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조원 눈앞…도시정비 존재감 키우는 포스코이앤씨 - sis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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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과 경기 의정부9구역 재개발에서 잇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추가 수주를 눈앞에 둔 가운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도 1조7000억원 규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마감된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수의계약 입찰에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같은날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은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원 2만831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791가구 규모 아파트 6개동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3580억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브리티지 서울’을 제안했다. 입찰보증금을 ‘CD+0%’ 금리의 조합 사업비로 전환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추가이주비 772억원 책임 조달 방안도 담았다. 여기에 조합원 분담금 입주 시 100% 납부, 미분양 발생 시 100% 대물변제 확약 등 사업 조건도 담았다.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옵션 수익, 철거 과정 부산물 처리 수익 등을 모두 조합에 귀속시키는 조건도 포함됐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조합의 수의계약 입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최상의 사업 조건을 제출했다”며 “조합의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중림동 398번지 일대를 서울 중심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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