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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아파트”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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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3

서강석 구청장, 1호 결재로 잠실5단지 사업시행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잠실5단지는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재건축의 상징이다. 지난 2003년 사업을 추진한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인근 잠실주공1·2·3·4단지가 2009년경 재건축을 마친 것과 대조됐다. 분위기는 민선 8기에 들어 달라졌다. 송파구가 규제에서 지원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4년간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분쟁 조정 △절차 단축에 집중했다. 이후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지하4~지상49층 4,942세대와 복합용지에 지하4~지상65층 1,469세대를 짓는다. 또 판매, 업무, 문화시설도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 재건축은 잠실5단지에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 3대장’이라 불리는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밀리,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더불어 장미아파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거여·마천 재개발 구역도 2032년경 1만5,000세대 미니신도시급 명품 주거지로 변화를 준비 중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8기 송파구정의 성공은 구민들께서 무엇이 불편한지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데서 시작됐다”며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헤럴드경제 · 2026.07.03

압구정 현대·대치 은마·잠실 주공…속도 내는 강남 재건축 - 헤럴드경제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 아파트,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와 신천동 장미아파트 등 강남권 대단지 아파트들이 재건축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랜드마크 단지들의 탈바꿈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3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강남구 압구정2구역(현 현대 9·11·12차)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밝혔다. 시는 압구정2구역(시공사 현대건설)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면서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과의 시민 접근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되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공공개방시설이 들어간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압구정 2~5구역 재건축사업 중 최초로 조건부 의결이 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이 관문을 통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이 한강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행정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초구 신반포16차 또한 2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되며 최고 34층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시공사 대우건설)을 예고했다. 한강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 단지는 담장이 없는 개방형 설계로 한강변과 어우러지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공주택 68세대가 포함된 4개 동, 468세대로 재건축되는 신반포16차는 내년 6월 착공을 시작해 2031년 준공이 목표다....

디벨로퍼뉴스 · 2026.07.02

잠실장미1·2·3차 재건축, 6년 답보 끝 정비계획 변경 확정…동일평형 분담금 최대 8억대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장기간 지연됐던 정비계획 변경을 마무리하고 사업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추정비례율이 86.68%로 제시되면서 동일 또는 유사 평형을 신청하더라도 적지 않은 분담금이 발생하는 구조가 확인돼 조합원 자금 부담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이날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완료했다. 이 단지는 2005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2015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뒤 2016년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조합설립 이후 정비계획 변경이 장기간 지연되며 사업 속도는 기대보다 더뎠다. 전환점은 신속통합기획이었다. 장미아파트는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뒤 2023년 4월부터 기획안 수립에 착수했다.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고, 같은 해 11월 조합은 전체 조합원 3829명 중 2734명의 동의를 받아 정비계획변경안을 송파구청에 접수했다. 이후 공람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보류, 재공람 절차를 거쳐 이번에 정비계획 변경이 확정됐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잠실 장미1·2·3차 재건축사업은 정비구역 면적 25만7570.9㎡ 부지에 용적률 299.96%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총 30개동, 총 5105세대(임대주...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01

‘1.1만가구’ 잠실주공5·장미 재건축 탄력받는다 - MTN 머니투데이방송

잠실주공5단지 조감도/사진=서울시 서울 송파구 잠실 재건축 양대 축인 잠실주공5단지와 장미1·2·3차아파트가 나란히 다음 사업 절차에 돌입한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장미아파트는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시작으로 통합심의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는다. 두 단지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잠실 한강변에 약 1만1000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정비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리는 등 장기간 사업이 지연돼 왔다. 민선 8기 들어 규제 완화와 조합 분쟁 조정 등을 거치며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해 도시계획위원회, 올해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마무리하면서 재건축 7부 능선을 넘었단 평가다. 정복문 잠실주공5단지 조합장은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최종 결재된 만큼 인가 고시만 남은 상태”라면서 “종전자산 감정평가와 조합원 설명회, 분양신청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주택용지에 최고 49층, 494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복합용지에는 최고 65층, 1469가구가 조성된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진행한 뒤 내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삼성...

