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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뉴스 · 2026.07.07

한솔4단지 단독 재건축 ‘결실’…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 서프라이즈뉴스

"친절한 진규씨!" 개원식 후 떡 돌리는 김진규 구청장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 취임...본격 검단구시대 활짝 춘천 소양강 찰토마토, 메가MGC커피에서 만난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 해단... "100대 시정과제 발표“ 김진규 구청장, “소통과 협력으로 검단 발전 함께 이루자” 이종문 노조위원장-민경선 고양시장, 고양 성장위해 협력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김포시, 초등학생 「빙상체육활동 지원 사업」 성황리 마무리 e경남몰, 상반기 성장세 이어 하반기 활성화 지속 추진 서울은 청년을 품고 청년은 미래를 이끌고…청년정책박람회 개최 경남도, 여름방학 맞이 초등학생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운영 경남도, ‘함안낙화놀이’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 시동 “피지컬AI·웹툰.. 미래 콘텐츠인재 경남으로 모여라” 경남도, 글로벌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피지컬AI·웹툰.. 미래 콘텐츠인재 경남으로 모여라” 경남도, 글로벌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핀포인트뉴스 · 2026.07.03

은마·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인가…강남 재건축 ‘속도전’ 본격화 - 핀포인트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잇따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장기간 정체됐던 강남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한 정비사업 인허가 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민선 9기 오세훈 시장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2일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하루 앞선 1일에는 송파구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 두 곳이 연이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서울 동남권 정비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은마아파트는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정책 변화와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다. 그러나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받아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 인가를 마친 데 이어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불과 7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특히 강남구는 올해 5월 사업시행인가 신청 이후 41일 만에 인가를 마무리했다.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19일, 강남구 평균 처리 기간보다도 크게 단축된 최단 기록이다. 서울시도 공정촉진회의와 목표관리제를 통해 통상 1년 7개월가량 걸리던 절차를 약 1년 앞당긴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1979년 준공된 은마...

v.daum.net · 2026.06.30

길동·명일동 아파트 단지 1만2000가구 재건축 시동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남권의 대표적 노후 주거지역인 강동구 명일동과 길동 일대 아파트들이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지금은 고덕지구와 둔촌동에 밀려 소외됐지만 재건축이 끝나면 1만2000여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급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명일·길동 일대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는 총 9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길동 삼익파크 아파트로 7월1일부터 이주를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해 지상 최고 35층, 총 1384가구로 재건축한다.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마쳤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1년이다. 명일동 대장주로 꼽히는 삼익그린맨션2차는 현재 2400가구 규모에서 최고 40층, 3352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올 1월 서울시 정비계획 심의 당시 지적 사항을 보완해 재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고덕주공9단지와 명일한양은 올 4월 29일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고덕주공9단지는 총 1861가구, 명일한양은 총 1087가구로 각각 재건축할 예정이다. 명일신동아(재건축 후 94...

문화일보 · 2026.06.29

서울 5개 권역별 ‘맞춤 재건축’… ‘닥공’ 속도 낸다 - 문화일보

서울시가 서울 전역을 5개 권역(동북·동남·서북·서남·도심권)으로 나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전략을 차별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획일적인 정비사업 정책에서 벗어나 권역별 사업성·규제·이주 여건 등을 분석해 맞춤형 규제 완화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9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는 동북·동남·서북·서남·도심권 등 5개 권역별로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 유형, 사업성, 추진 속도, 이주 수요, 지연 요인 등을 종합 분석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6월 지방선거 다음 날인 지난 4일 관련 용역을 발주했으며 이르면 올해 안에 권역별 지원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시 정비사업은 시장 교체 때마다 개발과 도시재생 기조가 반복되면서 정비구역 지정과 해제가 되풀이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여기에 상권과 교통, 학군 등 지역 여건까지 달라지면서 재개발·재건축을 가로막는 요인도 지역마다 크게 달라졌지만 정책은 획일적으로 적용돼 왔다는 주장도 적지 않았다. 실제로 동북권은 낮은 사업성이 최대 걸림돌인 반면 도심권은 문화재 규제와 고도제한이 사업 지연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동남권은 사업성보다 대규모 이주 수요와 이주비 조달 문제가 사업 추진의 변수다. 권역별로 정비사업을 가로막는 원인이 다른 만큼 지원책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서울시 판단이다. 시는 이미 민선 8기 후반부터 일부 권역을 대상으...

