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종로구 옛 서울극장 부지 재개발 수주 - 스마트투데이
기사 프리뷰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서울 종로구 옛 서울극장 부지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도심 업무시설 시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종로구 관수동 59-7번지 일원, 옛 서울극장 자리를 재개발해 지하 8층~지상 26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건축물은 이미 철거가 완료됐으며, 오는 7월 착공해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연면적 6만 8664㎡, 2만 평이 넘는 규모로 서울 CBD(중심업무지구) 지역을 대표하는 프라임급 오피스가 될 전망이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단순한 업무시설 조성을 넘어 서울극장이라는 문화적 상징성을 계승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지에는 옛 서울극장을 기억할 수 있는 표지석과 당시 서울극장 간판 등을 재현하고, 미디어 스크린과 미러폰드(거울 못)를 포함한 개방형 녹지를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속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과 PF 시장의 자금경색등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캡스톤자산운용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사업을 수주했다. 캡스톤자산운용은 부동산 자산운용사로,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 중인 명동구역 제1지구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을지로3가구역 제6지구 재개발사...
다음으로 확인할 것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