데일리안 · 2026.07.01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 민선 9기 '잠실5단지 재건축 승인·주차단속 완화' 1호 결재 - 데일리안

송파구 재건축 사업 속도 내며 올림픽 3대장 등 대규모 변화 예고 주차단속 완화해 주말·공휴일 단속 중지로 서민 부담 경감 추진 서강석 구청장 "규제 최소화하고 지원 중심 섬김행정" 강조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첫날인 7월 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주차단속 완화계획을 각각 1호와 2호 결재로 승인했다. 서 구청장은 민선 8기에 이어 행정의 중심을 규제가 아닌 지원에 두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오랜 기간 정비계획 수립과 설계 공모 등으로 지연됐으나, 민선 8기부터 송파구가 규제 완화와 절차 단축에 집중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통과한 후 12월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이 이뤄졌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에는 주택용지 4,942세대(지하 4층·지상 49층), 복합용지 1,469세대(지하 4층·지상 65층)의 아파트와 판매, 업무,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은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송파구 내 재건축은 잠실5단지 외에도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밀리, 아시아선수촌, 장미아파트 등지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거여·마천 재개발 구역도 2032년경 1만 5천 세대 규모로 변화가 예상된다. 주차단속 완화계획은 주민과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목표...

땅집고 · 2026.06.30

5100가구 재건축 잠실 장미아파트, 갈등 폭발 "주동 설계가 뭐길래" - 땅집고

100자평 0 페이스북 0 ì¹´ì¹´ì˜¤ìŠ¤í† ë¦¬ 카카오톡 ìž ë ¥ : 2026.06.30 13:00 "ëª í’ˆ 단지 막지마" 조합원 30여 ëª , 촉구 집회 열어 [ë• ì§‘ê³ ]지난 26일 ì˜¤ì „ 서울 송파구 ìž ì‹¤ 장미아파트 일대에서 설계 ê³ ë„í™”ë¥¼ 촉구하는 조합원들이 대안설계 요구 시위를 í•˜ê³ ìžˆë‹¤./ë ìž ì œê³µ [ë• ì§‘ê³ ] 서울 송파구 ìž ì‹¤ì˜ ëŒ€í‘œì ì¸ 대단지 재건축 ì‚¬ì— ìž¥ì¸ ì‹ ì²œë™ 장미1·2·3ì°¨ 아파트(이하 장미아파트)에서 주동 설계 보완과 대안설계 ë„ìž ì„ ë‘˜ëŸ¬ì‹¸ê³ ë‚´í™ì´ ë¶ˆê±°ì§€ê³ ìžˆë‹¤. 설계 변경을 ì œì•ˆí•˜ëŠ” 3기 조합 집행부와 공사비 증가 등을 ìš°ë ¤í•´ ì‹ ì†í•œ 심의를 주장...

이투데이 · 2026.06.23

잠실·올림픽 단지 동시 출격…송파 재건축 큰장 선다 - 이투데이

▲서울 송파구의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라운지에서 강남과 송파지역 아파트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서울 송파구 재건축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 장미아파트에 이어 올림픽훼밀리타운·올림픽선수촌·아시아선수촌 등 대형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송파권이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에서는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1·2·3차, 장미1·2·3차를 비롯해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촌, 아시아선수촌 등 대형 재건축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송파구 일대에는 3만3000가구 이상의 신축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가장 주목받는 사업장은 올림픽훼밀리타운이다. 기존 4494가구 규모 단지를 678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최근 진행된 설계 공모에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건축,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등 총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최근 정비사업 설계 공모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의 참여 열기로 사업성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림픽선수촌과 아시아선수촌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림픽선수촌은 기존 24층, 5540가구 규모 단지를 최고 45층, 921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시아선수촌은 정비계획 입안 절차에 착수했다. 이른바 '올림픽 3대장' 재건축이 모두 현실화...

