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금 부담 커진 목련마을…리모델링 대신 재건축이 대안 되나 - 경기일보
안양 평촌신도시의 노후 아파트 단지인 호계동 목련마을에서 기존 리모델링 사업을 중단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을 적용한 재건축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상승 등으로 리모델링 분담금이 크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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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신도시의 노후 아파트 단지인 호계동 목련마을에서 기존 리모델링 사업을 중단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을 적용한 재건축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상승 등으로 리모델링 분담금이 크게 늘
성남시 제공 분당신도시 2차 재건축을 위한 특별정비구역 초안 접수에 지정 가능 물량의 5.5배에 달하는 신청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올해 분당 재건축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6천37가구가 신청했다.
과천주공10단지 단지기록 전시회 모습. 과천시 제공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10단지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 사진전이 시민들의 관심 속에 열리며 도시의 변화와 공동체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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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경찰서는 재개발 지역으로 이주해 공·폐가로 방치된 오전‘다’개재발구역에 대해 의왕시와 자율방범대·시민경찰 등 민·관·경 협업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경자 자율방범연합대장(앞줄 왼쪽부터), 김성제 의왕시장, 조광현 의왕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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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DB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이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와 결별하는 등 부침(경기일보 4월7일자 10면)을 겪은 가운데, 새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나섰다. 1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전날 성남시에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성남시 제공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경기일보 11일자 10면)를 서두르는 가운데, 성남시가 3개 구역에 대한 지정·고시를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구역은 주민대표단 선정 및 특별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다.
군포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 조감도. 군포시 제공 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이 인가·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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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와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재건축·재개발 및 주택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점검을 하고 있다. 부평구청 제공 인천 부평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최근 재건축·재개발 및 주택건설사업 현장 6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성남 은행1·금광2구역 일대 전경. 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주민 주도 정비사업을 위해 도입한 생활권 재개발구역과 관련, 추정분담금을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에 나선다.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현장확인 모습. 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오는 7월 예정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해체공사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소음·분진 저감 대책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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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공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에서 결합 개발이 이뤄진 단지들이 신탁사 등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서두르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성남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중 목련마을, 샛별마을, 시범단지현대우성 등 3곳 주민대표단은 사업시행자 설명회 등을 거쳐 통합재건축을 위한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
성남시 제공 6·3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성남시장 여야 후보들이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는 ‘잘못된 행정 판단’이 담겼다고 공격하고,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는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맞서며 양 후보간 격돌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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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병욱·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선거관리위원회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남시장에 출마한 거대 양당 후보 진영이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을 둘러싸고 서로를 향해 고발장을 던지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부천 도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지 전경. 조합 제공 부천 원도심 재개발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도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과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대변혁’의 시기를 맞은 광명시장선거는 시정의 연속성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와 과감한 설계 수정을 내건 국민의힘 김정호 후보 간의 치열한 양강 구도로 치러진다. 광명은 서울의 배후도시라는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고 KTX광명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경제·물류 허브이자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의 중추 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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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대상 건축물 전경.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보행로 협소와 공사비계 점용 등으로 인명 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광명12구역 견본주택 해체 현장(경기일보 6일자 12면)에 대해 해체계획 변경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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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설보호구역 안내 표지주. 경기일보 DB 군사시설 문제로 17년째 표류해온 고양시 고양동 1-1구역 재개발 사업이 해결 국면에 접어들면서, 군 관련 부지를 지역 발전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부·지자체 협력 체계가 실제 작동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신상진 선거사무소 제공 6·3 성남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10조원 규모 기금을 조성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관계자들과 현장고충 건의사항 수렴 간담회를 열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산본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이 추진되고 있는 11구역 위원장과 13단지 개나리아파트 조합장 등 정비사업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고충과 건의사항 등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전체 아파트성남 상대원2구역 일대 전경. 성남시 제공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이 시공사 문제에 따른 조합 내부 갈등으로 조합원 금융 부담이 현실화(경기일보 22일자 10면)한 가운데 계약이 해지된 시공사가 조합원 이주비 이자 지원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성남 분당신도시 전경. 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재건축과 관련해 주민들로부터 제도 개선 요구가 나온 물량제한해제 및 민간 자율방식 등을 수용키로 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