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박종효 “재건축·뉴빌리지 투트랙으로 원도심 살린다” -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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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가 남동구 원도심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투트랙 주거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26일 재건축 아파트 단지와 빌라·다세대 밀집 지역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장기간 지연된 재건축 사업에는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에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식이다. 박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 내 ‘재개발·재건축 전담 지원단’을 설치하고 ‘신속 통합 기획’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장기간 소요되는 행정 과정이 사업 지연의 원인이라고 보고 이를 통합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남동구 내 주요 재건축 사업지인 만수주공 1~6단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고 만수주공 단지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 만수역을 연결하는 지하통로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빌라와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을 활용한 생활 인프라 개선 계획을 제시했다. 이미 공모에 선정된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을 중심으로 주차장 조성, 공원 환경 정비, 건강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과 소규모 가로주택 정비 사업도 연계해 원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박 후보는 “재건축과 주거환경 개선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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