하우징워치 · 2026.06.26

IPARK현산, 1호 공공재개발 노린다…'준서울' 태평3 핵심 제안은 - 하우징워치

성남 구도시 대장주를 꿈꾸는 태평3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 가운데, IPARK사업단(현대산업개발-코오롱)은 동남권 개발 프리미엄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걸맞는 랜드마크 조성을 약속했다. 태평3구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복정역 현대차 R&D센터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등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배후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다. IPARK사업단은 국내 시공사 중에서 56만호에 달하는 주택공급실적을 갖고 있는 만큼, 명품설계와 합리적 공사비로 조합원들의 자산가치 상승에 기여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2개 시공사의 컨소시엄으로 이뤄져 있지만,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이파크(IPARK)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겠다고 제안했다. 하나의 브랜드에 맞춰 품질 기준도 일원화할 예정이며, 설계와 시공, 품질관리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사업을 총괄하는 구조다. IPARK사업단은 프로젝트명 ' IPARK THE FORTRESS'를 통해 태평3구역이 태생적으로 지닌 땅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경사도가 가파른 지역인 만큼 지리적 특색을 이용해 중세 성곽을 모티브로 대안설계 컨셉을 마련했다. 기존 정비계획(안) 상 36개였던 주동 수는 24개동으로 30% 가까이 줄였다. 주동 최소화 전략을 통해 단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앙광장 면적을 축구장 3배 크기의 6,300...

뉴시스 · 2026.06.26

신축보다 '구축'…재건축 기대에 20년 이상 아파트 쏠림 -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지난 달 3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넷째주 기준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 아파트들의 준공 20년 초과 아파트들이 전주보다 0.42%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 20년 초과 아파트들의 가격은 0.02% 하락했지만 동남권 지역 20년 초과 아파트들은 지난 해 3월 넷째주 이후 61주 연속 가격이 상승 중이다. 2025.06.01. [email protected] 20년 초과 구축 5.48%↑…전 연령대 상승률 1위 고분양가·대출 규제에 실수요 구축으로 재건축 기대에 서울만 구축 강세…지방은 하락 이광재 "정당은 '네 탓'이라고 하는 순간 위기 와…與, '李정부 성공' 절실함 부족한 것 아닌가"

매일경제 · 2026.06.18

릴레이 재건축에 ‘셔세권’ 효과까지 … ‘제2의 올파포’ 시동 거는 강동 - 매일경제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으로 평가받던 강동구가 동남권의 신축·재건축 유망 투자처이자 관심 주거지로 떠오르는 중이다. 앞서 대규모 신축 단지가 들어선 둔촌동과 고덕동에 이어 최근에는 명일동 일대 노후 아파트들이 줄줄이 재건축 채비에 나서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명일동을 중심으로 한 명일·길동권에서 현재 12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이들 단지는 이르면 2031년부터 신축으로 변모할 예정이며 추후 총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 벨트가 완성될 전망이다. 이는 ‘단군 이래 최대 정비사업’으로 들어선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을 넘어서는 규모다. 사업속도가 가장 빠른 길동 삼익파크는 다음 달 이주를 앞뒀고,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되는 명일신동아·고덕현대는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속도를 내고 있다. 명일·길동 재건축에 1만4천 가구 환골탈태 사진 확대 향후 3353가구 단지로 탈바꿈하는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경. 매경DB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으로 평가받던 강동구가 동남권의 신축·재건축 유망 투자처이자 관심 주거지로 떠오르는 중이다. 앞서 대규모 신축 단지가 들어선 둔촌동과 고덕동에 이어 최근에는 명일동 일대 노후 아파트들이 줄줄이 재건축 채비에 나서고 있다. 신축 1만4천 가구 ‘제2 둔촌’으로 바뀌는 명일·길동 정비업계에 따르면 명일동을 중심으로 한 명일·길동권에서 현재 12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아이뉴스24 · 2026.06.17

송파 마천5구역 재개발, 첫 시공사 입찰 '무응찰' 유찰 …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 첫번째 시공사 선정작업이 유찰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건설업계 선별수주 기조가 깊어진 가운데 대형 정비사업지 수주도 고심하는 모양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지만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최종 유찰됐다. 마천5구역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 10만6514㎡(약 3만2200평)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39층, 총 2316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공사비만 1조698억원에 달해 올 하반기 강남권 정비사업 가운데 최대어로 꼽혀왔다. 업계에서는 사업성 자체보다 입찰일정과 검토기간이 유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사들이 단독시공 여부와 사업 수익성 등을 검토하기에는 준비기간이 다소 부족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마천5구역이 서울 동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로 향후 재입찰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송파구 재개발사업 가운데서도 규모가 크고 향후 브랜드타운 조성이 가능한 사업지라는 점에서 대형건설사 관심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선 현재 롯데건설과 DL이앤씨가 사업참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재입찰 과정에서 경쟁구...

