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2026.07.17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정부가 25억원 이상의 주택을 거래할 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2억원으로 제한하는 등 강도 높은 대출규제를 시행했지만, 초고가 아파트의 가격은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등 각종 세제 압박까지 더해지며 거래 건수가 ‘찔끔’ 줄었지만, 가격은 오히려 상승해 규제 효과에 대한 의구심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1년간(6월 1일 기준·실거래가 신고 기간 등 감안) 50억원 이상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64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677건) 대비 겨우 30건 줄어든 수치며, 2년 전(244건) 대비해선 164% 급증한 수치다. 정부가 지난해 ‘주담대 6억원 제한’에 더해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15억원 이상의 주택은 주담대 한도 4억원, 25억원 이상 주택 한도 2억원으로 제한하면서 초고가 주택 거래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상은 ‘찔끔’ 줄어든 데 그친 것이다. 가격은 오히려 올랐다. 최근 1년 동일기간 거래된 5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의 평균 실거래 가격은 67억8076만원에 해당한다. 이는 1년 전(67억6882만원) 대비 오히려 1000만원 넘게 오른 값이다. 거래가 30건 줄어든 걸 감안하면 한 건당 거래 가격이 더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대출규제 이후 매수세가 대출 가능한 금액대로 몰리며 서울 부동산 시장...
v.daum.net · 2026.07.14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멘트] 강남 재건축의 대표적 장기 표류 사업장으로 꼽혔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후속 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했고, 강남구는 법정 처리기한보다 33일 앞당겨 인가를 냈습니다. 공공 물량을 제외하면 일반 분양 물량이 약 320가구 수준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커질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아울러 조합원 부담이 구체화되는 관리처분 단계에 들어섰을 때 400여 개에 달하는 상가 지분을 둘러싸고 갈등이 다시 불거질 소지도 있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학군지 대치동에서 4000가구를 웃도는 주민이 한꺼번에 이주할 경우, 인근 임대차 시장에 줄 충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대치동 공인중개사 B : 예를들어 주변으로 이사를 간다고 해도 30~40대들이 여기 산다고 치면 이 사람들은 요 주위를 애들 교육 때문에 떠날 수가 없단 말이에요.] 은마 재건축이 속도를 내자 주변 대치동 구축 아파트들도 재건축을 서두르려는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OBC 뉴스 · 2026.07.13
[OBC뉴스=성남] 분당 재건축의 두 번째 출발선에 6만6000여 가구가 한꺼번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올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물량은 1만2000가구입니다. 신청 가구 5곳 가운데 4곳 이상은 현재 기준으로 탈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성남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서 초안을 사전 접수한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모두 6만6037가구가 신청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해 분당에 배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기준 물량은 1만2000가구입니다. 신청 규모를 기준 물량으로 나누면 약 5.5배에 달합니다. 접수 단계부터 재건축 희망 물량과 정부가 허용한 정비 물량 사이의 간극이 그대로 드러난 셈입니다. 경쟁은 2024년 첫 선도지구 공모 때보다 더 치열해졌습니다. 당시 신청 물량은 5만8874가구였지만, 이번에는 이보다 7163가구 늘었습니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가 커진 데다, 먼저 특별정비구역에 들어가야 사업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주민들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마지막 문장은 신청 증가와 제도 구조를 토대로 한 해석입니다. 다만 이번 접수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확정하는 본심사가 아닙니다. 주민들이 작성한 정비계획서 초안을 시에 제출해 사전 자문을 받는 절차입니다. 신청 가구가 많다는 사실만으로 재건축 대상지나 사...
