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밑그림 나온다 -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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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구역별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공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 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와 규모 등 각 구역의 개발 방향이 담겼다. 태평1구역 설명회는 오는 24일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은행1·금광2구역 설명회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해당 구역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뒤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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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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