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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2026.07.09

‘교육 1번지’ 대치동, 은마 이어 우선미·쌍용까지…재건축 시계 빨라진다 - 더퍼블릭

[더퍼블릭=김미희 기자]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이달 초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한 데 이어, 선경·미도·우성·쌍용 등 대치동 일대의 대표 노후 단지들이 잇달아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조선비즈는 정비업계를 인용,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1983년 준공)는 지난 6일 기준으로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했다. 개포우성1·2차, 대치미도1·2차와 함께 대치동 부촌을 상징하는 이른바 ‘우선미’의 축인 이 단지는 중대형 평형 중심의 대단지다. 지난해 8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거친 지 약 9개월 만인 지난 5월 정비계획이 최종 확정됐으며, 향후 최고 49층, 총 1,571가구 규모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같은 대치동 정비사업의 기폭제가 된 것은 은마아파트다. 1979년 입주한 4,424가구 규모의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의 핵심 관문인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내며 2028년 착공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과거 35층 높이 규제와 GTX-C 노선의 단지 지하 관통 갈등, 인허가 지연 등으로 20년 넘게 공전하던 사업은 서울시의 층수 규제 완화와 신속통합기획 도입으로 급반전을 맞이했다. 은마아파트가 실행 국면의 분기점을 넘어서면서 향후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 철거 등 후속 절차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주변 단지들의 시공사 선정과 통합 정비 움직임도 활발하다....

네이트 · 2026.07.08

은마아파트 필두로 강남 재건축 들썩인다…압구정·잠실까지 동시다발 속도전 - 네이트

은마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강남권 다수 아파트 단지의 정비사업이 줄줄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곳곳의 랜드마크가 대규모 변화를 앞두면서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일 서울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사업의 본격 실행 단계로 꼽히는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건 2003년 재건축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후 23년 만이다. 1979년 4,424가구 규모로 준공된 은마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재건축이 추진됐으나 각종 인허가 절차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간 미뤄졌다. 최근 서울시가 높이 규제 완화, 신속통합기획 적용을 통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면서 은마는 지하 6층~지상 49층, 5,850가구 건설을 목표로 이르면 2028년 착공한다. 장기 표류하던 은마 재건축에 속도가 붙자 대치동 일대는 들썩인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은마의 매매 매물은 이날 317건으로 올해 4월 초(3일·108건)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인근 단지인 대치우성1차(479가구)와 대치쌍용1차(630가구), 대치쌍용2차(364가구) 도 먼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터라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5월부터 대치동 일대에서 최고가 거래가 더 나오고 있다"며 "은마도 호가를 높이는 집주인들이 생기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대치동뿐 아...

한국일보 · 2026.07.08

은마아파트 필두로 강남 재건축 들썩인다… 압구정·잠실까지 동시다발 속도전 - 한국일보

은마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강남권 다수 아파트 단지의 정비사업이 줄줄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곳곳의 랜드마크가 대규모 변화를 앞두면서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일 서울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사업의 본격 실행 단계로 꼽히는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건 2003년 재건축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후 23년 만이다. 1979년 4,424가구 규모로 준공된 은마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재건축이 추진됐으나 각종 인허가 절차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간 미뤄졌다. 최근 서울시가 높이 규제 완화, 신속통합기획 적용을 통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면서 은마는 지하 6층~지상 49층, 5,850가구 건설을 목표로 이르면 2028년 착공한다. 장기 표류하던 은마 재건축에 속도가 붙자 대치동 일대는 들썩인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은마의 매매 매물은 이날 317건으로 올해 4월 초(3일·108건)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인근 단지인 대치우성1차(479가구)와 대치쌍용1차(630가구), 대치쌍용2차(364가구) 도 먼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터라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5월부터 대치동 일대에서 최고가 거래가 더 나오고 있다"며 "은마도 호가를 높이는 집주인들이 생기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대치동뿐 아...