v.daum.net · 2026.06.20

집값 어느새 45억 ‘쑥’...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속도 [김경민의 부동산NOW]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 막바지 단계다. 조합은 지난해 말 송파구청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서를 냈고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 8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되면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철거, 일반분양으로 이어진다. 잠실주공5단지는 1978년 한강 매립지에 들어선 3930가구 대단지다. 1996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주민 간 이견 등으로 사업은 오랜 기간 지체됐다. 잠실주공1~4단지가 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이크팰리스로 재건축되며 잠실주공5단지만 남았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송파구 잠실동 35만8077㎡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70층, 32개동, 6411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공주택 831가구가 포함되고 판매·업무·문화시설을 복합화한 랜드마크도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재건축 기대감에 집값도 많이 뛰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는 지난해 3월 37억5500만원에서 올 3월 45억7500만원으로 1년 새 8억원가량 올랐다. 조합원 지위 승계가 가능한 매물 호가는 최근 46억원까지 뛰었다. 인근 잠실장미아파트 시세보다도 훨씬 높다. 장미2차 전용...

매일경제 · 2026.06.19

집값 어느새 45억 ‘쑥’...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속도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일경제

서울 송파구 잠실 대장주로 손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중이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이 마무리될 경우 강남권 랜드마크 단지로 도약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 막바지 단계다. 조합은 지난해 말 송파구청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서를 냈고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 8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되면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철거, 일반분양으로 이어진다. 잠실주공5단지는 1978년 한강 매립지에 들어선 3930가구 대단지다. 1996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주민 간 이견 등으로 사업은 오랜 기간 지체됐다. 잠실주공1~4단지가 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이크팰리스로 재건축되며 잠실주공5단지만 남았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송파구 잠실동 35만8077㎡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70층, 32개동, 6411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공주택 831가구가 포함되고 판매·업무·문화시설을 복합화한 랜드마크도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재건축 기대감에 집값도 많이 뛰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는 지난해 3월 37억5500만원에서 올 3월 45억7500만원으로 1년 새 8억원가량 올랐다. 조합원 지위 승계가 가능한 매물 호가는 최근 46억원까지 뛰었다. 인근 잠실장미아파트 시세보다도 훨씬 높다. 장미2차 전용 82㎡는 지난 3월 32억원...

브릿지경제 · 2026.06.17

노원 재건축 속도 붙나… 추진위 승인·안전진단 통과 잇따라 - 브릿지경제

서울 동북권 노후 주거 밀집지인 노원구 전역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추진위원회 승인과 안전진단 통과, 정비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가 잇따르며 그동안 정체됐던 노원 재건축 시장이 가시화 국면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중계동 중계그린아파트(재건축 예정 4360가구)는 노원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았다. 이어 보름 만인 6월 4일에는 하계동 하계장미아파트(재건축 예정 2650가구)도 추진위 승인 고시를 마쳤다.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월계동 미성·미륭·삼호(미미삼) 역시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고시를 앞두고 있다. 미미삼은 현재 393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맞닿아 있는 핵심 입지로도 평가받는다. 노원구 재건축 중심 축인 상계주공도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 중 노원역 초인접 입지의 상계주공7단지는 지난 12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으며 재건축 추진을 공식화했다. 해당 단지는 최고 59층 규모의 복합 랜드마크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들역 인근 핵심 단지 중 하나인 상계주공9단지도 최근 단지 내 배너 등을 내걸고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신청을 위한 주민 동의서 징구에 본격 착수한 상황이다. 노원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성과 규제 부담 등으로 노후 대단지가 밀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

뉴스타운 · 2026.06.07

군포 산본11구역 재건축 본격화…주민대표회의 구성 승인 완료 - 뉴스타운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가 산본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산본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체가 마련됐다. 군포시는 지난 1일 산본11구역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토지등소유자 간 협의 체계가 구축되면서 향후 재건축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산본11구역은 삼성장미아파트와 자이백합아파트, 산본주공11단지 등을 포함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중 하나다. 앞서 지난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 절차까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시공사 추천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며 사업시행자인 LH와 각종 현안을 협의하는 주민 대표기구로 운영된다. 이번 승인으로 주민 의견이 사업 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공식 창구가 마련된 만큼 향후 정비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포시는 주민대표회의와 LH 간 원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후속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재건축사업이 계획에 따라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산본11구역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4