경남대학교 교육방송국 · 2026.06.16

나우동인, 올림픽훼밀리 재건축 설계제안서 제출 - 경남대학교 교육방송국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이하 나우동인건축)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자 선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송파권 재개발·재건축과 랜드마크급 복합개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대단지 재건축에 필요한 설계 완성도와 사업 현실화 역량을 함께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제안서에는 조망 극대화와 특화평면 구성,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한 주거상품 전략,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성 개선 방안 등이 담겼다. 올림픽훼밀리타운은 기존 4,494가구 규모의 송파 대표 대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총 6,787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인 만큼 송파권 정비사업 시장에서도 상징성이 큰 사업지로 꼽힌다. 나우동인건축은 이번 제안에서 송파 일대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송파구에서는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 마천1구역 주택재개발, 가락미륭아파트 재건축 등 주거 정비사업을 수행해 왔다. 대규모 공동주택 설계와 인허가 대응, 사업성 검토를 함께 요구하는 현장 경험을 올림픽훼밀리타운 제안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송파권 대형 개발사업 실적도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주변은 송파 동남권 개발 흐름과 맞물려 있다. 북측으로는 잠실 스포츠·MICE 개발축이 이어지고, 서측으로는 탄천 수변공간과 한강변 정비사업이 연결된다. 인근에는 가락시장 현대화, 문정·장지 업무 기능, 수서역 광역교통축 등도 자리한...

ebn.co.kr · 2026.06.16

"갈 집 없고 돈줄 막혔다"…송파 재건축發 전세시장 '비상' - ebn.co.kr

잠실주공5단지를 시작으로 송파구 전역에서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서울 동남권 전세시장이 새로운 변수와 마주하고 있다. 재건축은 장기적으로 신규 주택 공급을 늘리는 사업이지만 사업 과정에서는 대규모 이주 수요를 동반한다. 특히 송파구는 잠실권과 올림픽공원 일대 대단지 재건축이 연쇄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수년간 수만 가구 규모의 이주 수요가 순차적으로 시장에 풀릴 전망이다. 반면 이를 받아줄 전세 공급은 갈수록 줄고 있어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에서는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장미, 잠실우성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림픽선수기자촌과 올림픽훼밀리타운, 아시아선수촌 등 올림픽공원 일대 대규모 단지들도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3930가구), 잠실장미(4800가구), 잠실우성(2716가구), 올림픽선수기자촌(5540가구), 올림픽훼밀리타운(4494가구) 등 주요 사업장만 합쳐도 기존 주택 수는 2만 가구를 웃돈다. 여기에 잠실우성4차와 가락미륭, 가락우성1차, 가락프라자, 삼환가락, 대림가락아파트 등 중소 규모 사업장까지 포함하면 향후 재건축 과정에서 비워질 주택은 2만5000가구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규모보다 시기다. 현재 사업 속도를 고려하면 잠실권 재건축 단지들이 먼저 움직이고 이후 올림픽공원 일대 대단지들이 뒤따르...

하우징헤럴드 · 2026.06.09

천안 사직구역 재개발 원도심의 화려한 부활…역세권에 ‘명품 주거단지’ 우뚝 선다 - 하우징헤럴드

최고 39층 823가구 신축…전체 4-bay의 평면 혁신 GTX-C 천안역 연장 호재…강남까지 50분으로 단축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ㆍ주거가치 극대화에 방점 코람코자산신탁 시행… 전문성·추진력 ‘쌍끌이’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 일대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천안의 대표적 원도심이자 상업 중심지였던 사직구역이 재개발사업을 통해 천안역세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변모를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7년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약 19년 만에 사업 막바지 단계인 이주에 접어든 사직구역은 천안역 GTX-C 노선 연장이라는 초대형 호재와 맞물려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사업지로 급부상했다. ▲신탁방식 도입으로 사업 정체 해소… 전문성·속도 모두 잡아= 사직구역 재개발은 지난 2007년 추진위를 구성하며 사업을 시작해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아 2015년 조합을 설립했다. 이후 사업추진에 여러 난관을 거치며 한동안 부침을 겪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 출구를 모색하던 중 사업방식을 신탁방식으로 전환하고, 2019년 코람코자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하며 반전을 맞이했다. 신탁사를 통한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본격적인 추진이 이뤄지기 시작했고, 2022년 건축·경관심의 통과와 사업시행인가를 단숨에 이뤄냈다. 이어 2024년 12월에는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받으며 단시간에 재...

