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구도심 변신 예고 | 성남 원도심 정비에 날개… ‘생활권 재개발’ 가속도 페달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경기 성남시 원도심이 ‘생활권 재개발’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 태평동, 수진동, 산성동, 단대동, 상대원동 등에서 7개 구역이 활발하게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9,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신축 단지가 조성된다.
경기 성남시 원도심이 ‘생활권 재개발’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태평동, 수진동, 산성동, 단대동, 상대원동 등에서 7개 구역이 활발하게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9,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신축 단지가 조성된다. 이 일대는 분당신도시 대비 저평가됐던 구시가지로, 주민 의지가 있어도 재개발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시 조례 개정으로 정비사업에 착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전에는 정비예정구역에서만 사업이 가능했는데, 조례 개정과 함께 생활권 재개발이 도입되면서 주민 동의 요건만 충족하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7개 구역은 1단계 5곳, 2단계 2곳 등으로 분류됐다. 1단계는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이며 2단계는 은행1·금광2구역, 태평1구역이다. 1단계 일대는 지난 1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2단계 일대는 최근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각 구역은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사업성 확보의 걸림돌인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하는 연합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1기 생활권 재개발구역인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정비계획안에 대해 주민 공람을 마쳤다. 추진위 구성을 완료하고, 정비구역 지정도 임박하면서 1만3,000세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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