이투데이 · 2026.07.06

은마·압구정·반포 줄줄이 문턱 넘었다…강남 재건축 속도 - 이투데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향후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같은 날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재건축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주요 사업지들이 진척을 보였다. 강남구에서는 총 44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대치·개포·압구정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치동에서는 대치우성1차(712가구), 대치쌍용1차(999가구)·2차(560가구)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개포동에서는 개포주공5단지(1278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6·7단지(2848가구)는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압구정2구역(1924가구)은 압구정 일대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일부 구역은 이해관계 충돌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구역은 미성1차와 미성2차의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둘러...

국토일보 · 2026.07.01

대치동 '우·선·미' 재건축 본격화... 개포우성1·2차, 추진위 구성 절차 착수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대치동 원조 부촌으로 꼽히는 '우·선·미(우성·선경·미도)' 가운데 개포우성1·2차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개포우성1·2차는 지난 달 24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향후 절차와 선거인명부 열람 일정 등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안내했다. 개포우성1·2차는 명칭에 '개포'가 붙지만, 강남구 선릉로 일원 대치동 생활권에 자리한 단지다. 3호선·수인분당선 도곡역 역세권에 대치·한티 학원가와 대치초·대청중 학군을 끼고 있어, 대치선경·대치미도와 함께 '우·선·미' 재건축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세 단지가 모두 재건축 궤도에 오르면서 대치동 주거 지형이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국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983년 사용승인을 받아 준공 40년을 넘긴 개포우성1·2차는 개포우성1차 690세대와 2차 450세대를 더한 총 1,140세대 규모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통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최고 49층 규모로 계획됐다. 지난 1월 주민동의율 62.74%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입안했다. 이번 설명회는 큰 잡음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후보 간 경쟁 과열이나 절차를 둘러싼 이견보다는, 사업 개요와 향후 일정, 선거인 자격 안내에 초점이 맞춰졌다. 공동준비위원회 체제가 자리를 잡으면서 초기 단계부터 비교적 안정적인 추진 기반이...

굿모닝경제 · 2026.06.23

송파구 재건축 2.0 시대 열린다 - 굿모닝경제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를 중심으로 한 재건축 시장이 이른바 '2차 사이클'에 진입하며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잠실 일대는 2000년대 후반 입주해 터줏대감 역할을 해온 '잠실 엘스·트리지움·리센츠·파크리오'가 1세대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다. 여기에 최근 입주를 마친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 르엘'을 시작으로 2차 재건축 사이클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재건축 논의가 시작됐던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해 말 송파구청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한 이후 건축물안전영향평가 확정 심의와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며 사실상 인허가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잠실주공5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3930가구에서 지하 4층~지상 최고 70층, 32개 동, 총 6411가구(공공주택 831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인허가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몸값도 고공 행진 중이다. 전용면적 82㎡의 경우 지난 3월 45억7500만원에 거래되며 1년 전(37억5500만원) 대비 8억원 이상 급등했으며, 현재 조합원 지위 승계가 가능한 매물의 호가는 46억원 선을 형성하고 있다. 다음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곳은 탄천변에 위치한 잠실우성1·2·3차로, 지난달에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조건부 의결로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기존 1842가구에서 최고 49층, 17개 동, 2646가구(공공...

이투데이 · 2026.06.23

잠실·올림픽 단지 동시 출격…송파 재건축 큰장 선다 - 이투데이

▲서울 송파구의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라운지에서 강남과 송파지역 아파트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서울 송파구 재건축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 장미아파트에 이어 올림픽훼밀리타운·올림픽선수촌·아시아선수촌 등 대형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송파권이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에서는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1·2·3차, 장미1·2·3차를 비롯해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촌, 아시아선수촌 등 대형 재건축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송파구 일대에는 3만3000가구 이상의 신축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가장 주목받는 사업장은 올림픽훼밀리타운이다. 기존 4494가구 규모 단지를 678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최근 진행된 설계 공모에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건축,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등 총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최근 정비사업 설계 공모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의 참여 열기로 사업성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림픽선수촌과 아시아선수촌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림픽선수촌은 기존 24층, 5540가구 규모 단지를 최고 45층, 921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시아선수촌은 정비계획 입안 절차에 착수했다. 이른바 '올림픽 3대장' 재건축이 모두 현실화...

