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 현대’로 대한민국 주거역사 새로 쓴다…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로 완성될 청사진 공개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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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한양1·2차아파트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압구정 2·3구역과 함께 압구정의 가치와 상품. 사업속도를 모두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설계와 최첨단 주거트랜드를 접목해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까지 압구정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지로 정립한다는 것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사업규모 측면에서 2·3·4구역보다 작지만, 압구정 명품가치를 상징하는 갤러리아백화점과 연접한 입지 프리미엄을 지난 사업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또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 압구정동의 프리미엄 가치를 상징하는 다수의 요건이 근접한 명품 입지로도 꼽히는 사업지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프리미엄과 입지적 요건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강남권 사업지마다 선보였던 수주 전략을 벗어나, ‘압구정 현대’라는 프리미엄 주거문법을 재정립할 방침이다. 압구정 아파트단지는 이전부터 거주단지 브랜드에 따라 차별이 존재한다고 말이 나올 정도로 ‘압구정 현대’가 지닌 주거 프리미엄이 강한 곳인데, 압구정5구역까지 압구정 현대 브랜드타운에 포함하면서 압구정의 미래가치를 현격하게 들어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정비업계에 따르면 타 시공자를 선정한 인접 구역의 경우 일부 조합원들이 ‘압구정 현대’에서 낙오됐다는 항의전화가 빗발치며 시공자 선정 자체를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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