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3구역, 성남 원도심 2,480세대 랜드마크 대단지 개발 본격화…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참여 본격화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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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IPARK사업단)은 지난 6월 8일 태평3구역 민간사업자 선정 입찰에 공식 입찰서 제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입찰참가확약서 제출에 이어 실제 입찰서 제출까지 마무리되면서, 태평3구역 사업 역시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8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화한 복정역세권 미래 모빌리티 R&D 복합개발사업에도 약 1조5천억원 규모(시공지분 28%)로 참여하며 성남·송파·위례를 연결하는 동남권 개발의 핵심 사업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태평3구역은 수인분당선 기준 가천대역에서 복정역까지 단 1정거장 거리의 핵심 배후주거지로 평가받는 만큼, 향후 지역 가치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비롯해 약 56만호 규모의 주택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인 ‘IPARK’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여기에 코오롱글로벌의 공공재개발 수행 경험도 더해진다. 정비사업 8만여 세대 실적을 보유한 코오롱글로벌은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모아타운 등 다양한 정비사업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성남 중1구역 공공재개발 준공 경험과 신흥1구역 사업시행인가 경험 등을 통해 LH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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