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 2026.07.01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민선 8기에 이어 재선 고지에 오르며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공식 일정으로 주거 환경 개선 현장을 찾았다. 국민의힘 소속 '야당 시장'이라는 입지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성남시 최대 현안인 도시 정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1이 신 시장은 시청 청사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함께 소규모 취임 행사를 치른 직후, 곧바로 수정·중원구의 주거 정비 추진 지역과 분당지구의 노후 계획도시 정비 현장을 찾았다. 신 시장의 이 같은 파격적인 첫 행보는 민선 9기 성남시의 미래가 도시 정비 사업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는 엄중한 상황 판단에서 비롯됐다. 성남시는 현재 구도심인 수정·중원 지역의 균형 발전과 신도심인 분당의 노후화 해결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분당 선도지구의 경우 시범단지(6049가구), 샛별마을(5050가구), 양지마을(6839가구), 목련마을(2475가구) 등 무려 2만413가구를 아우르는 초대형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 사업이다. 정비사업의 성패가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도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열쇠인 셈이다. 이날 신 시장은 첫 목적지인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 사무실에서 수정·중원 지역 18개 정비 구역 대표단 15명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데일리안 · 2026.06.18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각 구역의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담겨있다. 설명회는 태평1구역이 24일 오후 2시 수청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은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해당 구역 토지 등 소유자는 물론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없이 참석 가능하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수정구 수진동 936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하는 등 구도심 재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이트 · 2026.06.18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2027년 1분기 정비구역 지정 완료 목표…청사진 최초 공개토지이용계획\·추정분담금 등 공개 및 주민 의견 수렴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경기 성남시 수정\·중원구 등 구도심 지역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상대적으로 낙후
파이낸셜뉴스 · 2026.06.18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경기 성남시 수정·중원구 등 구도심 지역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원도심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함으로써, 분당·판교 등 신도시와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성남시 전역의 균형 발전을 이루어질 전망이다. 18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성남시가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각 구역의 구체적인 정비계획(안)과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추정분담금을 최초로 공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비계획(안)에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로·공원 등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사회간접자본)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 구역별 맞춤형 개발 방향이 촘촘히 담겼다. 설명회는 구역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태평1구역은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성남시 재개발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동양일보 · 2026.06.17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일원에서 장기적으로 추진되어 온 재건축 사업이 최근 공사계약 체결과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거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사창2공구B블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청주 구도심권 재건축 사업들이 오랜 기간 정체 국면을 이어온 가운데,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착공 전 단계까지 도달한 대표적 사례로 볼 수 있다. 2026년 들어 정비계획 변경 고시까지 완료되면서 착공 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청주시 정비사업 추진현황 및 태영건설 공시 기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270-1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공동주택 재건축사업이다. 구역면적은 22,437.0㎡, 총 세대수는 456세대이며, 지하 3층-지상 32층 아파트 4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96세대, 72A 26세대, 72B 29세대, 84A 154세대, 84B 60세대, 84C 91세대로 계획돼 있으며, 전 세대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서원구 내 실수요층을 주 대상으로 한 공급 구조로 분석된다. 사업 추진 경과를 보면, 2003년 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2006년 추진위원회 구성, 2010년 조합설립인가, 2018년 사업시행계획인가, 2022년 9월 관리처분계획인가 순으로 단계를 밟아왔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까지 약 19년이 소요된 셈이다. 권리관계 조정과 조합원 동의 확보, 사...