하우징헤럴드 · 2026.06.08

태평3구역, 성남 원도심 랜드마크 대단지 개발 본격화…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입찰서 제출 완료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IPARK사업단)은 지난 6월 8일 태평3구역 민간사업자 선정 입찰에 공식 입찰서 제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입찰참가확약서 제출에 이어 실제 입찰서 제출까지 마무리되면서, 태평3구역 사업 역시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8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화한 복정역세권 미래 모빌리티 R&D 복합개발사업에도 약 1조5천억원 규모(시공지분 28%)로 참여하며 성남·송파·위례를 연결하는 동남권 개발의 핵심 사업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태평3구역은 수인분당선 기준 가천대역에서 복정역까지 단 1정거장 거리의 핵심 배후주거지로 평가받는 만큼, 향후 지역 가치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비롯해 약 56만호 규모의 주택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인 ‘IPARK’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여기에 코오롱글로벌의 공공재개발 수행 경험도 더해진다. 정비사업 8만여 세대 실적을 보유한 코오롱글로벌은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모아타운 등 다양한 정비사업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성남 중1구역 공공재개발 준공 경험과 신흥1구역 사업시행인가 경험 등을 통해 LH 공공...

하우징헤럴드 · 2026.06.08

태평3구역, 성남 원도심 2,480세대 랜드마크 대단지 개발 본격화…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참여 본격화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IPARK사업단)은 지난 6월 8일 태평3구역 민간사업자 선정 입찰에 공식 입찰서 제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입찰참가확약서 제출에 이어 실제 입찰서 제출까지 마무리되면서, 태평3구역 사업 역시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8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화한 복정역세권 미래 모빌리티 R&D 복합개발사업에도 약 1조5천억원 규모(시공지분 28%)로 참여하며 성남·송파·위례를 연결하는 동남권 개발의 핵심 사업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태평3구역은 수인분당선 기준 가천대역에서 복정역까지 단 1정거장 거리의 핵심 배후주거지로 평가받는 만큼, 향후 지역 가치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비롯해 약 56만호 규모의 주택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인 ‘IPARK’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여기에 코오롱글로벌의 공공재개발 수행 경험도 더해진다. 정비사업 8만여 세대 실적을 보유한 코오롱글로벌은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모아타운 등 다양한 정비사업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성남 중1구역 공공재개발 준공 경험과 신흥1구역 사업시행인가 경험 등을 통해 LH 공공...

네이트 · 2026.06.07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 네이트

최근 서울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 뒤 전세 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서울 외곽지역의 전·월세 물건 감소폭이 더 큽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3만324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4만5639건보다 27.2% 줄었습니다. 성북구는 77.4%, 중랑구는 74.1%, 구로구는 68.6%, 노원구는 67.4%, 관악구는 65.1%, 도봉구는 64.0%, 강북구는 63.0% 감소했습니다. 서민과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찾던 지역부터 전세 선택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 물건이 줄어든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기존 집에 계속 머무는 임차인이 늘었고, 실거주 의무와 전세대출 규제도 임대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건 상당수가 실수요자의 매매로 이어져 전세로 나올 집 자체가 줄었습니다. 가격도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은 전월보다 1.36% 올랐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8.82%입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전세 실거래가격이 상승했고, 동북권이 2.14%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어 서북권 1.24%, 동남권 1.08%, 서남권 1.05% 순으로 올랐습니다. 문제는 앞...

v.daum.net · 2026.06.04

나우동인, 올림픽훼밀리 설계 출사표…"송파 랜드마크 수행 이력"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우동인건축은 4일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설계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서에는 조망 극대화와 특화평면 구성,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한 주거상품 전략,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성 개선 방안 등이 담겼다. 구체적인 설계안과 세부 제안 내용은 6월 10일 총회 책자 배포와 함께 외부에 공개할 예정이다. 올림픽훼밀리타운은 기존 4494가구 규모의 송파 대표 대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총 6787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인 만큼 송파권 정비사업 시장에서도 상징성이 큰 사업지로 꼽힌다. 송파권 대형 개발사업 실적도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나우동인건축은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 탄천·한강변 정비 및 탄천보행교 신설사업,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올림픽회관,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문정 현대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주거 정비사업뿐 아니라 전시·컨벤션, 야구장, 숙박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 시장 현대화, 지식산업센터 등 복합 기능을 다룬 경험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주변은 송파 동남권 개발 흐름과 맞물려 있다. 북측으로는 잠실 스포츠·MICE...

