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 과천시 정비기본계획] 재건축 넘어 재개발로… 과천 2035 정비기본계획 확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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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정비사업 패러다임이 재건축에서 재개발로 전환하고 있다.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지난달 29일 고시됨에 따라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5개소가 신규 지정됐기 때문이다. 과천 내 전체 10개 정비예정구역 중 1단계(주암장군단독구역 재개발, 과천주공4·5·8·9·10단지) 5곳이 착공, 관리처분인가 등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2단계 5개 구역이 출범한 것이다. 해당 구역은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구역 등으로 2035년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그동안 과천시에서는 과천주공1~12단지 등 공동주택 재건축 위주로 추진돼왔다. 이에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노후 단독·다세대주택 밀집지역의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번에 정비예정구역으로 포함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과천 전체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공원·청계마을 등 재개발 5개소 신규 지정… 제1종→제2종일반주거 ‘종상향’ 및 밀도계획 구체화 이번에 고시된 2035 정비기본계획의 핵심은 과천시 정비사업의 무게중심이 재건축에서 재개발로 이동한 것이다. 그간 과천은 경기권에서 가장 재건축이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재개발구역은 주암단독주택구역이 유일했다. 하지만 이번에 5개 구역을 신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재개발 체계가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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