인천뉴스 · 2026.06.15
인천 남동구의 대표적 원도심인 모래내시장 일원 '구월349구역'의 노후화를 해결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15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월4동 349번지 일원 8만735㎡ (약 2만4420평 규모)은 오래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단독주택이 밀집한 전형적인 구도심이다. 건물들이 지어진 지 오래돼 누수나 난방 효율이 떨어지는 등 주거 효율이 낮아 개별적인 수리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또 소방차가 진입하기 힘든 좁은 골목길,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공원과 녹지, 주민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겪고 있어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인천시와 남동구청은 2023년 재개발 후보지로 이곳을 선정하고 구청 예산을 들여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천190명에 달하는 토지 등 소유자 중 절반 이상이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는 데 동의했다. 이 일대는 인천 2호선 모래내시장역이 있고 전통시장과 대형 병원, 체육공원 등을 갖추고 있어 입지적 잠재력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낙후된 주거 환경만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바꾼다면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시너지를 내 남동구의 새로운 중심 주거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북도민일보 · 2026.06.09
전주 시내권 최대 재개발 사업이었던 서신동 감나무골 아파트단지가 20여 년 만에 준공과 함께 서신동과 중화산동 일대의 구도심 스카이라인도 크게 바꿀 것으로 보인다. 9일 전주시에 따르면 연내 준공 예정인 주요 공동주택 사업은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금암동 대라수 글로벌에듀 주상복합, 에코시티 16블록 공동주택 등이다. 이 가운데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은 1,914세대로 전체 공급 물량의 68%를 차지할 핵심 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사업은 완산구 서신동 일원에 조성되는 1,914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로서, 현재 공정률 84%를 기록하는 등 준공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늦어도 오는 11월에는 준공과 함께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전주지역에서도 장기 재개발 사업로 유명했던 서신동 감나무골은 지난 2006년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은 뒤, 2010년 정비구역 지정, 2011년 조합설랍인가, 2015년 사업시행계획인가, 2020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올해 결실을 앞두게 됐다. 서신동 감나무골 아파트단지 준공은 그동안 낙후된 채 방치돼 왔던 서신동 달동네 지역을 확 바꾸게 되면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효과도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대단위 공원과 녹지시설 조성되고, 잘 정비된 도로와 인도 확충, 그리고 골목길 정비 등이 함께 추진되기 때문이다. 수십년째 서신동에 살고 있다는 시민 A씨는 “감나...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5
경기 과천시 정비사업 패러다임이 재건축에서 재개발로 전환하고 있다.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지난달 29일 고시됨에 따라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5개소가 신규 지정됐기 때문이다. 과천 내 전체 10개 정비예정구역 중 1단계(주암장군단독구역 재개발, 과천주공4·5·8·9·10단지) 5곳이 착공, 관리처분인가 등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2단계 5개 구역이 출범한 것이다. 해당 구역은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구역 등으로 2035년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그동안 과천시에서는 과천주공1~12단지 등 공동주택 재건축 위주로 추진돼왔다. 이에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노후 단독·다세대주택 밀집지역의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번에 정비예정구역으로 포함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과천 전체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공원·청계마을 등 재개발 5개소 신규 지정… 제1종→제2종일반주거 ‘종상향’ 및 밀도계획 구체화 이번에 고시된 2035 정비기본계획의 핵심은 과천시 정비사업의 무게중심이 재건축에서 재개발로 이동한 것이다. 그간 과천은 경기권에서 가장 재건축이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재개발구역은 주암단독주택구역이 유일했다. 하지만 이번에 5개 구역을 신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재개발 체계가 본격적으로...
천지일보 · 2026.06.03
[천지일보 의왕=노희주 기자] 재개발 사업과 광역철도망 확충이 맞물린 경기도 의왕시 구도심이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GTX-C 의왕역 정차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내손동과 오전동 일대는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개발 기대감만큼 주민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원자재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분담금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새 아파트와 교통망 확충이 현실화되더라도 원주민이 기존 생활권에 계속 정착할 수 있을지가 정비사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내손동과 오전동은 의왕시의 대표적인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이다. 1990년대 초반 준공된 공동주택 상당수가 30년을 넘기면서 주차 공간 부족, 설비 노후화, 협소한 도로 등 생활 불편이 누적됐다. 일부 구역은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조차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왕시 곳곳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시 전역에서 관리 중인 정비구역은 재개발·재건축·가로주택정비사업 등 22곳이다. 이 가운데 사업이 진행 중인 14곳은 재개발 8곳을 포함해 약 1만 7465세대, 81만㎡ 규모에 이른다. 3209세대 규모의 오전다구역과 사용허가를 마친 내손다구역 등 구역별 진행 단계는 차이가 크며 1990년대 중후반 준공 단지 일부는 재건축 연한...
