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사직구역 재개발 원도심의 화려한 부활…역세권에 ‘명품 주거단지’ 우뚝 선다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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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9층 823가구 신축…전체 4-bay의 평면 혁신 GTX-C 천안역 연장 호재…강남까지 50분으로 단축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ㆍ주거가치 극대화에 방점 코람코자산신탁 시행… 전문성·추진력 ‘쌍끌이’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 일대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천안의 대표적 원도심이자 상업 중심지였던 사직구역이 재개발사업을 통해 천안역세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변모를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7년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약 19년 만에 사업 막바지 단계인 이주에 접어든 사직구역은 천안역 GTX-C 노선 연장이라는 초대형 호재와 맞물려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사업지로 급부상했다. ▲신탁방식 도입으로 사업 정체 해소… 전문성·속도 모두 잡아= 사직구역 재개발은 지난 2007년 추진위를 구성하며 사업을 시작해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아 2015년 조합을 설립했다. 이후 사업추진에 여러 난관을 거치며 한동안 부침을 겪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 출구를 모색하던 중 사업방식을 신탁방식으로 전환하고, 2019년 코람코자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하며 반전을 맞이했다. 신탁사를 통한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본격적인 추진이 이뤄지기 시작했고, 2022년 건축·경관심의 통과와 사업시행인가를 단숨에 이뤄냈다. 이어 2024년 12월에는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받으며 단시간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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