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 능선 넘었다”…부천 도당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변경인가 완료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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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지 전경. 조합 제공 부천 원도심 재개발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도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오랜 시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재개발사업이 중요한 행정 절차를 통과하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이제야 진짜 재개발이 시작됐다”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7일 부천시와 도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6일 도당1-1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처리했다. 이에 따라 향후 재분양 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절차 등 후속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변경인가 과정은 송왕호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들의 끈질긴 노력과 단합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합은 단 4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추진·완료하며 사업 추진 동력을 끌어올렸다. 이번 변경인가를 통해 분양 세대 기준 635세대가 증가했으며,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춘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반영됐다. 여기에 공항 고도제한 기준 속에서도 전체 건물 높이를 기존보다 약 50㎝ 상향 인가받으면서 층고와 공간 활용성이 개선됐고, 상가 활용도와 최고층 세대의 상품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무엇보다 조합 측은 환경영향평가 대상 제외라는 성과를 통해 불필요한 용역비 절감은 물론, 추가 공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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