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양신일 재건축, 한국투자부동산신탁 MOU 체결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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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635-2번지 일원 한양신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한양신일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최거)는 지난 9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대표이사 이국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신탁방식 재건축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사업은 기존 224가구의 한양아파트와 230가구의 신일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 ~ 지상 35층 약 700가구 규모의 최고급 신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양신일 재건축사업에 도입되는 신탁방식은 투명한 자금 관리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게 강점이다.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이 보장되는 데다, 전문인력을 통한 인허가 지원까지 이뤄져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의 부동산신탁 회사로 정비사업에서 사업관리, 인허가 지원, 사업성 검토, 자금관리, 시공자와 공사비 협상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비사업 전문인력들을 대거 영입했다. 최근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잇따라 업무협약과 사업대행 실적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정비사업 전문인력들이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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