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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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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당선자에게 바란다] “군포시는 1기 신도시로 노후화…하루 빨리 재개발 됐으면" - 경기신문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오전 9시, 군포시 광정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남편과 자녀의 손을 잡고 투표소를 찾은 김소영(39) 씨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는 "사실 서울에 비하면 복지 부분은 만족한다"며 "특히 생활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장애인이나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는 차량 지원도 잘 돼 있는 편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 씨는 "군포시가 1기 신도시라 지금 많이 노후화됐는데도 개발 부분이 너무 안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개발, 재건축한다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나왔는데 계속 지연되고 있어서 속도가 좀 빨라졌으면 한다"며 "이 부분에 적극적으로 나서주면 좋겠다. 그래야 어느 정도라도 진척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 씨는 "자녀가 태어났을 때부터 항상 다 같이 왔다. 지난 대선 때도 그랬다"며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런가 이번에도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같이 오게 됐다"고 웃으며 설명했다. 김 씨에게 투표는 단순한 권리 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생활 속 민주주의 교육의 과정이기도 했다. 그는 "경기도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투표했다"며 "제 한 표 때문에 선거 결과가 크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책임감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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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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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 막판 쟁점...국힘 신상진 vs. 민주 김병욱...'쌍방 고발'에 서로 '후보사퇴 요구' - 경기신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측이 국토교통부의 공문을 토대로 공세에 나서자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 측은 국토교통부가 선거에 개입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양 측은 공직선거법 위반을 주장하면서 서로 고발을 주고 받았고, 후보 사퇴까지 요구하며 정면 충돌하고 있다. 앞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행정으로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공공기여금이 3배 가까이 부풀려졌다”며 성남 시정에 잘못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현 시장인 신상진 후보를 비판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1일에도 김병욱 후보는 신상진 시장 책임론을 제기하며 후보 사퇴까지 욕구했다. 김 후보는 "성남시의 무리한 기준 설계와 잘못된 행정 판단으로 시민 부담이 크게 늘었다”며 신 후보의 책임 있는 해명과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김 후보 측은 “국토부는 성남시가 충분한 협의 없이 선도지구 공모 기준을 제시하고, 장수명 주택 인증과 추가 공공기여 5%, 추가 이주주택 확보 등을 사실상 전제조건처럼 운영했다고 보고 있다”며 “문제의 출발점은 사업자 오해가 아니라 성남시의 무리한 기준 설계”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토부가 여러 차례 개선을 요구했는데도 성남시는 기본계획 고시와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강행했다”며 “알고도 밀어붙인 것이라면 단순 실수가 아니라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장에 취임하면 즉시 원점 재점토하고 면적 산정방식 전면 재검증을 통...

경기신문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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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정보 한눈에…‘개발톡톡’ 시범운영 시작 - 경기신문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1일 도시정비사업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성남시 개발톡톡’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함께 운영된다. 성남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보완 작업을 거친 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경기신문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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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김은혜, 군포서 하은호 지원유세…"GTX·재건축 완수 적임자" - 경기신문

김문수 전 장관은 30일 군포시 산본중심상가를 방문해 “가장 먼저 선도지구 지정을 이끌어 낸 하은호라야 GTX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하은호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전 장관은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이라고 해산시키려 하지만 그건 일당독재를 하겠다는 얘기"라며 "북한의 조선노동당 중국의 공산당을 보라. 일당독재 아닌가. 하 후보를 뽑아서 재개발 교통개선할 수 있도록 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은혜 국회의원은 '하은호 지지를 외치다 목이 쉰 김은혜'라고 소개한 뒤 "우리가 대통령을 뽑았지 왕을 뽑은 건 아니다. 국민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선조들이 피로 지킨 나라를 우리는 투표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1주택자가 무슨 죄인가. 세금으로 때려 잡으려 든다. 투표로 심판해 달라"며 "하 후보와 주민의견이 반영된 재건축을 추진하려고 되게 하려고 애를 썼다"며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야 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사퇴를 주장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상황이 이렇게 되도록 막지 못한 국회가 잘못하고, 국회의원인 제가 잘못했다"며 "하 후보는 죄가 없으며, 47번국도 지하화와 교통환경 확장을 위해서라도 하은호가 필요하다. 4일 뒤 투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정하는 것"이라며 하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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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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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 지원 위한 MOU 체결 - 경기신문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성남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신속한 재건축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대한토지신탁과 재건축 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지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73번지 일대이며, 총 22만 3981㎡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44층, 약 4964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에는 수내초와 수내중, 분당중앙공원 등이 위치해 교육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도보로 분당선, 신분당선 이용이 가능하고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인접해 서울·교외 이동 편의성이 뛰어나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성남시에서 특별정비구역 2차 공모 준비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분당의 잠재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수한 교통 환경과 풍부한 교육·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향후 인근 지구와 연계한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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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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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박종효 “재건축·뉴빌리지 투트랙으로 원도심 살린다” - 경기신문