프레시안 · 2026.05.29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후보가 재개발과 재건축 등 신속한 도시 정비 추진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29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입법지원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 집 앞 역세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 허브 구축 등 도시 정비와 관련한 공약들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와 한 원내대표는 최근 불거진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논란’과 관련해 "1가구 1주택 실거주자에 대한 세금 보호는 당론"이라며 1가구 1주택자를 위한 장특공제 유지를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1가구 1주택 장특공제 폐지는 전혀 사실이 아닌,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운 것에 불과하다"며 "민주당은 1세대 1주택 등 실거주자의 세금 부담을 줄여 시민들이 일궈온 소중한 자산을 확실히 지켜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김 후보의 ‘광역교통 허브 구축’ 공약에 대해서도 "당 차원에서 성남권 신설역 대거 확충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 원내대표는 특히 "노후된 주택단지의 재건축과 구도심 재개발을 신속하게 이뤄내려면 거대 여당의 예산 폭탄과 입법 지원이 필수"라며 "김 후보는 과거 ‘1기 신도시 특별법’을 발의하고 통과시킨 경험과 능력을 갖고 있는 만큼, 신속한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당 차원의 ‘입법·예산 지원 TF’ 구성 및 예산 지원과 맞물려 도시 정비를 빠르게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최근 지역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분당...
아시아경제 · 2026.05.29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8일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산 남부권역(오산 원도심·운암지구 등)'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8일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산 남부권역(오산 원도심·운암지구 등)'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후보 제공 이 후보는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는 오산의 대표적인 중심지에 속한다"며 "해당 지역들의 도시 재개발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구상을 바탕으로 오산의 대표성을 띤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구체적으로 중앙동과 관련해서는 경기남부권 대표 명품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공공형 먹거리 지원센터 ▲소상공인 복합센터 구축 ▲오색시장 스토리-커머스 통합 플랫폼 구축 ▲중앙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오색시장 주변 구도심 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공공형 스터디카페 설치 ▲운암단지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 ▲운암단지 광역버스 배차 증차 등의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하겠다고 했다. 남촌동과 관련해서는 민선 8기 시정에서 지속 추진해온 (구)계성제지 부지와 이전하는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연계 개발하고, 원도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해 오산역세권 일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GTX...
리버럴미디어 · 2026.05.29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9일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산 남부권역(오산 원도심·운암지구 등)’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는 오산의 대표적인 중심지에 속한다”며 “해당 지역들의 도시 재개발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구상을 바탕으로 오산의 대표성을 띤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구체적으로 중앙동과 관련해서는 경기남부권 대표 명품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공공형 먹거리 지원센터 ▲소상공인 복합센터 구축 ▲오색시장 스토리-커머스 통합 플랫폼 구축 ▲중앙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오색시장 주변 구도심 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공공형 스터디카페 설치 ▲운암단지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 ▲운암단지 광역버스 배차 증차 등의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하겠다고 했다. 남촌동과 관련해서는 민선 8기 시정에서 지속 추진해온 (구)계성제지 부지와 이전하는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연계 개발하고, 원도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해 오산역세권 일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GTX-C노선 오산연장사업이 조속 착공되도록 하고,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인 수원발KTX 개통시기에 맞춰 오산 정차가 현실화 되도록 하겠다...