핀포인트뉴스 · 2026.06.18

잠실·송파 재건축 ‘2차 사이클’ 본격화…6개 단지 3.3만가구 ‘신축 벨트’ 재편 - 핀포인트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 시장이 ‘2차 사이클’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 잠실주공 재건축 1세대 단지인 잠실 엘스·리센츠·트리지움·파크리오와 최근 입주를 마친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잠실 르엘'에 이어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 우성1·2·3차와 잠실 장미1·2·3차, '올림픽 3대장' 아파트(아시아선수촌·올림픽선수기자촌·올림픽훼밀리타운)까지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속도를 내면서 송파구 전역이 대규모 정비사업 국면으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재건축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1·2·3차다.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해 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송파구 인가 심사 단계에 진입했으며, 최근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를 통보받으면서 사실상 인허가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잠실주공5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3930가구에서 최고 65층, 32개 동, 6411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현재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잠실우성1·2·3차 역시 지난달 말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하며 사업시행인가 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다. 기존 1842가구는 최고 49층, 2646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난해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잠실 장미1·2·3차도 지난 3월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

서울경제 · 2026.06.16

송파구 대단지 재건축 본격화…6개 단지 3만 3000가구 신축벨트 예고[집슐랭] - 서울경제

서울 송파구 일대 노후 대단지들이 재건축 행정 절차를 잇달아 돌파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잠실·문정·방이동을 아우르는 6개 단지의 재건축이 완료될 경우, 이 일대는 3만 3000가구 이상의 고급 신축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 11일 사업시행계획 주민공람을 완료하고 현재 관계기관 협의와 송파구의 인가 심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서울시 통합심의 조건부 통과에 이어 같은 해 12월 조합 총회 의결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3930가구는 최고 65층, 32개 동, 64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후속 주자인 우성1·2·3차도 지난달 말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조합 측은 심의 조건을 반영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마련해 총회 의결을 거쳐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재건축 완료 시 기존 1842가구는 최고 49층, 17개 동, 2646가구로 확대된다. 장미1·2·3차는 지난 3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과 경관심의안이 수정 가결됐다. 기존 3522가구를 최고 49층, 5105가구로 재건축하는 밑그림이 확정된 셈이다. 세 단지의 계획 가구 수만 합산해도 1만 4162가구에 달한다. 재건축 속도가 빨라지면서 각 단지의 실거래가도 뚜렷하게 올랐다.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는 지난해 3월 37억 5500만 원에서...

ebn.co.kr · 2026.06.16

"갈 집 없고 돈줄 막혔다"…송파 재건축發 전세시장 '비상' - ebn.co.kr

잠실주공5단지를 시작으로 송파구 전역에서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서울 동남권 전세시장이 새로운 변수와 마주하고 있다. 재건축은 장기적으로 신규 주택 공급을 늘리는 사업이지만 사업 과정에서는 대규모 이주 수요를 동반한다. 특히 송파구는 잠실권과 올림픽공원 일대 대단지 재건축이 연쇄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수년간 수만 가구 규모의 이주 수요가 순차적으로 시장에 풀릴 전망이다. 반면 이를 받아줄 전세 공급은 갈수록 줄고 있어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에서는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장미, 잠실우성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림픽선수기자촌과 올림픽훼밀리타운, 아시아선수촌 등 올림픽공원 일대 대규모 단지들도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3930가구), 잠실장미(4800가구), 잠실우성(2716가구), 올림픽선수기자촌(5540가구), 올림픽훼밀리타운(4494가구) 등 주요 사업장만 합쳐도 기존 주택 수는 2만 가구를 웃돈다. 여기에 잠실우성4차와 가락미륭, 가락우성1차, 가락프라자, 삼환가락, 대림가락아파트 등 중소 규모 사업장까지 포함하면 향후 재건축 과정에서 비워질 주택은 2만5000가구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규모보다 시기다. 현재 사업 속도를 고려하면 잠실권 재건축 단지들이 먼저 움직이고 이후 올림픽공원 일대 대단지들이 뒤따르...