시사저널e · 2026.07.10
대한민국 재건축 최대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덕분에 인허가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졌지만,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을 앞두고 현실적인 문제들이 속속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1분 만에 은마아파트 재건축 현황을 확인하세요! 1. 턱없이 부족한 일반분양, 커지는 '분담금' 전체 5,850가구 중 일반분양은 약 300가구 수준에 불과합니다. 사업 수익이 적다 보니 조합원들의 분담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전용 84㎡ 소유자가 같은 평형을 받아도 3억 2000만 원을 내야 하고, 평수를 109㎡로 넓히려면 무려 12억 원을 분담금으로 내야 합니다. 2. 시한폭탄 같은 '상가 권리 배분' 조합 설립 당시 독립정산제로 임시 봉합했던 아파트와 상가 소유주 간의 갈등이 관리처분 단계에서 다시 불붙을 수 있습니다. 400여 개의 상가 지분 소유자들에게 아파트를 얼마나 배정하느냐에 따라 분담금이 또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3. 강남권 뒤흔들 4,000가구 '이주 대란' 조합은 내년 여름방학 학군 수요에 맞춰 대규모 이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존 4,400여 가구가 한꺼번에 전·월세 시장으로 나오게 되면, 대치동을 비롯한 강남 일대 임대차 시장이 크게 불안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한겨레 · 2026.07.03
압구정2구역 등 서울 곳곳의 정비사업 4건이 한꺼번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서초구 신반포16차, 강동구 삼익맨숀, 구로구 오류시장 정비사업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눈길을 끄는 곳은 압구정2구역이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넘었다. 이곳은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안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통해 시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을 기부채납으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강남권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강변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로 바뀐다. 담장을 두지 않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1984년 준공된 강동구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재건축된다. 저층 주거지와 맞닿은 곳에는 근린공원과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1968년 문을 연 오류시장은 최고 29층, 230가구 규모 주상복합으로 정비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두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도...
연합인포맥스 · 2026.07.02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일 부동산 공급과 임대차 시장 안정 대책에 대해 '멸실 없는 공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복기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급절벽과 임대차시장 안정을 위한 긴급 정책 토론회' 축사에서 "대규모로 부수고 새로 짓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주택을 유지하면서도 도심 내 신속하게 주택을 늘리는 '멸실 없는 공급' 전략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복 의원은 "서울시의 주택 정책은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대규모 공급에만 매몰돼 있다"며 "대규모 정비사업은 기존 주택의 대량 멸실을 수반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택을 한꺼번에 허무는 과정에서 그곳에 살던 세입자와 서민들이 일시에 전월세 시장으로 쫓겨나듯 내몰린다"며 "이주 수요가 번지며 인근 지역의 주거비는 솟구치고, 임대주택 재고는 급감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멸실에 비해 신규 공급이 현저히 줄었다"며 "문재인 정부 때는 전월세 시장만큼은 안정적이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6월 들어 (주택) 가격 상승으로, 전월세 시장까지도 불안감을 더하고 있어 두렵다는 생각도 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염태영 의원도 "지금의 문제는 단순한 공급 부족이 아니라 필요한 주택이 제때 공급되지 못하는 구조적 병목에 있다"며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 주택 멸실과 이주 수요 증가로 임대차시장의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월간도시 · 2026.06.23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분담금 갈등의 단초로 지목돼 온 관리처분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종전자산 평가와 공사비, 일반분양가, 권리가액을 하나의 비례율로 묶어 처리하는 현행 방식이 조합원 간 권리배분 논란과 사업 지연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도시정비학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주택재건축사업 관리처분방식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2026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재건축사업의 핵심 절차인 관리처분 단계에서 반복되는 추가분담금 논란과 개발이익 배분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주택 재건축에 맞는 새 권리배분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처분계획은 조합원이 어떤 주택을 배정받고, 얼마의 추가분담금을 부담할지를 정하는 절차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분양신청, 종전자산 평가, 종후자산 추산, 사업비 산정 등이 한꺼번에 맞물린다. 이 단계에서 권리가액과 조합원분양가가 결정되기 때문에 조합 내부 갈등이 본격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승주 한국도시정비학회장이 인사말을 맡고, 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장이 축사를 했다. 발제는 이지현 주택산업연구원 도시정비실장과 이승주 한국도시정비학회장이 각각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지현 실장은 ‘비례율 방식에 의한 관리처분의 문제점’을 주제로 현행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이 실장은 비례율이 총 분양수입에서 총사업비를 뺀 금액을...