하계장미, 추진위원회 승인… 동의율 72% 돌파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 하계장미아파트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조합설립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달 29일 하계장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이에 김제현 추진위원장과 박완수 감사 및 109명 추진위원 등 집행부 명단이 발표됐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노원구 하계동 27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만5,069.7㎡다. 토지등소유자는 총 1,895명이다. 앞으로 최고 59층 아파트 약 2,65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재건축한다. 추진위원회는 이미 재건축 조합설립을 위한 법정 동의율인 70%를 상회하는 72%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 상가 등 각 동별 과반수 동의 요건도 충족한 만큼 원활한 조합설립이 예상된다. 하계장미 재건축 관계자는 “현재 신속통합기획 2차 자문이 진행 중으로, 올해 안으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될 것으로 본다”며 “구역 지정 후에는 조합설립에 속도를 올려 1분기 창립총회, 상반기 내 인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7호선 하계역이 맞닿은 초역세권이다. 또 향후 동북선 개통도 예정된 데다, 동부간선도로도 가까워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 단지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경춘숲공원, 하계어린이공원, 중현어린이공원, 중계문화공원, 등나무문화공원 등도 인접해있다. 서울 노원구 하계장미아파트 재건축 위치도 [이미지=노원구청]...

mstoday.co.kr · 2026.05.26

노원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최고 46층 940세대 재건축 - mstoday.co.kr

[서울이코노미뉴스 이권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시작하고 오는 6월5일 오후 6시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1993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최고 15층, 498세대이다. 지난 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했고, 서울시의 1차 자문회의를 거친후 자문의견 조치계획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해 구에 입안을 제안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339.89%에 최고 46층, 940세대의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2.0)를 적용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정거장 입지를 바탕으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정비계획안 공람자료는 오는 6월23일까지 구청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구는 이 단지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용역도 동시에 추진한다. 앞서 인근 중계그린아파트와 하계장미아파트 역시 추진위원회 구성에 공공지원이 적용된 바 있다. 구는 설명회와 공람기간 동안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서울시에 정비계획 입안과 심의상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민관협력과 신뢰는 재건축의 속도, 사업성, 투명성을 높이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정비사업 단계별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모범사...

한국경제 · 2026.05.26

노원구 하계한신동성, 최고 46층 940가구로 재건축 - 한국경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달리던 서울시장 선거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추격으로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부동산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정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단축을 앞세웠고, 오 후보는...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1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동의서 징구 3주 만에 지정 요건을 충족하며 빠른 속도로 정비사업 본 궤도에 들어서게 됐다.... 정부가 연말까지 재건축·재개발에 나서는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지원하기 위해 연 1% 금리의 융자 상품을 운영한다.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에게 부담이 되는 초기 금융 비용을 낮춰 주택공급 속도를 높... 노원구 하계한신동성, 최고 46층 940가구로 재건축 입력 2026.05.26 10:51 수정 2026.05.26 10:51 노원구, 다음달 23일까지 정비계획안 주민공람 다음달 5일 주민설명회 개최 용적률 339.89% 적용, 연내 추진위 결성 목표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서울 노원구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정비계획안에 대한 구청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열고 재건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노원구는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공람하고 다음달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단지는 1993년 준공된 최고 15층 498가구 규모 단지다. 올해 2월...