홈두부 · 2026.06.15

송파 재건축 2차 사이클 본격화…올림픽공원 일대 판도 바뀐다 - 홈두부

잠실엘스·잠실리센츠·잠실트리지움이 주도했던 1차 개발 시대가 저물고, 이제는 잠실주공5단지·잠실우성1·2·3차·장미1·2·3차 등 잠실권 핵심지와 올림픽선수기자촌·올림픽훼밀리타운·아시아선수촌까지 가세하는 ‘송파 재건축 2차 사이클’이 본격 막을 올렸다. 송파구 전역에서 노후 대단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정비사업에 뛰어들며 지역 주거 지형이 대대적으로 바뀌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각 단지의 사업 속도는 제각각이지만, 방향은 모두 같다. 대규모 신축 단지로의 탈바꿈이다. 올림픽선수기자촌 은 이번 사이클의 최대어로 꼽힌다. 기존 5,540가구를 최고 45층·9,21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으로, 현재 약 79%의 주민 동의를 확보하고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밟고 있다. 단일 단지 기준으로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사업지인 만큼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은 기존 4,494가구에서 6,787가구로 규모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설계자 선정에 나선 상태다. 올림픽공원과 인접한 입지 덕분에 사업 완료 후 주거 선호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잠실우성1·2·3차 는 이미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 최고 49층·2,646가구 규모의 사업 계획이 구체화된 상태로, 잠실권 재건축 중에서도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한다. 아시아선수촌 역시 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조성을 목표로 정비계획...

네이트 · 2026.06.14

래미안원베일리 성공 공식 접목…서울 재건축 '합종연횡' [집슐랭] - 네이트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통합 정비계획안 16일 접수 예정;사업성 높이고 공사비 절감 기대 영등포구 신길동 우창아파트 전경. 박지우 기자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어 사업을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이 확산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사업성 악화로 소규모 단지의 사업 추진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사업성을 높이고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노리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 강남구 대치우성1차·쌍용2차,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 등 서울 곳곳에서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재건축의 대표 성공 사례로는 서초구 반포동의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 등을 통합해 총 2990 가구 고의 대단지로 재건축한 래미안원베일리가 꼽힌다. 잠원동 메이플자이 역시 여러 단지를 통합해 3307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반포 일대 대단지 재건축의 성공 경험이 확산하면서 통합재건축은 서울 재건축 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포동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은 래미안원베일리 통합재건축을 이끈 ‘스타 조합장’ 한형기 전 조합장이 지난해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아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 단지는 지난 1월 통합재건축 합의서에 서명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추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6일 3개 단지 통합 내용을 반영한 정비계...

마켓인 · 2026.06.14

잠실주공5단지·올림픽 삼형제까지…송파 재건축 2막 열린다 - 마켓인

잠실을 중심으로 한 서울 송파구 재건축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엘스·리센츠·트리지움 등 잠실주공 재건축 단지와 최근 입주를 마친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잠실르엘로 대표되는 ‘송파 재건축 1차 사이클’이 마무리된 가운데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1·2·3차, 장미1·2·3차, 올림픽 삼형제(훼밀리타운·선수기자촌·아시아선수촌) 등이 잇따라 사업에 속도를...

이데일리 · 2026.06.14

잠실주공5단지·올림픽 삼형제까지…송파 재건축 2막 열린다 - 이데일리

잠실을 중심으로 한 서울 송파구 재건축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엘스·리센츠·트리지움 등 잠실주공 재건축 단지와 최근 입주를 마친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잠실르엘로 대표되는 ‘송파 재건축 1차 사이클’이 마무리된 가운데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1·2·3차, 장미...