한국경제 · 2026.06.23
서울 집합건물 매매 시장에서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외곽권일수록 대출 의존도가 높게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 대출지수 자료를 분석했다. 분석 기준은 2026년 ... 건설공사비가 지난 2022년 1월 이후 4년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올해 1월보다 13.58% 뛰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건설 원자재 가격이 흔들려서다. 공사비 부담이... 롯데건설이 교량 시공 중 거더가 옆으로 휘어지는 현상을 바로잡는 기술로 재난안전신기술 지정을 받았다. 해당 공정의 공사 기간은 최대 87%까지 줄일 수 있다.롯데건설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 목동 재건축·신규 공급 맞물려…'목동 3.0' 변화 본격화 입력 2026.06.23 09:51 수정 2026.06.23 09: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부동산 시장이 총 사업비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과 옛 KT 부지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분양 호재가 맞물리며 전환점을 맞고 있다. 노후 단지 정비와 신규 고급 주거 공급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은 1980년대 목동 조성 이래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목동이 세 번째 대전환기인 이른바 ‘목동 3.0’ 시대에 진입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목동 3.0'은 목동 주거지가 걸어온 역사적 전환점을 뜻한다. 1980년대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가 한꺼번에 들어서면서 강남에 쏠려 있던 서울의 주거 무게중심을 서남권으로 분산시킨 것이 첫 번째 전환기였다면, 2000년대 트라팰리스 등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들이 들어서며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한 것이 두 번째 전환기다. 세 번째 전환은 규모 면에서...
이뉴스투데이 · 2026.06.23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신시가지 재건축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 가운데, 옛 KT부지에서 대규모 주거복합단지까지 분양을 앞두고 있어서다. ‘목동 3.0’은 목동이 세 번째 대전환기에 들어섰다는 의미다. 첫 번째 전환은 1980년대 목동신시가지 조성이었다. 신시가지 14개 단지가 한꺼번에 들어서면서 강남에 쏠려 있던 서울의 주거 무게중심에 서남권이라는 새로운 축이 생겼다. 학군과 백화점, 공원을 갖춘 계획도시 목동은 빠르게 명문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기대감은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최고 3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고, 1단지 전용 154㎡도 올해 35억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이처럼 목동이 상전벽해를 예고한 가운데, 목동 3.0 변화의 서막을 여는 분양 단지로 ‘목동윤슬자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다. 102동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며, 와인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실 및 미팅 공간 등이 들어선다. 이처럼 대규모 재건축과 차별화된 고급 주거상품 공급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목동의 주거 가치가 한 단계 재평가될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목동 역시 학군과 상권, 생활 인프라를 이미 갖춘 완성형 주거지인 만큼...
현대경제신문 · 2026.06.17
현대경제신문 임이랑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정부 부동산 정책의 직접적인 대상이 되고 있다.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함께 오르는 가운데, 정부가 7월 부동산 세제 개편과 공급 대책을 예고한 상황.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몰린 서울 주요 지역에 정책과 시장의 관심이 동시에 쏠리고 있다. 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6월 둘째 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1.7로 연초 이후 1.8% 오르는 데 그쳤다. 하지만 서울은 105.5까지 올라 같은 기간 6.0% 상승했다. 전세시장도 상황은 비슷하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102.1로 연초 이후 2.3% 상승했으며, 서울은 104.3으로 4.5% 올라 매매와 전세가 모두 강세를 기록했다. 이 흐름은 증시에도 반영됐다. 같은 주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10.8% 급등했으며, 코스닥 건설업 지수도 1.3% 상승했다. 개별 호재 없이 업종 지수가 한 주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시장이 건설주 전반을 일제히 매수했다기보다,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 회복 가능성을 먼저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 비중이 큰 대형 건설사와 재건축 수주 이력이 많은 종목에 거래가 몰린 점도 같은 맥락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세제·금융 규제와 공급 방안을 7월쯤 한꺼번에 정리해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에...