네이트 · 2026.05.25

노원구, 역세권 특례로 '하계한신동성 재건축' 속도전 - 네이트

서울 노원구가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구는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공람하고 올 6월 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단지는 1993년 준공된 498세대 규모로, 올해 2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며 재건축 절차에 들어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339.89%를 적용해 최고 46층, 총 940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특히 사업성 보정계수는 최대치인 2.0이 적용됐다. 내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113정거장을 반영한 역세권 용적률 특례도 적용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공람은 6월 23일까지 구청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의견은 서면이나 서울도시공간포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용역도 병행한다. 주민설명회 개최, 홍보, 동의서 징구 등 행정지원을 통해 조기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근 중계그린·하계장미아파트도 같은 방식으로 추진위 구성을 빠르게 완료한 바 있다. 노원구는 공람과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서울시에 정비계획 심의를 요청할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관 협력과 신뢰는 재건축의 속도와 사업성,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

더코리아 · 2026.05.25

새 길 뚫고 사업성 두 배로, 노원 재건축 지도 다시 그린다 > 뉴스 - 더코리아

지난 1993년에 문을 연 하계한신동성아파트는 최고 15층, 498세대로 구성된 중소형 단지입니다. 올해 2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 문을 두드린 것을 시작으로 가속도를 내기 시작한 단지는 서울시의 1차 자문 의견을 발 빠르게 반영해 마침내 최고 46층, 총 940세대의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하는 정비계획안을 도출해냈습니다. 이번 계획안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단지의 가치를 바꿀 ‘역세권 특례’와 ‘사업성 보정계수’의 조합입니다. 단지는 내년 하반기 개통을 앞둔 동북선 경전철 신설 정거장(113정거장)의 초역세권 입지를 활용해 법적 상한선을 넘나드는 용적률 339.89%를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서울시가 현장별 대지 여건을 고려해 주는 사업성 보정계수를 무려 최대치인 ‘2.0’으로 적용받으면서 분양 수입은 늘고 주민 분담금은 줄어드는 역대급 사업성을 손에 쥐게 됐습니다. 정비계획 수립과 동시에 재건축의 가장 큰 걸림돌인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한 노원구의 든든한 행정 지원도 시작됩니다. 구는 오는 6월부터 주민들이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꾸릴 수 있도록 돕는 공공지원 행정 용역에 착수합니다. 구청이 직접 주민설명회를 열고 동의서를 걷는 등 초기 소유주 간의 갈등이나 혼선을 예방해 주는 제도로, 앞서 인근 중계그린아파트와 하계장미아파트가 이 제도를 통해 단 6개월 만에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내며 효과를 톡톡히 입증한 바 있습니다...

디벨로퍼뉴스 · 2026.05.22

여의도 장미아파트, 한국토지신탁 사업시행자 지정…“최고 49층 재건축”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이 지정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21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 고시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동의서 징구 약 3주 만에 지정 요건을 충족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여의도 장미아파트는 지난 1978년 준공된 196세대 규모 노후 단지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다만 인근 여의도고등학교 일조권 문제로 인해 당초 계획한 최고 49층 규모가 지산 8~16층 수준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국토지신탁은 사업성 확보를 위해 자체 전문인력을 활용한 설계 검토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환경영향평가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최고 49층 규모와 한강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계획안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장미아파트 추진준비위원회는 “사업시행자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빠르게 동의율 요건을 충족하며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32 일대를 약 380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파이낸셜뉴스 · 2026.05.22

한국토지신탁, '여의도 장미'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장미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한토신의 해결안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와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긴밀하게 협력해왔다"며 "이에 빠른 시일내에 동의서 징구 요건을 충족하면서 사업추진의 동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미아파트는 여의도 내에서 상대적으로 늦게 재건축에 뛰어들었지만, 소유자간 단합과 추진위 및 사업시행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신속히 마무리하며 향후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2

한국토지신탁, 여의도 장미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장미아파트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같은 달 22일 밝혔다. 본격적인 동의서 징구에 나선 지 약 3주 만이다. 먼저 장미아파트는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32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1978년 준공됐다. 총 196세대 규모의 노후 아파트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38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 재건축 최대 난관은 일조권 문제였다는 게 한국토지신탁의 설명이다. 인근 여의도고등학교에 미치는 일조 영향으로 인해 기존 계획인 최고 49층 대신 8~16층 수준으로 층수 축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내부 전문인력을 투입해 자체 설계 검토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환경영향평가상 일조권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당초 목표였던 최고 49층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했다. 한강 조망권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설계안도 함께 도출하면서 사업성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장미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계기로 최대 걸림돌이던 일조권 문제까지 해소되면서 순조로운 재건축 추진을 예상하고 있다.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는 “한국토지신탁이 제시한 전문적인 해결...

