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오산 원도심·운암지구 등 “재개발 및 브랜드가치 향상 위한 맞춤형 공약 추진” - 리버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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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9일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산 남부권역(오산 원도심·운암지구 등)’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는 오산의 대표적인 중심지에 속한다”며 “해당 지역들의 도시 재개발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구상을 바탕으로 오산의 대표성을 띤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구체적으로 중앙동과 관련해서는 경기남부권 대표 명품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공공형 먹거리 지원센터 ▲소상공인 복합센터 구축 ▲오색시장 스토리-커머스 통합 플랫폼 구축 ▲중앙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오색시장 주변 구도심 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공공형 스터디카페 설치 ▲운암단지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 ▲운암단지 광역버스 배차 증차 등의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하겠다고 했다. 남촌동과 관련해서는 민선 8기 시정에서 지속 추진해온 (구)계성제지 부지와 이전하는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연계 개발하고, 원도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해 오산역세권 일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GTX-C노선 오산연장사업이 조속 착공되도록 하고,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인 수원발KTX 개통시기에 맞춰 오산 정차가 현실화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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