서울파이낸스 · 2026.06.09

재건축 발목 잡는 상가 갈등···조합들 '제척' 카드 꺼냈다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최근 도시정비업계와 재건축 시장에서는 상가 소유주와의 협의가 장기간 난항을 겪자, 상가를 정비구역에서 제척한 뒤 추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금융비용 증가가 맞물린 정비사업 환경에서, 상가 협상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사업 지연에 따른 매몰비용과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와 여의도 진주아파트는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상가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했다. 강남권에서도 강남구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 송파구 잠실우성4차 등이 상가 구역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단지 내 상가를 둘러싼 선택이 첨예하게 엇갈리며 진통을 겪는 곳도 있다. 대표적으로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단지 중심부 상가를 제외하는 상가 제척 문제를 두고 심각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이처럼 재건축 사업에서 상가가 핵심 갈등 요인으로 떠오른 원인은 일부 상가 소유주들이 재건축 이후 상가 대신 아파트 입주권을 요구하면서 조합과의 입장 차이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요구의 배경에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상가 시장 침체가 자리하고 있다. 상권 위축과 공실 증가로 상가의 수익성이 악화되자, 상가 소유주들 역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입주권 확보를 원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RDRC AI Brief · 2026.06.07

[AI 브리핑] SEOUL시장 재건축·재개발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은 대표 정비사업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밀집 지역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통기획 재개발이 많은 자치구에선 대체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지만, 오 시장이 이기거나 접전을 벌인 동도 적지 않았다. 거래·대출 규제와 세금, 공공 위주 공급 등 ‘부동산 민심’이 선거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표심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7일 매일경제신문이 신통기획 재건축·재개발 구역 303곳과 서울 426개 행정동 개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일수록 오 시장의 득표율이 높게 나타났다. 신통기획 재건축 사업지가 있는 76개 동 중 53곳(69.7%)에서 오 시장이 정 후보를 앞섰다. 실제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에서 ‘오세훈 몰표’가 쏟아졌다. 압구정2~5구역이 있는 압구정동은 84.8%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거뒀다. 대치선경, 개포우성1·2차 등이 있는 대치1동에선 득표율이 79.5%까지 치솟았고, 신반포2차가 있는 반포3동(74.6%), 은마·대치미도가 있는 대치2동(75.2%), 잠실주공5단지가 있는 잠실3동(72.3%) 등 신통기획 재건축 단지가 즐비한 동네에서 표를 사실상 싹쓸이했다. 접전지였던 양천구에서도 목동1~6단지가 있는 목5동에서 오 시장 득표율은 62.7%로 양천구 전체 득표율 49.2%보다 13.5%포인트 높았다. 여의도 대교·삼부·목화 등 재건축 단지가 모인 영등포구 여의동은 오 시장 득표율이 72.3%에 달해 영등포구 전체 득표율 50.50%보다 21.8%포인트 웃돌았다. 이들 재건축 단지는 신통기획의 수혜를 받았다.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장기간 멈췄던 정비계획 수립·구역지정 등이 오세훈 시정 4기 들어 마무리됐고 일부 단지는 시공사 선정과 통합심...