핀포인트뉴스 · 2026.06.08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거주 목적이 아닌 투기 및 투자용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재건축과 재개발을 중심으로 한 주택 공급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 구조를 왜곡하고 근로 의욕을 훼손하는 부동산 투기 공화국에서 탈피해 국정 과제인 비정상의 정상화를 부동산 시장에서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참석해 세제, 금융, 규제, 공급을 망라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방안을 조만간 원스톱으로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실거주 1주택자는 철저히 보호하되 다주택 보유자에게는 서구 선진국 수준에 부합하는 강력한 보유 부담을 지워 시장 매물 출회를 유도하겠다는 것이 핵심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향후 부동산 정책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관련 세제, 금융, 규제, 공급 정책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 운영 계획에 대해 "세제,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정리해서 조만간에 정리를 해서 한꺼번에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차피 세제 문제는 7월 달이 돼서 아마 가능할 것이다. 그건 내년 예산 할 때 한꺼번에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때쯤에 정리하고 공급을 늘리는 정책은 지금 정리는 하고 있는데 속도를 좀 빨리 내는 걸로 조만간 그것도 정리...
에너지경제신문 · 2026.06.08
“사치품 수준 주택은 선진국 수준 보유 부담” “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원인…전세 정상화 필요” “재건축·재개발 속도 낼 것…세제·금융·공급 한 번 정리”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오는 7월 부동산 세제 개편 방침을 공식화했다. 재건축·재개발을 포함한 공급 확대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투기 목적 주택 보유와 대출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강한 규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세제·금융·규제·공급 정책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날 발언을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공개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공급 확대와 수요 억제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며 “부동산을 많이 사 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거주용으로 주택을 가지고 있는 것은 보호해야 하지만 사치품 수준이 돼 있다면 서구 선진국이 하는 것만큼의 보유 부담을 갖게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또 “투자·투기용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며 “이걸 시장에 내놓으면 엄청난 공급 여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에서 제기돼 온 보유...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5.30
삼성물산은 30일 열린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경쟁사를 누르고 사업권 확보에 성공했다. /사진=머니투데이방송 DB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에 추가로 래미안 아파트를 세운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은 오늘(30일)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을 열고 조합원 투표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삼성물산이 경쟁사 포스코이앤씨를 이긴 것으로 확인됐다. 시공사 선정 투표에는 총 397명이 참여(부재자투표 포함)했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원은 총 438명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월 27일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4월 10일 입찰을 마감했다. 여기에는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삼성물산이 참여, 2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입찰 마감 전까지 참여 여부를 검토했던 대우건설은 내부 논의를 거쳐 빠지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입찰마감 후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양도성예금증서(CD) 마이너스 금리’와 ‘각 조합원에 2억원 지원’ 등이 도마 위에 올랐지만, 시공사 선정 총회 연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진 않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브랜드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신반포 19·25차와 더불어 한신진일빌라트·잠원CJ빌리지, 4개 단지를 한꺼번에 묶어 다시 짓는 프로젝트다. 재건축 후...
smartbizn.com · 2026.05.27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오는 30일 예정된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앞두고 시공사 교체 추진 세력과 현 집행부·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간 충돌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총회 적법성을 둘러싼 지자체 판단과 법원 가처분 신청까지 맞물리면서 사업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의사결정 절차를 넘어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유지 여부, GS건설로의 교체 추진, 조합 집행부 해임 여부 등이 한꺼번에 다뤄지는 사실상 '사업 전면 재편' 성격을 띠고 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번 임시총회는 조합원들이 직접 발의한 형태로 추진됐으며, 단 3일 만에 802명이 동의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발의 측은 사업 지연과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착공 방향을 확정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총회 안건에는 ▲DL이앤씨 시공사 도급계약 해지 ▲GS건설 시공사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조합 임원 재신임 등이 포함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조합원 10분의 1 이상 동의로 성립된 조합원 발의 총회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총회 추진 과정에서 핵심 변수였던 성남시의 판단도 최근 나왔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이의신청 및 취소 요청에 대한 검토 결과, 기존 총회 소집 승인 절차가 적법하게 처리됐다는 취지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총회 주최 측은 "관할 지자체의 승인...