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가 남동구 원도심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투트랙 주거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26일 재건축 아파트 단지와 빌라·다세대 밀집 지역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장기간 지연된 재건축 사업에는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에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식이다. 박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 내 ‘재개발·재건축 전담 지원단’을 설치하고 ‘신속 통합 기획’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장기간 소요되는 행정 과정이 사업 지연의 원인이라고 보고 이를 통합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남동구 내 주요 재건축 사업지인 만수주공 1~6단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고 만수주공 단지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 만수역을 연결하는 지하통로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빌라와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을 활용한 생활 인프라 개선 계획을 제시했다. 이미 공모에 선정된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을 중심으로 주차장 조성, 공원 환경 정비, 건강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과 소규모 가로주택 정비 사업도 연계해 원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박 후보는 “재건축과 주거환경 개선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라며...

경기신문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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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김남준 국회의원 후보, 계양 원도심·신도시 상생 위한 ‘주거 혁신 공약’ 발표 - 경기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가 25일 노후 도심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 여가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하는 ‘주거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계양은 그 어느 곳보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데 현실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들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해야 계양의 진가가 비로소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주거 혁신 공약의 핵심은 △계산지구 노후계획도시 고밀도 주거단지 조성 지원 △계산역·임학역 일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지원 △계양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계양신도시 생활 인프라 조성 지원 △도심 여가공간 조성 추진 등이다. 계산지구 고밀도 주거단지 조성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계산지구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고밀도 주거단지 조성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또 계산역·임학역 일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도 지원한다. 해당 구역은 2023년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사업성 확보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대규모 고밀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계양역세권 복합개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GTX-D 조속 추진과 그린벨트 완화를 통해 계양역 일대에 문화·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신문 ·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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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재개발 불가능한 원도심에 ‘도시 리트로핏’ 도입 선언 - 경기신문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가 재건축·재개발 추진이 어려운 군포역 주변 등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리트로핏(Retrofit) 도시 재생 전략’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사업성 부족이나 복잡한 이해관계로 개발 난항을 겪는 소외 지역의 기존 인프라를 보존하면서도, 건축물 성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안적 도시 혁신 방안이다. 도시 리트로핏의 핵심 축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고도화다. 저층 주거지와 상가 건물의 단열재 및 고효율 창호 교체, 태양광 패널 설치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에너지 리트로핏’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토지개발 없이도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심 내 녹지 공간과 그린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노후한 보행로에 친환경 보도블록을 깔고 미세먼지 저감 식재를 조성하는 한편, 지능형 LED 가로등 배치와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하 후보는 재개발에서 소외되는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섬세한 맞춤형 시책이라며, 친환경 리트로핏을 통해 시민들이 꿈꾸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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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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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재건축, LH 전격 등판으로 미래 청사진 완성 - 경기신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결정적 돌파구'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노후도시 특별법을 전국 최초로 제안하며 주거 혁신의 신호탄을 쐈던 민선 8기 하은호 군포시장을 필두로 한 ‘산본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구체적인 실행 궤도에 들어섰다. 군포시에 따르면, 정부가 2024년 말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를 공식 발표한 이후 군포 산본 선도지구는 2025년 말 1기 신도시 중 ‘전국 최초’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어 올해 2026년 상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식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사업은 거침없는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인 LH의 전격적인 참여다. 하은호 군포시장과 주민대표회의의 끈질긴 노력 끝에 지난 5월 15일, 산본 9-2구역은 LH와 정식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이는 1기 신도시 공공참여형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연이어 산본 11구역 역시 오는 6월 중 LH와의 본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산본 전체가 거대한 변혁의 중심에 섰다. 기존 민간 재건축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분쟁과 공사비 갈등을 공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풀어내면서 투명한 사업 관리는 물론, 조기 이주 대책 수립과 공기 단축까지 이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군포시와 LH가 함께 완성한 미래 산본의 혁신 조감도는 계획 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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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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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인덕원 B블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 주민총회 - 경기신문