복지TV부울경방송 · 2026.05.31

"MB가 부산 미래를 짓밟았다?"…해수부폐지공세에 국민의힘 "북항재개발·국립해양박물관은 누가 추진했나" - 복지TV부울경방송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방문을 두고 지역 시민단체들이 " 해수부폐지와 동남권 신공항백지화의 책임자 " 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 국민의힘에서는 "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 공세 " 라고 반박하면서 부산 발전사를 둘러싼 공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 가덕도신공항 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한 부산 · 울산 ·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31 일 오전 10시 부산 수영구 수영로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통령의 선거관련 행보를 규탄했다 . 이들 단체는 사전 배포한 자료를 통해 " 해양수산부 폐지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는 부산 발전을 가로막은 대표적 정책실패 " 라며 " 그 책임의 중심에 있었던 전직 대통령이 부산을 찾아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은 시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 라고 주장했다 . 특히 , 시민단체들은 2008 년 정부조직 개편과정에서 해양수산부가 폐지된 점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 부산이 대한민국 해양수도를 지향해 온 상황에서 독립 부처였던 해양수산부가 사라지면서 국가 해양 정책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약화됐고 , 결과적으로 부산의 위상도 흔들렸다는 주장이다 . 또 2011 년 동남권 신공항계획 백지화 결정 역시 부산과 영남권 발전의 기회를 빼앗은 대표사례로 꼽았다 . 시민단체들은 " 부 · 울 · 경 800 만 시도민의 염원을 외면한 결정으로 지역균형발전 전략이 후퇴했다 " 고 비판했다 .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

머니투데이 · 2026.05.29

[챗집피티]"50억 간다" 엘리트 이후는 '여기'…차기 잠실 대장주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의 마지막 대규모 재건축 사업인 잠실주공5단지가 장기 표류를 끝내고 본궤도에 진입했다. 1978년 준공 이후 약 반세기가 지난 유지돼온 이 단지는 한강변 입지와 대규모 부지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아왔다. 최근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시행인가를 앞둔 단계에 들어서며 향후 서울 동남권 주거 지형을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잠실역과 한강을 동시에 끼고 있는 입지적 강점을 앞세워 '강남 동부권의 대장주 후보'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30개 동, 3930가구 규모로 대한주택공사가 공급한 초기 대규모 주거단지다. 2000년대 중반 인근 주공 1~4단지가 이른바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로 재건축된 이후 유일하게 이전 모습 그대로 남아 있었던 만큼 잠실 재건축의 대미를 장식한다는 상징성이 크다. 잠실주공 5단지의 재건축 논의는 1990년대 중반 시작됐지만 이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서울시의 층수 규제와 한강변 경관 관리 정책, 공공기여 확대 요구 등이 맞물리면서 사업은 장기간 지연됐다. 특히 2010년대 후반에는 '35층 규제'와 초고층 개발 요구가 정면 충돌하면서 재건축계획 수립 자체가 쉽지 않았다. 한강변 경관 규제와 사업성 확보 사이에서 수년을 표류했다. 여기에 조합 내부에서 설계 방향과 분담금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며 사업 속도를...

RDRC AI Brief · 2026.05.24

[AI 브리핑] SEOUL 시장 후보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동남권 공략

출처: v.daum.net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그의 공략은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을 파고들었다. 이번 공략은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를 통해 주거난에 대한 비판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강조되었다.

v.daum.net · 2026.05.24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동남권 공략…"吳약속 안지켜 주거난"(종합)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광진·강동·송파구를 훑었다. 정 후보는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을 파고들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렇게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서 하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수백개의 금이...

네이트 · 2026.05.24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동남권 공략…"吳약속 안지켜 주거난"(종합) - 네이트

지지 호소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광진·강동·송파구를 훑었다. 정 후보는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을 파고들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렇게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서 하자...