팍스경제TV · 2026.05.25
[경기 의왕=팍스경제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25일 의왕과 안양을 찾아 거리 유세를 하며 교육도시 조성과 사교육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안 후보는 의왕 내손중앙로 사거리 유세에서는 의왕교육지원청 신설과 학교 복합시설 확대 추진 등 지역 맞춤형 기반 구축을 약속하면서 "교육 때문에 살고싶은 교육도시 의왕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안양 평촌 중앙공원 유세에서는 '사교육 1번지 안양'을 언급하면서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구도심 학교복합시설 건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팍스경제TV에 "경기교육을 단순히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 수준으로 바꾸겠다"라며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v.daum.net · 2026.05.25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과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대변혁’의 시기를 맞은 광명시장선거는 시정의 연속성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와 과감한 설계 수정을 내건 국민의힘 김정호 후보 간의 치열한 양강 구도로 치러진다. 광명은 서울의 배후도시라는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고 KTX광명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경제·물류 허브이자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의 중추 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광역교통망 확충과 구도심·신도심 간 불균형 해소, 3기 신도시의 성공적 안착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 25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시장인 박승원 후보를 내세워 ‘중단 없는 발전’을 강조하고 있다. 시의원과 도의원을 거쳐 재선 시장을 지낸 박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질적인 성과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며 3선에 도전장을 냈다. 박 후보는 “지금 광명은 교체가 아니라 완성의 시간”이라며 ‘미래 산업·문화 수도 광명’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글로벌 문화수도(K-아레나 유치 등) 조성 ▲경제·일자리 거점도시(산업진흥원 설립) 육성 ▲교통혁신(신천하안신림선·GTX 추진) ▲기...
경기일보 · 2026.05.25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과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대변혁’의 시기를 맞은 광명시장선거는 시정의 연속성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와 과감한 설계 수정을 내건 국민의힘 김정호 후보 간의 치열한 양강 구도로 치러진다. 광명은 서울의 배후도시라는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고 KTX광명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경제·물류 허브이자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의 중추 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광역교통망 확충과 구도심·신도심 간 불균형 해소, 3기 신도시의 성공적 안착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 25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시장인 박승원 후보를 내세워 ‘중단 없는 발전’을 강조하고 있다. 시의원과 도의원을 거쳐 재선 시장을 지낸 박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질적인 성과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며 3선에 도전장을 냈다. 박 후보는 “지금 광명은 교체가 아니라 완성의 시간”이라며 ‘미래 산업·문화 수도 광명’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글로벌 문화수도(K-아레나 유치 등) 조성 ▲경제·일자리 거점도시(산업진흥원 설립) 육성 ▲교통혁신(신천하안신림선·GTX 추진) ▲기본사회와 생활밀착 복지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박 후보는 “시장은 비전이 아니라 실적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해봤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2
경기 성남시 원도심이 ‘생활권 재개발’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태평동, 수진동, 산성동, 단대동, 상대원동 등에서 7개 구역이 활발하게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9,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신축 단지가 조성된다. 이 일대는 분당신도시 대비 저평가됐던 구시가지로, 주민 의지가 있어도 재개발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시 조례 개정으로 정비사업에 착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전에는 정비예정구역에서만 사업이 가능했는데, 조례 개정과 함께 생활권 재개발이 도입되면서 주민 동의 요건만 충족하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7개 구역은 1단계 5곳, 2단계 2곳 등으로 분류됐다. 1단계는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이며 2단계는 은행1·금광2구역, 태평1구역이다. 1단계 일대는 지난 1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2단계 일대는 최근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각 구역은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사업성 확보의 걸림돌인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하는 연합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1기 생활권 재개발구역인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정비계획안에 대해 주민 공람을 마쳤다. 추진위 구성을 완료하고, 정비구역 지정도 임박하면서 1만3,000세대 이...
