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한스경제

한스경제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한스경제 · 2026.06.04

모아보기

[특징주] 천일·동양고속, 장 초반 상한가…고터 재개발 기대감↑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4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6·3 지방선거 전후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동양고속은 전장 대비 8.10% 오른 4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만500원까지 올라 상한가를 터치했다. 같은 시각 천일고속은 전장 대비 5.52% 오른 22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마찬가지로 장중 28만2500원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두 회사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보유, 재개발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2대 주주로서 지분 16.67%를, 동양고속은 0.17%를 갖고 있다.

한스경제 · 2026.06.01

모아보기

압구정 현대, 반포 래미안…강남 재건축이 선택한 브랜드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 관심 사업지로 꼽힌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가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으로 결정됐다. 두 사업지 모두 경쟁 입찰이 성사된 가운데 조합원들은 금융조건이나 사업 지원책보다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에 무게를 둔 선택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압구정5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1397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투표에는 조합원 1016명이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398표를 획득한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권은 19표였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압구정 현대’라는 상징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고,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고, 기존에 확보한 압구정2·3구역과의 연계성을 앞세워 압구정 일대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현대건설은 최근 압구정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한 데 이어 이번 5구역 수주에 성공하면서 압구정2·3·5구역을 잇는 브랜드 벨트 구축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같은 날 열린 신반포19·25...

전체 아파트

한스경제 · 2026.05.28

모아보기

한강변 재건축 시공사 선정 D-1…대형 건설사 막판 총력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서울 한강변 핵심 재건축 사업지들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막판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압구정과 반포 등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단순 사업 규모보다도 향후 서울 핵심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 가운데 최종 시공사를 결정한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경쟁 입찰이 성사된 곳은 5구역이 유일하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960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주전은 현대건설의 ‘압구정 브랜드 타운’ 완성 여부가 걸린 사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최근 압구정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한 상태다. 이번 5구역까지 수주할 경우 압구정2·3·5구역을 잇는 약 9000가구 규모의 브랜드 주거벨트 구축이 가능해진다.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와 ‘압구정 현대’ 헤리티지를 중심으로 압구정 일대 통합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조합원 맞춤형 특화 설계와 한강 조망 극대화, 고급 커뮤니티 등을 앞세워...

전체 아파트

한스경제 · 2026.05.27

모아보기

“재건축 넘어 ‘100년 도시’”…안양시, 평촌을 미래도시 모델로 - 한스경제

| 안양=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안양시가 평촌신도시를 단순 재건축이 아닌 ‘녹지·복지·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밑그림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평촌신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원녹지와 보행체계를 체계적으로 재설계하고, 주민 수요 기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확충하기 위한 두 건의 전문 용역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평촌신도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으로, 시는 이를 연계해 기존 신도시 재정비와 차별화된 ‘평촌형 미래도시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걸어서 공원과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녹색 생활권을 구축하고, 고령층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의료·돌봄·급식 서비스를 누리며 생활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용역에서는 재건축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보행 단절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 보행자 전용도로와 식재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단절된 공원녹지를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평촌형 그린 네트워크’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 구역별 공공보행통로에 대한 관리 기준을 마련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생활SOC 용역은 기존의 획일적 문화·여가시설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한스경제 · 2026.05.25

모아보기

현대건설, 5.5조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따냈다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2332명이 찬성표를 던져 약 89%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 규모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수준으로 평가된다. 사업은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총 5175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으로 추진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 시공권 확보에 이어 이번 3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 사업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회사 측은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해 미래형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수주를 포함한 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6조6474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분야에서 12조원 이상 수주와 8년 연속 업계 수주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아파트

한스경제 · 2026.05.25

모아보기

‘타운형 백화점’으로…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 본격화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한화갤러리아가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에 본격 착수하며 ‘타운형 백화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체류형·복합문화 공간으로 진화하는 백화점 업계 흐름에 맞춰 압구정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구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13일 서울시로부터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다. 현재 갤러리아 명품관의 영업면적은 약 8300평 규모다. 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약 2만6000평)의 30% 수준에 불과하다. 한화갤러리아는 재건축을 통해 영업면적을 1만8000평 이상으로 확대해 공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외관과 공간 설계에도 변화를 준다. 세계적 건축사무소 헤더윅 스튜디오와 협업해 ‘어 주얼 포 시티(A Jewel for City·도심 속 보석)’ 콘셉트를 적용한다. 곡선형 파사드와 모래시계 형태 디자인을 통해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하철역과 연결된 지하광장 및 옥상정원을 조성해 대규모 도시정원형 공간으로 꾸밀 방침이다. 이는 최근 백화점 업계 전반의 전략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기존 평당 매출과 매장 효율 중심이었다면, 최근 고객 체류시간 확대와 복합문화 경험 제공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백화점 매출 상위권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역시 쇼핑·외식·문화·교통 인프라가 결합된 대규모 타운형 복합공간으로...