v.daum.net · 2026.05.25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압구정과 반포 등 강남 주요 재건축 시공사 선정 일이 이번 주로 몰리면서, 수주 판도에 건설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지역 시공사 선정 결과에 따라 하반기 진행될 여의도와 목동 재건축 수주 경쟁 구도가 요동칠 가능성이 커진다. 업계에선 현대건설·삼성물산이 승리할 경우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수의계약 기조가 강화되고, 반대로 DL이앤씨·포스코이앤씨가 성과를 내면 다른 사업장에서도 경쟁입찰이 확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을 맡을 시공사가 오는 30일 동시 결정된다. 강남 재건축 조합들이 6·3 지방선거 전 주요 의사결정을 마무리하고자 일정을 당기면서 시공사 선정 총회 일정이 한꺼번에 몰린 영향이다. 압구정5구역에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경쟁하고 있다. 이곳에선 당초 '압구정 현대' 브랜드 앞세운 현대건설이 우세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으나, 현재 접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L이앤씨가 제시한 설계나 금융 조건 일부가 조합원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되면서 경합이 펼쳐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압구정5구역이 다른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비교해 소형 평수가...
dt.co.kr · 2026.05.25
서울 압구정과 반포 등 강남 주요 재건축 시공사 선정 일이 이번 주로 몰리면서, 수주 판도에 건설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지역 시공사 선정 결과에 따라 하반기 진행될 여의도와 목동 재건축 수주 경쟁 구도가 요동칠 가능성이 커진다. 업계에선 현대건설·삼성물산이 승리할 경우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수의계약 기조가 강화되고, 반대로 DL이앤씨·포스코이앤씨가 성과를 내면 다른 사업장에서도 경쟁입찰이 확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을 맡을 시공사가 오는 30일 동시 결정된다. 강남 재건축 조합들이 6·3 지방선거 전 주요 의사결정을 마무리하고자 일정을 당기면서 시공사 선정 총회 일정이 한꺼번에 몰린 영향이다. 압구정5구역에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경쟁하고 있다. 이곳에선 당초 '압구정 현대' 브랜드 앞세운 현대건설이 우세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으나, 현재 접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L이앤씨가 제시한 설계나 금융 조건 일부가 조합원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되면서 경합이 펼쳐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압구정5구역이 다른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비교해 소형 평수가 많은 사업지라 금융 조건 중요도가 부각되고 있다. 신반포19·25차에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물산이 래미안 브랜드 파워를 유리한 고지를 가져갈 것으로 예측됐으나, 포스...
v.daum.net · 2026.05.23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 재건축을 대표하는 은마아파트가 ‘분담금 쇼크’에 직면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앞두고 조합원 추정 분담금을 다시 산정한 결과,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받는 경우에도 부담액이 8개월 새 최대 2억원 가까이 늘었다. 대형 평형을 신청하면 추가 부담은 수십억원대로 뛴다. 공사비와 설계 규모, 공시가격 상승이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다.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별 추정 분담금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해 9월 사전조사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추정 분담금은 조합원이 새 아파트를 배정받기 위해 기존 자산 가치 외에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다. 최종 부담액은 관리처분계획 단계에서 확정된다. 평형을 넓히면 부담 증가폭은 더 가파르다. 전용 76㎡ 소유주가 전용 109㎡를 신청하면 추정 분담금은 15억4000만원이다. 전용 84㎡ 소유주가 전용 143㎡를 선택할 경우 부담액은 64억4000만원으로 계산됐다. 지난해 9월 같은 조건의 추정치 34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29억9000만원 불어난 셈이다. 2023년 조합설립 추진 당시와 비교하면 상승폭은 더 크다. 전용 76㎡에서 전용 109㎡로...