서울경제 · 2026.05.22

여의도 장미아파트, 49층 한강변 랜드마크로 재탄생 시동 - 서울경제

준공 47년을 맞은 서울 여의도 장미아파트가 49층 한강변 랜드마크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재건축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일조권 문제로 층수가 절반 이하로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사업시행자가 자체 설계 검토로 해결하면서, 동의서 징구 3주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이라는 빠른 행보를 보였다. 한국토지신탁은 21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정 요건 충족까지 걸린 시간은 단 3주로, 여의도 일대 재건축 단지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장미아파트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32에 자리한 1978년 준공 단지로, 현재 196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한강변에 위치해 조망권이 우수하고 여의도 초·중·고교가 모두 인근에 있다는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지만, 그간 재건축 추진에는 뚜렷한 제동이 걸려 있었다. 핵심 걸림돌은 일조권 문제였다. 단지 인근 여의도고등학교의 일조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면서, 당초 49층으로 계획했던 최고 층수가 8~16층으로 대폭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층수 축소는 곧 사업성 악화를 의미해 재건축 추진 동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한국토지신탁은 이 문제를 외부에 맡기지 않고 내부 전문인력을 직접 투입해 자체 설계검토에 착수했다. 그 결과 교육환경영향평가의 일조권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당초 목표한 49층을 그대로...

매일경제 · 2026.05.22

“일조권 난제 풀고 49층 한강변 아파트 조성”…한토신, 여의도 장미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 매일경제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21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받았다. 22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여의도 장미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196가구의 노후 단지다. 여의도고등학교 일조권 문제로 인해 기존 49층 계획이 8~16층으로 대폭 축소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후 한국토지신탁은 일조권 해결을 통한 사업성 강화를 목표로 내부 전문인력을 활용, 자체적인 설계검토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교육환경영향평가의 일조권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당초 목표했던 최고 층수 49층을 확보, 한강 조망권까지 활용할 수 있는 사업계획안 도출에 성공했다. 장미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토지등소유자와의 투명한 정보 공유와 협력에 따라 단기간 동의서 징구 요건을 충족할 수 있었다”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380여 가구 한강변 아파트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78년 준공 196가구 노후 단지 여의도고 일조권 문제 해결 단기간 동의서 징구 요건 충족 사진 확대 여의도 장미 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21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받았다. 22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여의도 장미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196가구의 노후 단지다. 여의도고등학교 일조권 문제로 인해 기존 49...

네이트 · 2026.05.22

한국토지신탁,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받아 - 네이트

한국토지신탁은 21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여의도 장미아파트는 동의서 징구 3주 만에 지정 요건을 충족하며 빠른 속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장미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196가구 규모의 여의도 내 노후 단지다. 기존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380여가구를 계획했지만 여의도고등학교의 일조권 영향 등으로 층고가 8~16층으로 축소될 우려가 제기되며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일조권 난제 해결을 통한 사업성 강화를 목표로 내부 전문인력을 활용해 자체적인 설계검토를 실시했다. 이후 교육환경영향평가의 일조권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당초 목표했던 최고 층수 49층을 확보해 한강 조망권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계획안 도출에 성공했다. 장미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한국토지신탁의 해결안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와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긴밀하게 협력해왔다”며 “덕분에 빠른 시일내에 동의서 징구 요건을 충족하면서 사업추진의 동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일대는 많은 노후 아파트단지들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장미아파트는 여의도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늦게 재건축에 뛰어들었지만, 소유자간 단합과 추진위 및 사업시행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세계일보 · 2026.05.20

