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수주 -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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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30일 열린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경쟁사를 누르고 사업권 확보에 성공했다. /사진=머니투데이방송 DB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에 추가로 래미안 아파트를 세운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은 오늘(30일)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을 열고 조합원 투표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삼성물산이 경쟁사 포스코이앤씨를 이긴 것으로 확인됐다. 시공사 선정 투표에는 총 397명이 참여(부재자투표 포함)했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원은 총 438명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월 27일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4월 10일 입찰을 마감했다. 여기에는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삼성물산이 참여, 2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입찰 마감 전까지 참여 여부를 검토했던 대우건설은 내부 논의를 거쳐 빠지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입찰마감 후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양도성예금증서(CD) 마이너스 금리’와 ‘각 조합원에 2억원 지원’ 등이 도마 위에 올랐지만, 시공사 선정 총회 연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진 않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브랜드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신반포 19·25차와 더불어 한신진일빌라트·잠원CJ빌리지, 4개 단지를 한꺼번에 묶어 다시 짓는 프로젝트다. 재건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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