매일경제 · 2026.06.07

“재건축 삽 뜨면 재산이 달라지니까”…서울시장, 부동산 민심이 갈랐다 - 매일경제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은 대표 정비사업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밀집 지역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통기획 재개발이 많은 자치구에선 대체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지만, 오 시장이 이기거나 접전을 벌인 동도 적지 않았다. 거래·대출 규제와 세금, 공공 위주 공급 등 ‘부동산 민심’이 선거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표심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7일 매일경제신문이 신통기획 재건축·재개발 구역 303곳과 서울 426개 행정동 개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일수록 오 시장의 득표율이 높게 나타났다. 신통기획 재건축 사업지가 있는 76개 동 중 53곳(69.7%)에서 오 시장이 정 후보를 앞섰다. 실제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에서 ‘오세훈 몰표’가 쏟아졌다. 압구정2~5구역이 있는 압구정동은 84.8%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거뒀다. 대치우성1차, 쌍용2차, 개포우성1·2차 등이 있는 대치1동에선 득표율이 79.5%까지 치솟았고, 신반포2차가 있는 반포2동(77.9%), 은마·대치미도가 있는 대치2동(75.2%), 잠실주공5단지가 있는 잠실3동(72.3%) 등 신통기획 재건축 단지가 즐비한 동네에서 표를 사실상 싹쓸이했다. 접전지였던 양천구에서도 목동1~6단지가 있는 목5동에서 오 시장 득표율은 62.7%로 양천구 전체 득표율 49.2%...

머니투데이 · 2026.06.05

[챗집피티]선거가 만든 뜻밖의 스타…'84㎡ 33억' 재건축 핫한 이곳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일시적으로 부족해 투표가 지연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행정 혼선은 단기간 해프닝으로 수습됐지만 이 일로 투표소 인근에 위치한 잠실 우성아파트가 다시 한 번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잠실 우성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 핵심 재건축 사업지로 꼽힌다. 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최근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빠르게 본궤도에 올라서는 모습이다. 예상 밖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투표소 인근에 위치한 잠실 우성1·2·3차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부동산 플랫폼 실시간 인기 아파트 검색 순위에서 갑작스레 전국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집값이나 재건축 호재가 아닌 선거 이슈로 특정 아파트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건 이례적이다. 잠실우성은 1981년 준공된 184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기존 15층 내외 중층 아파트다. 1차, 2차, 3차 아파트 모두 각각 600여 가구로 규모가 비슷해 통합 재건축으로 진행 중이다. 1차는 잠실역과 상업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핵심 블록이고 2차는 실거주 비중이 높은 안정형 단지다. 3차는 일부 동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 특성을 바탕으로 수익성 기대가 큰 구역으로 평가되지만 그만큼 분담금과 사업성에 대한 민감도도 높다. 해당 단지는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49층·17개 동·총 2646가구(공공 321...

v.daum.net · 2026.06.05

잠실7동엔 재건축 쌍두마차…우성·아시아선수촌 '속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우성1·2·3차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선수촌 정비계획 입안 접수 교통·학군 등 '최강 입지'에 집값 상승세 1981년 준공된 잠실우성은 최고 49층·2646가구의 탄천과 어우러진 수변친화 주거 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시공사는 지난해 7월 GS건설이 수주했다.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우수하다. 주변으로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있다. 특히 북측에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아주초·아주중, 정신여중·고와 잠실 학원가도 가깝다. 잠실우성1·2·3차 조합은 통합심의 보완사항을 마련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준비도 함께 투트랙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빠르면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잠실우성1·2·3차 바로 옆 단지인 아시아선수촌 역시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선수촌은 잠실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기자촌과 함께 '올림픽 삼형제'로 불린다. 1986년 준공된 아시아선수촌은 1356가구, 18개 동으로 재건축을 통해 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변모한다. 종합운동장역과 가깝고 잠실 스포츠·MICE, 현대차 GBC 등의 수혜지로 꼽힌다. 아시아...