‘강남 재건축 대어’ 잠실 장미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온누리상품권 쓴다 - 세계일보

서울 송파구의 대표적인 노후 대형 상가인 잠실 장미종합상가가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전통시장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어 고물가로 침체된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송파구는 신천동 장미아파트단지 내에 위치한 잠실 장미종합상가를 제4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장미상가는 신천동 7번지 장미아파트 A·B상가에 자리 잡은 생활밀착형 상권이다. 음식점과 의류점, 교육서비스업, 미용업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업종의 점포 412개가 촘촘하게 모여 있다. 현재 상인회에 등록된 회원은 256명 규모다. 그동안 이곳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 상권임에도 전통시장법상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분류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대다수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인근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상인들 역시 일시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혜택은 상품권 취급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장미상가는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 등이 공모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구 관...

네이트 · 2026.05.19

[재건축 딜레마, 단지상가①] 올선은 빼고, 장미는 품었다…같은 송파 재건축, 상가 해법 왜 달랐나 - 네이트

서울 송파구 대단지 재건축 사업장에서 단지 내 상가를 둘러싼 선택이 엇갈리고 있다. 잠실 장미아파트는 상가를 포함한 통합 재건축을 유지한 반면,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사업 속도를 이유로 중심 상가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하는 방식을 택했다. 같은 지역, 비슷한 시기 재건축을 추진하면서도 상가 처리 방식은 정반대로 갈린 셈이다. 두 단지는 재건축 사업에서 반복되는 대표적인 '상가 딜레마'를 보여준다. 상가를 포함하면 보상과 권리관계 충돌이 불거지고, 제외하면 단지 통합성과 형평성 논란이 뒤따르는 구조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오는 6월 1일까지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주민공람을 진행한다. 계획안에는 단지 중심 상업시설인 올림픽프라자상가와 BNK스포츠센터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담겼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선수촌·기자촌으로 조성된 단지다. 현재 122개동, 5539가구 규모이며 재건축 이후 최고 45층, 9218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논란의 중심인 올림픽프라자상가는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과 맞닿은 단지 중심 상업시설이다. 대지면적은 약 2만495㎡, 총 374호실 규모다. 단지 전체가 상가를 중심으로 부채꼴 형태로 배치돼 있어 사실상 단지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상가 소유주들은 재건축 이후 상가만 남겨질 경우 단지 통합성과...

ebn.co.kr · 2026.05.19

[재건축 딜레마, 단지상가①] 올선은 빼고, 장미는 품었다… 같은 송파 재건축, 상가 해법 왜 달랐나 - ebn.co.kr

서울 송파구 대단지 재건축 사업장에서 단지 내 상가를 둘러싼 선택이 엇갈리고 있다. 잠실 장미아파트는 상가를 포함한 통합 재건축을 유지한 반면,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사업 속도를 이유로 중심 상가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하는 방식을 택했다. 같은 지역, 비슷한 시기 재건축을 추진하면서도 상가 처리 방식은 정반대로 갈린 셈이다. 두 단지는 재건축 사업에서 반복되는 대표적인 '상가 딜레마'를 보여준다. 상가를 포함하면 보상과 권리관계 충돌이 불거지고, 제외하면 단지 통합성과 형평성 논란이 뒤따르는 구조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오는 6월 1일까지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계획안에는 단지 중심 상업시설인 올림픽프라자상가와 BNK스포츠센터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담겼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선수촌·기자촌으로 조성된 단지다. 현재 122개동, 5539가구 규모이며 재건축 이후 최고 45층, 9218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논란의 중심인 올림픽프라자상가는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과 맞닿은 단지 중심 상업시설이다. 대지면적은 약 2만495㎡, 총 374호실 규모다. 단지 전체가 상가를 중심으로 부채꼴 형태로 배치돼 있어 사실상 단지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상가 소유주들은 재건축 이후 상가만 남겨질 경우 단지 통합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