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인덕원 B블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 주민총회 -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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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인덕원중학교 주변 B블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 동안새마을금고 본점 강당에서 토지등소유자가 참석해 주민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운영규정안 변경’, ‘예산회계규정안’ 승인 등 10개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또, 총회 후에는 협력업체 관계자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사업과 민간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차이점과 문제점을 설명하고, 정비계획 수립 및 향후 정비구역 지정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재곤 추진위원장은 “인덕원 B블럭은 안양의 미래가치를 이끌 핵심지역이자, 재개발·재건축 추진사업지 중 최고 수준의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토지등소유자의 재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는 관련 부서 협의와 사업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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