매일경제 · 2026.05.22
서울 강남 재건축을 대표하는 은마아파트가 ‘분담금 쇼크’에 직면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앞두고 조합원 추정 분담금을 다시 산정한 결과,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받는 경우에도 부담액이 8개월 새 최대 2억원 가까이 늘었다. 대형 평형을 신청하면 추가 부담은 수십억원대로 뛴다. 공사비와 설계 규모, 공시가격 상승이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다.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별 추정 분담금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해 9월 사전조사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추정 분담금은 조합원이 새 아파트를 배정받기 위해 기존 자산 가치 외에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다. 최종 부담액은 관리처분계획 단계에서 확정된다. 같은 평형대로 이동해도 부담은 크게 늘었다. 전용 76㎡ 조합원이 재건축 후 같은 면적대를 신청하면 추정 분담금은 4억2000만원이다. 지난해 9월 2억3000만원보다 1억9000만원 많다. 전용 84㎡ 조합원이 같은 평형대를 받을 경우에는 3억2000만원으로 추산됐다. 기존 추정치 1억8000만원보다 1억4000만원 늘었다. 평형을 넓히면 부담 증가폭은 더 가파르다. 전용 76㎡ 소유주가 전용 109㎡를 신청하면 추정 분담금은 15억4000만원이다. 전용 84㎡ 소유주가 전용 143㎡를 선택할 경우 부담액은 64억4000만원으로 계산됐다. 지난해 9월 같은 조건의 추정치 34억5000만원과 비교하...
매일경제 · 2026.05.19
입력 : 2026.05.19 17:30 업데이트 : 2026.05.19 22:59 닫기 지면 A17 사진 확대 올해 하반기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창호 업체들이 창호 선점 경쟁에 나섰다. 업계에선 올해 전국 200여 개 정비사업장이 시공사 선정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수년째 건설경기 침체로 신규 분양이 줄어든 상황에서 한꺼번에 수천 가구 물량이 쏟아지는 정비사업지는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다. 현대L&C는 '독일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웠다. 독일 3대 창호기업 '레하우'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하고, 한국형 하이엔드 창호 신제품 2종도 선보였다. 레하우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 창호를 공급하는 글로벌 건자재 기업으로, 베카·슈코와 함께 독일 3대 창호 브랜드로 꼽힌다. 이번에 리뉴얼해 내놓는 '레하우 R-7'은 현대L&C가 2017년 선보였던 발코니형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했다. 고급 주택을 겨냥한 '레하우 알루미늄 창호'도 이달 출시됐다. 펜트하우스처럼 30층 이상 고층이면서 실내 층고가 높은 고급 주택을 겨냥한 제품이다. 재건축 시장의 창호 강자 LX하우시스는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론첼'을 내세워 안정적인 시공 역량과 애프터서비스 만족도를 강조하고 있다. 론첼은 알루미늄과 PVC 소재를 결합한 복합 창호로, 외창의 알루미늄 프레임 색상...
