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마천5구역 재개발 현설 성황…강남 대전도 후끈 - news.mtn.co.kr
3줄 핵심 요약
- 마천5구역 조감도./사진=서울시 사업비 1조원대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형 건설사 포함 6곳이 입찰을 저울질하고 있다.
- 강남권 유일 뉴타운 사업지인 송파구 거여·마천 일대는 제2의 개포로 부상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집결지로 주목받고 있다.
- 29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28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마천5구역 조감도./사진=서울시 사업비 1조원대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형 건설사 포함 6곳이 입찰을 저울질하고 있다. 강남권 유일 뉴타운 사업지인 송파구 거여·마천 일대는 제2의 개포로 부상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집결지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28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대와 롯데, DL은 일찌감치 참여 의지를 내비친 만큼 경쟁입찰이 성사될 것으로 점쳐진다. 마천5구역은 6월 1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강남권 대어 사업장으로 꼽히는 마천5구역 사업은 예상 공사비가 1조698억원 수준이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10분 정도 거리의 역세권으로 총 2천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송파 외곽에 있지만 강남 역세권 대단지로 사업성이 있는 만큼 시공권을 확보하려는 건설사들의 관심도가 높다. 특히 하이엔드 브랜드를 참여 조건으로 내걸어 입찰이 이뤄진다면 현대 '디에이치', DL '아크로', 롯데 '르엘' 등이 제안될 전망이다. 마천5구역이 속한 '거여·마천' 일대는 위례신도시와 인접한 강남권 마지막 뉴타운으로 서울 동남권 신흥 주거벨트를 이룰 거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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