뉴스라인제주 · 2026.05.22
국민의힘 소속 박현욱 후보가 21일 제주시 일도2동 도의원 선거 출정식을 열고 구도심 재개발과 주차난 해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제주 정치가 변해야 주민 삶도 바뀐다”며 “일도2동을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신설 △세대갈등 공감소통위원회 설치 △규제개혁 및 일자리 창출 △구도심 재개발 추진 △백신 피해 지원 확대 △평화·인권 정책 재검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노후화된 도시재생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주민 이익 중심의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도2동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어린이공원 지하 공간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도 내놨다. 그는 “지상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하고 지하는 스마트하게 활용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를 믿었다가 피해를 본 국민들이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며 “피해 입증 책임 완화와 의료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노동자보다 제주도민이 우선 보호받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축사에 나선 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은 “제주 정치의 일당 독식을 막아야 한다”며 “균형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채널제주 · 2026.05.22
국민의힘 소속 박현욱 후보가 21일 제주 일도2동 도의원 선거 출정식을 열고 구도심 재개발과 주차난 해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제주 정치가 변해야 주민 삶도 바뀐다”며 “일도2동을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신설 △세대갈등 공감소통위원회 설치 △규제개혁 및 일자리 창출 △구도심 재개발 추진 △백신 피해 지원 확대 △평화·인권 정책 재검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노후화된 도시재생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주민 이익 중심의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도2동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어린이공원 지하 공간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도 내놨다. 그는 “지상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하고 지하는 스마트하게 활용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를 믿었다가 피해를 본 국민들이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며 “피해 입증 책임 완화와 의료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노동자보다 제주도민이 우선 보호받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축사에 나선 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은 “제주 정치의 일당 독식을 막아야 한다”며 “균형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울산제일일보 · 2026.05.21
김영길 국민의힘 중구청장 후보는 21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구도심 슬럼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4대 도시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 중구는 구시가지 빈집 증가와 1인 가구 등장 등 도시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 확대를 통해 주택공급과 도시미관 정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화동과 다운동 일원은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고, 성남·옥교동에 편중된 상업지역을 서부권으로 확대해 도시 정체를 해소하겠다”면서 “특히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겨냥해 울산시에 상업용지 변경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 도시재생과 도심복합개발을 접목한 ‘융복합 거점도시’를 조성, 주택과 문화, 오피스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형 미래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주택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구청, 조합, 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매달 정기회의를 열고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원스톱 서비스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밖에 김 후보는 “전체 면적의 48%에 달하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장현첨단산단, 도심융합특구 등의 조성을 지원하겠다”며 “여기에 울산특수교육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연구본부를 유치해 첨단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고양신문 · 2026.05.21
[고양신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각 정당이 일제히 10대 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고양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진보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5개 정당이 제시한 청사진은 저마다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현재 고양시는 일산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속도와 공공성 확보 문제, CJ라이브시티 무산으로 얼어붙은 경제자유구역 추진, 고양페이(지역화폐) 축소 논란, 그리고 신규 택지지구와 구도심 간의 극심한 교통 격차 등 해묵은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 본지는 고양시에 후보를 낸 총 5개 정당을 기준으로, 이들이 내세운 전국 단위의 공약이 과연 고양시라는 구체적인 삶의 터전에 어떻게 대입되고 작동할 것인지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밀 비교·분석했다. 규제 프리패스 민간 재건축 vs 공공임대와 스마트 자족도시 정비 고양시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일산 재건축’이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통과 이후 선도지구 지정을 둘러싼 주민들의 갈등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주거 공약에서 거대 양당의 해법은 극명하게 갈린다. 국민의힘은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건축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핵심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와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의 한시적 완화’다. 규제를 걷어내 민간 주도의 개발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에...
