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김남준 국회의원 후보, 계양 원도심·신도시 상생 위한 ‘주거 혁신 공약’ 발표 -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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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남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가 25일 노후 도심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 여가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하는 ‘주거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계양은 그 어느 곳보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데 현실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들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해야 계양의 진가가 비로소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주거 혁신 공약의 핵심은 △계산지구 노후계획도시 고밀도 주거단지 조성 지원 △계산역·임학역 일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지원 △계양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계양신도시 생활 인프라 조성 지원 △도심 여가공간 조성 추진 등이다. 계산지구 고밀도 주거단지 조성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계산지구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고밀도 주거단지 조성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또 계산역·임학역 일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도 지원한다. 해당 구역은 2023년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사업성 확보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대규모 고밀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계양역세권 복합개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GTX-D 조속 추진과 그린벨트 완화를 통해 계양역 일대에 문화·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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