연합뉴스 · 2026.05.24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동남권 공략…"吳약속 안지켜 주거난"(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광진·강동·송파구를 훑었다. 정 후보는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을 파고들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렇게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서 하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수백개의 금이...

연합뉴스 · 2026.05.24

정원오, 동남권 표심 공략…"대형사고, 오세훈 안전불감증 때문"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광진·강동·송파구 유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렇게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서 하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수백개의 금이 간 천장을 보면서...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 2026.05.24

정원오, 동남권 표심 공략…"대형사고, 오세훈 안전불감증 때문" -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지지 호소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광진·강동·송파구 유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렇게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서 하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v.daum.net · 2026.05.21

[구청장 격전지⑤-송파] 65만 최대 자치구…화두는 '재건축 시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6·3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송파구는 인구 65만 명에 달하는 서울 최대 자치구이자 동남권 판세를 가늠하는 핵심 승부처다.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후보와 국민의힘 서강석 후보(이하 기호 순)가 맞붙으며, 거대한 도시 전환기 속 '누가 재건축 시계를 더 빨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느냐'를 두고 진검승부를 벌인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 조성된 대규모 주거단지들이 일제히 정비 시기를 맞이한 데다, 거여·마천 재개발, 문정·장지 산업축, 잠실 마이스(MICE) 개발까지 맞물려 있어 유권자들의 정책 민감도가 어느 지역보다 높기 때문이다. 송파구는 전통적으로 강남·서초와 함께 '강남 3구'로 묶이지만, 표심의 유동성은 비교적 큰 편이다. 역대 지선 결과를 보면 민선 6기에는 새누리당 박춘희 후보가 53.62%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용모 후보(43.88%)를 제쳤으나, 민주당 바람이 거셌던 민선 7기에는 민주당 박성수 후보가 57.04%를 얻어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하지만 가장 최근인 2022년 민선 8기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서강석 후보가 58.28%를 득표하며 민주당 박성수 후보(41.7...

더팩트 · 2026.05.21

[구청장 격전지⑤-송파] 65만 최대 자치구…화두는 '재건축 시계' - 더팩트

6·3 지방선거가 임박했다. 서울 구청장 선거 결과는 그동안 여야 쏠림 현상을 보여왔다. 민선 8기는 국민의힘 17곳, 더불어민주장 8곳의 구청장을 배출했다. 민선 7기는 민주당 24곳, 자유한국당 1곳으로 상반된 성적을 냈다. <더팩트>는 민선 9기 서울 구청장 선거 판세를 격전지를 중심으로 점검해 본다.<편집자주>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6·3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송파구는 인구 65만 명에 달하는 서울 최대 자치구이자 동남권 판세를 가늠하는 핵심 승부처다.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후보와 국민의힘 서강석 후보(이하 기호 순)가 맞붙으며, 거대한 도시 전환기 속 '누가 재건축 시계를 더 빨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느냐'를 두고 진검승부를 벌인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 조성된 대규모 주거단지들이 일제히 정비 시기를 맞이한 데다, 거여·마천 재개발, 문정·장지 산업축, 잠실 마이스(MICE) 개발까지 맞물려 있어 유권자들의 정책 민감도가 어느 지역보다 높기 때문이다. 송파구는 전통적으로 강남·서초와 함께 '강남 3구'로 묶이지만, 표심의 유동성은 비교적 큰 편이다. 역대 지선 결과를 보면 민선 6기에는 새누리당 박춘희 후보가 53.62%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용모 후보(43.88%)를 제쳤으나, 민주당 바람이 거셌던 민선 7기에는 민주당 박성수 후보가 57.04%를 얻어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하지...

울산제일일보 · 2026.05.21

김영길 중구청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확대로 주택공급·도시미관 정비” - 울산제일일보

김영길 국민의힘 중구청장 후보는 21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구도심 슬럼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4대 도시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 중구는 구시가지 빈집 증가와 1인 가구 등장 등 도시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 확대를 통해 주택공급과 도시미관 정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화동과 다운동 일원은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고, 성남·옥교동에 편중된 상업지역을 서부권으로 확대해 도시 정체를 해소하겠다”면서 “특히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겨냥해 울산시에 상업용지 변경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 도시재생과 도심복합개발을 접목한 ‘융복합 거점도시’를 조성, 주택과 문화, 오피스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형 미래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주택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구청, 조합, 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매달 정기회의를 열고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원스톱 서비스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밖에 김 후보는 “전체 면적의 48%에 달하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장현첨단산단, 도심융합특구 등의 조성을 지원하겠다”며 “여기에 울산특수교육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연구본부를 유치해 첨단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 2026.05.21

