎡당 1370만원을 제시했다. 시범아파트는 1150만원의 공사비를 제시했고. 지난해 시공사를 선정한 대교아파트 역시 3.3㎡당 1120만원 수준이었다. 특히 50층 이상 건축물은 초...

하우징타임즈 · 2026.05.27

[집중]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드디어 관리처분계획 수립...이제는 이주다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정비사업위원장 박원실)이 반환점을 지난 사업 중후반기로 빠르게 달리고 있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여의도중학교 강당에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했다.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42번지 일대 한양아파트 36,363.30㎡를 대상으로 한다. KB부동산신탁은 이곳에 용적률 599.72%를 적용하여 임대 178가구를 포함하여 아파트 992가구와 오피스 60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평형별 세부공급내용은 △59형 199가구 △84형 354가구 △110형 148가구 △119형 98가구 △139형 50가구 △149형 98가구 △213형 2가구 등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관리처분계획 수립 안건 외에도 △기 수행업무 승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자율 및 상환방법 승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 등 신청 및 제반업무 위임 △신탁계약 변경(안) 의결 △시행규정 변경(안) 의결 △기본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금융기관 선정 및 대출 계약체결 사업시행자 위임 △토지등소유자 이주결의 및 철거(멸실신고, 멸실등기) 동의 △이주지연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사업시행자 위임 △기본 이주비, 분담금,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금융비용 이자후...

청년일보 · 2026.05.26

"단독 아닌 경쟁"…이목 집중 된 '압구정5구역' - 청년일보

‘재계부’는 ‘재건축·재개발 가계부’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서울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인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알짜 사업지를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쟁탈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합니다. 복잡한 셈법과 판세가 얽힌 수주전의 이면을 가계부를 적듯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 청년일보 】 5월 다섯째 주 수도권 정비사업 시장은 수의계약 수순을 밟았던 다른 구역들과 달리 대형 건설사 간의 맞대결이 성사된 강남구 압구정5구역의 시공사 선정 총회를 필두로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주는 압구정 한양아파트 일대의 표심 향방과 함께 서초구 신반포 통합 재건축 총회, 성수전략정비구역 입찰 등 굵직한 일정들이 교차하며 하반기 정비사업 시장의 판도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서울 강남권에서는 정비업계의 시선이 집중된 시공사 선정 총회가 동시에 열린다.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를 후보로 두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다.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한양1·2차아파트 1천232가구를 허물고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천397가구로 새로 짓는 해당 사업은 예정 공사금액만 1조4천960억원에 달한다. 이번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은 입주민의 독립적...

문화일보 · 2026.05.19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이주 본격화”…오는 7월부터 5개월간 추진 - 문화일보

서울 강동구는 길동 삼익파크아파트(명일로 293) 재건축 정비 사업에 맞춰 오는 7월 1일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삼익파크아파트를 선두로 고덕주공9단지와 명일한양아파트까지 강동구 내 구축아파트들의 재건축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와 강동구에 따르면 명일·길동권에서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총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모두 합쳐 약 1만1800세대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세대)에 버금가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 중 삼익파크아파트는 사업 추진이 가장 빠르다. 특히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이주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의 첫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 명일·길동권의 생활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도시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구는 이주 기간에 관계 기관, 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주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철거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은 올림픽파크포레온에 버금가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입주민의 이주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