폴리뉴스 Polinews · 2026.05.2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대영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가 원도심 재생과 신도시 재건축, 민생경제 회복,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현 시정 교체론을 강조하며 병화와 쇄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재건축·재개발 규제 개선, 청년 유입 정책 등이 주요 공약으로 제시되면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 후보는 핵심 분야로 도시개발과 균형발전 정책을 내세웠다. 그는 신·구도심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시장 직속 '균형발전 전담팀'을 설치하고,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지원하는 '도시정비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평촌신도시 재건축 문제 해결과 만안구 원도심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재건축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행정 지원 강화를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 안양1번가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ㅊ어년 연계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회복 정책이 주요 공약으로 포함됐다. 김 후보는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기업 유치와 창업 지원 정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인천투데이 · 2026.05.18
인천투데이=이형성 기자|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가 지난 8년간 구청장으로서 구민과 만든 성과를 발판으로 부평의 미래를 제시하는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차준택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8년간 성과를 이어 부평의 미래를 완성하는 새로운 약속을 하겠다"며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차 후보는 5대 공약으로 ▲미래로 이어지는 굴포천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 설치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추진 ▲부평 서북권역 랜드마크 1113공병단 대형복합시설 조성 ▲캠프마켓 공원 조성 등을 내세웠다. '미래로 이어지는 굴포천'은 지난해 12월 준공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2단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백운쌍굴 1.45km) 구상과 굴포천의 전반적 악취·수질·환경개선·정비를 약속하는 사업이다.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굴포천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했다.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는 구도심 정비사업의 행정 문턱을 낮추는 신규 행정 서비스다.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개발사업 초기부터 정책 자문과 행정 지원을 센터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부평역 복합환승센터는 철도 개통에 맞춰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113공병단 대형복합시설 조성 사업은 현재 예비우선시행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관계기관 협의에 들어가 있어 이...
경기평화신문 · 2026.05.17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지원 정책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후보는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밀집한 구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부족한 주차 공간과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을 비롯해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주요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며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 후보는 “기존 노후 아파트 단지의 경우 주차 공간 부족 문제로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며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업을 통해 주차 공간을 확대하고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용적률 상향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 신규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에 대해서도 정비계획 수립 비용과 안전진단 비용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사업성을 높여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쾌적한 주거...
v.daum.net · 2026.05.17
김동현 국민의힘 과천시의원(가선거구, 과천·별양·중앙동)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과천에서 태어난 김 후보는 과천·과천중·과천중앙고교를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의왕과천당원협의회 과천시 청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는 구도심 노후도로 전반 정비 및 노인정 유지 운영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 교통사각지대 스쿨버스 운행 등을 선거구 공통공약으로 제시했다. 과천동 주암역 사수, 별양동 4·5단지 재건축 규제완화, 중앙동 10단지 재건축 지원 및 단독주택 규제완화 등 동별 맞춤 공약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역사아카이브 구축과 청년고용지원 조례 신설, 돌봄교사 처우개선, 매주 '민원인의 날' 지정을 통한 현장간담회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동현 후보는 "4대째 이어온 삶의 터전, 과천에 대한 깊은 감사와 사랑을 바탕으로 자유와 공정이라는 철칙 아래, 지속가능한 과천을 미래세대애게 온전히 이어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10년간의 사회와 일터에서의 경험으로 시민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리는 과천의 든든한 효자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부일보 · 2026.05.17
김동현 국민의힘 과천시의원(가선거구, 과천·별양·중앙동)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과천에서 태어난 김 후보는 과천·과천중·과천중앙고교를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의왕과천당원협의회 과천시 청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는 구도심 노후도로 전반 정비 및 노인정 유지 운영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 교통사각지대 스쿨버스 운행 등을 선거구 공통공약으로 제시했다. 과천동 주암역 사수, 별양동 4·5단지 재건축 규제완화, 중앙동 10단지 재건축 지원 및 단독주택 규제완화 등 동별 맞춤 공약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역사아카이브 구축과 청년고용지원 조례 신설, 돌봄교사 처우개선, 매주 ‘민원인의 날’ 지정을 통한 현장간담회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동현 후보는 “4대째 이어온 삶의 터전, 과천에 대한 깊은 감사와 사랑을 바탕으로 자유와 공정이라는 철칙 아래, 지속가능한 과천을 미래세대애게 온전히 이어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10년간의 사회와 일터에서의 경험으로 시민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리는 과천의 든든한 효자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현·하재홍 기자 정현 기자 face001@joongboo.com [6.3 지방선거] 유영일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 거리 유세 활동 진행 [6.3 지방선거] 장명희 민주당 안양시의원, 후보 등록 완...