ignnews.co.kr · 2026.05.18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 15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서현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해 강남구청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며 “접수를 마치고 강남구청을 나오며 아파트 소유주들을 대표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결연한 각오가 한꺼번에 밀려왔다”고 말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올해 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두 달여 만인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했다. 재건축 초기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율 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일반적인 사례와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이후 강남구청과 수차례 사전협의를 진행하며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준비를 이어왔고, 이날 정식 접수를 마쳤다. 현재는 오는 6월 예정된 1차 자문을 앞두고 있다. 최서현 위원장은 “당초 계획한 일정에 맞춰 오는 9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후 강남구청 협의와 강남구의회 의견 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은 지난해 9월 추진준비위원회가 창립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와 자문 단계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력과 속도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RDRC AI Brief · 2026.05.18
서울 강남구 수서 동익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접수하면서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최서현)은 지난 15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해 강남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며 “접수를 마치고 구청을 나오며 아파트 소유주들을 대표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결연한 각오가 한꺼번에 밀려왔다”고 말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올해 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두 달여 만인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했다. 재건축 초기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율 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일반적인 사례와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이후 구청과 수차례 사전협의를 진행하며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준비를 이어왔고 이날 정식 접수를 마쳤다. 현재는 오는 6월 예정된 1차 자문을 앞두고 있다. 최 위원장은 “당초 계획한 일정에 맞춰 오는 9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후 구청 협의와 구의회 의견 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서 동익아파트는 지난해 9월 추진준비위원회가 창립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와 자문 단계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력과 속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18
서울 강남구 수서 동익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접수하면서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최서현)은 지난 15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해 강남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며 “접수를 마치고 구청을 나오며 아파트 소유주들을 대표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결연한 각오가 한꺼번에 밀려왔다”고 말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올해 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두 달여 만인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했다. 재건축 초기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율 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일반적인 사례와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이후 구청과 수차례 사전협의를 진행하며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준비를 이어왔고 이날 정식 접수를 마쳤다. 현재는 오는 6월 예정된 1차 자문을 앞두고 있다. 최 위원장은 “당초 계획한 일정에 맞춰 오는 9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후 구청 협의와 구의회 의견 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서 동익아파트는 지난해 9월 추진준비위원회가 창립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와 자문 단계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력과 속도...
서울자치신문 · 2026.05.17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5월 15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서현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해 강남구청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며 “접수를 마치고 강남구청을 나오며 아파트 소유주들을 대표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결연한 각오가 한꺼번에 밀려왔다”고 말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올해 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두 달여 만인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했다. 재건축 초기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율 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일반적인 사례와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이후 강남구청과 수차례 사전협의를 진행하며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준비를 이어왔고, 이날 정식 접수를 마쳤다. 현재는 오는 6월 예정된 1차 자문을 앞두고 있다. 최서현 위원장은 “당초 계획한 일정에 맞춰 오는 9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후 강남구청 협의와 강남구의회 의견 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은 지난해 9월 추진준비위원회가 창립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와 자문 단계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력과 속도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바끄로뉴스 · 2026.05.15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5월 15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서현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해 강남구청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며 “접수를 마치고 강남구청을 나오며 아파트 소유주들을 대표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결연한 각오가 한꺼번에 밀려왔다”고 말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올해 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두 달여 만인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했다. 재건축 초기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율 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일반적인 사례와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이후 강남구청과 수차례 사전협의를 진행하며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준비를 이어왔고, 이날 정식 접수를 마쳤다. 현재는 오는 6월 예정된 1차 자문을 앞두고 있다. 최서현 위원장은 “당초 계획한 일정에 맞춰 오는 9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후 강남구청 협의와 강남구의회 의견 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은 지난해 9월 추진준비위원회가 창립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와 자문 단계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력과 속도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v.daum.net · 2026.05.13
현재 수도권과 규제 지역의 이주비 대출에는 강화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40%와 6억 원 한도가 적용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이주를 계획 중인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43곳 가운데 91%인 39곳이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올해 1월 1일 기준 2만 3060건에서 이날 기준 1만 6768건으로 감소했다. 올해 들어서만 6292건 줄어든 것으로, 감소율은 약 27.3%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고강도 규제의 여파로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봄 이사철 이후에도 매물이 줄었고 주요 지역 전셋값 상승세까지 겹치면서 서울 전세시장 불안도 커진 상황이다. 문제는 앞으로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관리처분인가 이후 이주와 철거 절차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수백~수천 가구 규모의 조합원과 세입자가 한꺼번에 주변 전세시장으로 이동한다. 조합원 상당수는 자녀 학교와 직장, 생활권 등을 이유로 인근 지역 전세를 찾는다. 이주 수요와 기존 세입자 수요가 기존 생활권 주변에 집중될 경우 국지적인 전세난이 심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