선도지구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본격화…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중동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이상 택지 등을 대상으로, 인접 단지와 기반 시설을 통합 정비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이다. 부천중동 1기 신도시의 경우 현재 총 18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있고 그중 은하마을, 반달마을A이 선도지구로 지정돼 있다. 정비계획입안 예정안에 따르면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은 기존 3천570호에서 4천429호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LH는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공공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날씨] 내일도 제주·전남 곳곳 소나기…낮 최고 27도 이민 고삐 죈 영국, 작년 순유입 거의 반토막 산업장관, UAE 장관과 바라카 원전 안전 현황 점검 토스플레이스, 오프라인 결제단말기 특허 무효심판 승소 외교부, 초국가범죄 대응 동향 점검…동남아·중국 공관장회의 金총리, 유엔개발계획 총재 면담…'AI 허브' 등 협력 논의 UAE 고위 당국자, 이란 호르무즈 통제 시도에...

글로벌뉴스통신GNA · 2026.05.20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임원,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지지 선언 - 글로벌뉴스통신GNA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임원 20여 명이 5월 19일(화) 국민의힘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임원들은 “지난 4년간 정체돼 있던 사업을 서울시 최고 수준의 속도로 추진하는 데 이기재 후보가 큰 역할을 했다”며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는 신월1동 모아타운, 신월2·3·4·5·6·7동 주요 구역과 신영·신안파크아파트 등 임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재개발·재건축은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기재 후보는 “속도감 있는 행정과 책임 있는 추진력으로 사업을 완성하겠다”며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이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간)윤갑석 박사의 '나는 서울에 내 건물을 갖기로 했다' 대한민국명장 서정희 영산대 교수, 어버이날 맞아 ‘짜장면 500인분’ 봉사 서울 중구문협, 안산 식물원ㆍ 성호 이익 박물관ㆍ 김홍도 미술관 기행 전재수, 400여 명 직능총괄본부·민생경제회복위 필승 결의대회 개최 이장호 영화감독 생일 초대 전재수·민주당·부산 금융계, 50조 원 규모 동남투자공사 설립 위해 ‘맞손'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와 정책협약 체결 (신간)윤갑석 박사의 '나는 서울에 내 건물을 갖기로 했다' (신간...

더팩트 · 2026.05.19

강동구,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이주 본격 - 더팩트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돌입한다. 강동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약 5개월간 단계적으로 주민 이주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은 명일·길동권 정비 사업 가운데 가장 속도가 빠른 사업으로 꼽힌다. 현재 명일·길동권에서는 총 12개 단지, 약 1만1800세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강동구는 이를 서울 동남권의 대표적인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이주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의 첫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향후 다른 단지들의 정비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되면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구는 주민 이주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재건축 조합 등과 협력해 현장 관리와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주 이후 철거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은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지역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news.mtn.co.kr · 2026.04.29

'1조' 마천5구역 재개발 현설 성황…강남 대전도 후끈 - news.mtn.co.kr

마천5구역 조감도./사진=서울시 사업비 1조원대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형 건설사 포함 6곳이 입찰을 저울질하고 있다. 강남권 유일 뉴타운 사업지인 송파구 거여·마천 일대는 제2의 개포로 부상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집결지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28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대와 롯데, DL은 일찌감치 참여 의지를 내비친 만큼 경쟁입찰이 성사될 것으로 점쳐진다. 마천5구역은 6월 1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강남권 대어 사업장으로 꼽히는 마천5구역 사업은 예상 공사비가 1조698억원 수준이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10분 정도 거리의 역세권으로 총 2천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송파 외곽에 있지만 강남 역세권 대단지로 사업성이 있는 만큼 시공권을 확보하려는 건설사들의 관심도가 높다. 특히 하이엔드 브랜드를 참여 조건으로 내걸어 입찰이 이뤄진다면 현대 '디에이치', DL '아크로', 롯데 '르엘' 등이 제안될 전망이다. 마천5구역이 속한 '거여·마천' 일대는 위례신도시와 인접한 강남권 마지막 뉴타운으로 서울 동남권 신흥 주거벨트를 이룰 거란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