필드뉴스 · 2026.05.17
[필드뉴스=고양 김형근 기자] 고양 원도심 재정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는 가운데 능곡 재개발과 생활 안전 관리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장기간 지연됐던 정비사업 절차가 재개 움직임을 보이면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정비 문제에도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능곡중앙교회에서 열린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능곡3구역은 행정 절차와 각종 규제, 소송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됐던 지역으로 꼽힌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다시 지정되면서 사업 재추진의 전환점을 맞았다. 향후 조합 설립과 인허가 절차, 사업 추진 속도 등이 원도심 정비사업의 핵심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고양지역에서는 최근 일산신도시 재건축 논의와 함께 원당·능곡 일대 원도심 재정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신도시와 구도심 간 생활 인프라 격차, 노후 주거지 문제 등이 동시에 지역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장기간 사업 지연에 따른 불편과 피로감 등을 청취하고 향후 행정 절차 진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반영될 필요성을 언급했다. 생활 안전 문제와 관련한 현장 활동도 이어졌다. 이 후보는 이날 덕양구청 인근에서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빗물받이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우...
전자신문 · 2026.05.16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후보는 구도심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지원해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로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는 단지에는 정비계획 수립 비용 2억원과 안전진단 비용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용인시는 수지구 초입마을,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이주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동부아파트와 성복역리버파크는 포스코이앤씨, 한국아파트는 KCC건설, 수지뜨리에체는 SK에코플랜트가 각각 시공을 맡았다. 이들 단지는 수평 증축 방식으로 가구 수를 늘리고, 지하층 층고를 높여 주차장을 확충할 예정이다. 지상에는 녹지공간을 늘려 노후 단지의 주차난과 생활환경 문제를 함께 정비한다. 이 후보는 해당 단지를 포함해 수지구 내 13개 단지, 9천592가구의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건축 사업은 처인 1구역, 기흥 1·2구역, 수지 1·2·3구역 등 6개 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상태다. 다만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매일일보 · 2026.05.16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6일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을 촉진하는 행정·재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구도심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지원해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용인시는 올해 2월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했으며, 당시 시에서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수지초입마을·보원·동부·한국·성복역리버파크·수지뜨리에체 등 6곳으로 확인된다.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초입마을은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늘리는 수평증축 방식이다. 동부아파트는 기존 612세대에서 684세대로, 한국아파트는 416세대에서 470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공사는 동부아파트가 포스코이앤씨, 한국아파트가 KCC건설이다. 올해 1월에는 성복역리버파크가 리...
한국경제 · 2026.05.07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지에서 처음 공급하는‘마수걸이’ 분양 단지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노후화된 구도심이 대규모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공급되... 경기도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등 1기 신도시 내 ‘나홀로 아파트’도 특례를 받아 재건축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국토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A2구역에서 750가구를 공급한다.국토교통부는 LH가 난곡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LH와 같은 공공기관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에 3%대 저리대출 입력 2026.05.07 15:06 수정 2026.05.07 15:11 미래도시펀드 1호 6천억 조성 HUG 보증으로 금리 낮춰 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저금리 대출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도시펀드는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 시행자에게 초기 사업비, 공사비 등 사업비 대출을 시행하는 정책 펀드로 1호 펀드다. 전체 12조원 규모 중 1호 펀드를 6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운용사로 우리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을 완료한 사업 시행자는 초기 사업비를 최대 20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본 사업비는 총사업비의 60% 이내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주택도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