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 sis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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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조합원 발의로 개최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임시총회에서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GS건설을 새로운 시공사로 결정했다.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392에서 개최된 총회에 직접 참석한 조합원 1154명 중 1108명이(96%)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데 찬성해 압도적인 찬성률을 보였다. 이날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7개 안건이 상정돼 처리됐다. 7개 안건은 △시공사 공사도급계약(DL이앤씨) 해지의 건 △시공사 선정(GS건설) 및 계약체결의 위임의 건 △시공사 입찰보증금 차입금 전환 및 사업비 사용 승인의 건 △조합임원 해임 및 직무정지의 건 △조합임원 재신임 승인의 건 △대의원 해임의 건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 및 총회 참석수당 지급의 건 등이다. 이 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원에 지하 12층~지상 29층 아파트 43개동 4885가구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1조9217억원이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마스티어 자이’로 제안됐다. Masterpiece(마스터피스)와 Top Tier(톱 티어)를 합성한 네이밍으로, 상대원2구역을 성남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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