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주거·체육 현장 행보… 민생 간담회 잇따라 개최 -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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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후보가 지난 17일 산본신도시 재건축 단지와 체육회를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행보에 나섰다. 한 후보는 먼저 산본신도시 재건축 4구역 한라1차 아파트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차 공간 부족 및 단지 노후화 등 고질적인 주거환경 악화에 대한 민원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한 후보는 세대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서 사거리를 지하화하는 경기도 차원의 교통대책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분담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 재량 범위 내에서 공공기여율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등 신속한 재건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한 후보는 군포시체육회 및 각 종목단체장들과 ‘체육발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체육·복지 연계 구상과 경기도 내 최하위권인 체육회 예산 확충 및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체육회 측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복합체육시설 건립과 오는 2028년 사용기간이 만료되는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일부 동의 실내 스포츠 시설 전환을 건립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한 후보는 시유지 활용과 국토교통부 협의를 통해 이를 구체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외에도 야구장 부지 우선 편성, 파크골프장 확충을 위한 민간 토지 임시 수용, 마라톤 코스 개발,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를 위한 4자 협약 체결 등 종목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 한 후보는 체육인과 행정, 전문가가 모두 참여하는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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