안양 인덕원중학교 주변 B블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 동안새마을금고 본점 강당에서 토지등소유자가 참석해 주민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운영규정안 변경’, ‘예산회계규정안’ 승인 등 10개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또, 총회 후에는 협력업체 관계자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사업과 민간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차이점과 문제점을 설명하고, 정비계획 수립 및 향후 정비구역 지정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재곤 추진위원장은 “인덕원 B블럭은 안양의 미래가치를 이끌 핵심지역이자, 재개발·재건축 추진사업지 중 최고 수준의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토지등소유자의 재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는 관련 부서 협의와 사업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신문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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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김찬진, 직능단체·재개발 연합회 지지 선언 확보 - 경기신문

국민의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지역 직능단체와 재개발 연합회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며 표심 결집에 나섰다. 인천 중부 모범운전자회와 중·동구 재개발 정비사업 연합회는 18일 각각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단체들은 제물포구 출범 초기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원도심 재생을 위해 검증된 행정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 중부 모범운전자회는 이날 인하대 인근에서 지지 선언을 열고 “교통 인프라 확충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김찬진 후보가 지역 밀착형 민생 행정을 펼칠 적임자”라고 밝혔다. 앞서 중·동구 재개발 정비사업 연합회도 김 후보 캠프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연합회 측은 “제물포구의 가장 큰 과제는 원도심 규제 완화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라며 “동인천역 역세권 개발 추진력을 입증한 김 후보가 제물포 변화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인천순환3호선 정상 추진 등 교통망 확충과 도시정비 컨설팅 전담 TF 구성을 통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는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많지 않다”며 “현역 구청장으로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정책 연속성을 바탕으로 제물포구의 경제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에는 김홍섭 전 중구청장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보수 진영 결집 움직임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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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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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 경기신문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3720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이곳에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명은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했다. 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 그룹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고품격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총 21개 타입의 평면 설계를 통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하고 한강 조망 펜트하우스 등 하이엔드 특화 상품도 도입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천호 A1-1구역은 한강변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하는 상징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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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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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주거·체육 현장 행보… 민생 간담회 잇따라 개최 - 경기신문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가 지난 17일 산본신도시 재건축 단지와 체육회를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행보에 나섰다. 한 후보는 먼저 산본신도시 재건축 4구역 한라1차 아파트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차 공간 부족 및 단지 노후화 등 고질적인 주거환경 악화에 대한 민원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한 후보는 세대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서 사거리를 지하화하는 경기도 차원의 교통대책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분담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 재량 범위 내에서 공공기여율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등 신속한 재건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한 후보는 군포시체육회 및 각 종목단체장들과 ‘체육발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체육·복지 연계 구상과 경기도 내 최하위권인 체육회 예산 확충 및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체육회 측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복합체육시설 건립과 오는 2028년 사용기간이 만료되는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일부 동의 실내 스포츠 시설 전환을 건립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한 후보는 시유지 활용과 국토교통부 협의를 통해 이를 구체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외에도 야구장 부지 우선 편성, 파크골프장 확충을 위한 민간 토지 임시 수용, 마라톤 코스 개발,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를 위한 4자 협약 체결 등 종목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 한 후보는 체육인과 행정, 전문가가 모두 참여하는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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