한스경제 · 2026.05.22

모아보기

"브랜드보다 실익"…과열되는 재건축 수주전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장을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한강 조망과 외관 특화 설계, 랜드마크 경쟁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사업비 조달 금리와 금융지원, 분담금 유예 등 ‘조합원 실익’을 앞세운 금융 경쟁이 전면에 부상하는 분위기다.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부담,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면서 조합원들도 외형보다 실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조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는 시공사 간 금융조건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예컨대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책임조달, 분담금 유예, 이주비 확대 조건 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서도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사업비 조달 금리와 금융지원 조건을 핵심 경쟁 포인트로 제시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에서는 롯데건설이 입찰보증금 500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선납부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고, 대우건설 역시 재참전을 결정하며 경쟁 구도가 다시 형성돼 양사가 제시할 금융·사업 조건에도 관심이 모인다. 특히 최근 수주전에서 가장 주목받는 조건은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에서 제안한 ‘조합원 세대당 2억원 금융지원금’ 조건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 446가구를 대상으로 총 892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성수전략정비구역

한스경제 · 2026.05.21

모아보기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보증금' 선납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를 위한 입찰 보증금 500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선납하며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성수4지구를 둘러싼 건설사 간 경쟁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보증금 500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납부했다. 이는 보증금 납부 마감일인 오는 22일 오전 11시를 하루 앞두고 이뤄진 것이다. 입찰 마감은 오는 26일로 예정돼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 규모로, 서울 핵심 정비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에 대해 초고층 시공 기술력과 글로벌 설계 협업 등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롯데건설 측은 “초고층 시공 기술력과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설계와 브랜드 등 모든 면에서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업계에서는 성수동 일대가 한강변 초고층 주거벨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성수4지구 역시 상징성이 큰 사업지로 평가하고 있다. 대우건설도 이번 사업 입찰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성수4지구는 경쟁 입찰 구도로 전개될...

성수전략정비구역

한스경제 · 2026.05.21

모아보기

[6.3 지선 인터뷰] 추미애 "경기도 55만호 주택 공급...재건축 속도전"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신보경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핵심 공약 중 하나는 '주거 안정'이다. 추 후보는 대규모 주택 공급을 핵심으로 한 도민의 주거 및 정주여건 개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공급 확대와 사업 속도 향상을 동시에 추진해 경기도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추 후보는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총 55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경선 과정에서 제시한 14만 8000호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공공택지 내 분양·임대주택 37만호를 중심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한 매입임대주택 12만 8000호, 전세임대주택 6만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만호 이상을 포함한 종합 공급 방안이다. 특히 역세권과 광역철도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을 확대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추 후보는 “주거 문제는 단순한 공급이 아니라 입지와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교통과 연계된 주택 공급으로 도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노후 주거지 정비도 병행한다. 1기 신도시인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재건축에 대해 ‘패스트트랙’ 방식의 행정 지원을 도입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전 컨설팅과 절차 간소화를 통해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택 공급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겠다는 취지다. 추 후보는...

한스경제 · 2026.05.18

모아보기

대우건설, 3720억 규모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하며 강동권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VAT 별도)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자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적용한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제안했다.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세 개의 상징적인 주동과 한강 조망 특화를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했다. 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인 외관 연출이 가능한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경관 디자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단지 내에는 약 6346㎡ 규모 테마가든과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된...

전체 아파트

한스경제 · 2026.05.18

모아보기

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누적 수주 2조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두산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들어 공공·민간 정비사업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확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두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사업지는 부산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영구에 위치해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로 평가받는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한편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으로 제시하고, 사업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터 기반 사업성 검토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우량 사업지 확보에 집중하는 움직임이다. 실제 두산건설은 올해 들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이번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까지 확보하며 시공사 선정 기준 도시...

한스경제 · 2026.05.18

모아보기

SK에코플랜트, 2048억 규모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하며 강남권 재건축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 중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거리,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이며,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접근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도 가능하다. 교육 인프라로는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교육시설과 함께 반포 학원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생활 인프라와 잠원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등 주변 녹지 공간도 가깝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드파인 브랜드를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설루션(Solution) 영업총괄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

전체 아파트

한스경제 · 2026.05.08

모아보기

[6.3 지선] '착착개발' vs '신통기획'...서울 재개발 민심잡기 총력전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신보경 기자 | 6.3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재개발 및 주택 공급 이슈를 두고 상반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공공개발과 행정지원을 앞세운 '착착 개발'을,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민간 재개발 속도를 높이는 '신통기획(신속통합기획)' 성과를 내세우며 부동산 민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