더팩트 · 2026.06.05

잠실7동엔 재건축 쌍두마차…우성·아시아선수촌 '속도'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에는 잠실 재건축 쌍두마차인 잠실우성1·2·3차와 아시아선수촌이 있다. 두 단지 모두 잠실에서 '최강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재건축 진행에 따른 집값 상승세도 가파르다. 1981년 준공된 잠실우성은 최고 49층·2646가구의 탄천과 어우러진 수변친화 주거 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시공사는 지난해 7월 GS건설이 수주했다.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우수하다. 주변으로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있다. 특히 북측에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아주초·아주중, 정신여중·고와 잠실 학원가도 가깝다. 잠실우성1·2·3차 조합은 통합심의 보완사항을 마련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준비도 함께 투트랙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빠르면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잠실우성1·2·3차 바로 옆 단지인 아시아선수촌 역시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선수촌은 잠실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기자촌과 함께 '올림픽 삼형제'로 불린다. 1986년 준공된 아시아선수촌은 1356가구, 18개 동으로 재건축을 통해 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변모한다. 종합운동장역과 가깝고 잠실 스포츠·MICE, 현대차 GBC 등의 수혜지로 꼽힌다. 아시아선수촌은 지난 4월 30일 정비계획 입안 접수를 완료...

핀포인트뉴스 · 2026.05.29

목동6단지 통합심의 통과…잠실우성·갈현1구역도 재건축·재개발 속도 - 핀포인트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목동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잠실우성아파트와 갈현1구역 재개발 사업도 각각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대규모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과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 등 총 4건의 안건을 조건부 의결하고, 갈현1구역 재개발 등 2건의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 단지(1986년 준공)로, 현재 15개동 1362가구 규모에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18개동·217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목동지구 내 14개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서울시는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층수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회대로변에는 고층 타워형 주동을 배치해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또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폭 15m 규모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안양천 접근성을 높인다. 목동동로변에는 아케이드 상가와 스트리트몰을 배치해 보행친화형 상업가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천로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도 강화된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우성1·2·3차 아파트 역시 재건축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최고 49...

아유경제 · 2026.05.29

[아유경제_재건축] 잠실우성 재건축,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646가구 규모 수변 친화 단지로 재탄생 - 아유경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6년 된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이하 잠실우성1ㆍ2ㆍ3차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646가구 규모 수변 친화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ㆍ공원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1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지상 12~15층 공동주택 1842가구 규모로 이뤄진 노후 단지다.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2(잠실동) 일원 12만354㎡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3%, 용적률 299.93%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7개동 2646가구(공공임대 321가구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이용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아주초ㆍ중, 정신여중ㆍ고, 신천중, 잠일초, 잠전초 등이 있다. 주변으로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대치유수지체육공원, 탄천강, 잠실야구장, 파크골프장, 스타벅스, 다이소 등이 분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공공ㆍ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북측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는 스포츠ㆍ마이스(MICE)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대상지 북측과 남측에 소공원과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공공보행통로변에는 지역문화센터, 지역공동체지원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지역 주민에 개방한다. 또한 대상지 동측 생활가로로 설정된 올림픽로4길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한다.

매일경제 · 2026.05.29

“목동 14개 단지 중 최초”…서울시, 목동6단지 재건축 심의 통과 - 매일경제

목동6단지 재건축이 목동지구 재건축 단지 중 첫번째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도 심의를 통과해 2646가구 수변친화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진행한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을 포함해 총 4건의 안건을 조건부 의결 처리하고 갈현1구역 재개발을 포함해 2건의 안건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는 목동에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14개 단지 중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목동6단지는 1986년 준공된 뒤 40년이 지난 노후 단지다. 현재 15개동 1362가구에서 준공 후 18개 동 지상 49층 21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이곳은 특히 안양천,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과 가깝다. 대상지 서쪽 목동5단지와 동쪽 안양천을 연결하는 폭 15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안양천 접근성을 높인다. 통로변으로 개방형 주민시설을 배치해 가로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또 목동동로 변으로는 아케이드 상가를 계획해 보행친화적 상업가로를 조성하고 입체 녹화 등을 통한 특화 설계로 특색있는 가로 경관이 형성될 예정이다. 1981년 준공된 뒤 46년이 지난 잠실우성1·2·3차 아파트는 현재 15층 26개동 1842가구 규모의 단지에서 17개동 최고 49층 2646가구(공공임대 32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잠실우성 단지 서쪽...

매일경제 · 2026.05.27

은마도 한수 접는다는 ‘찐대치동’…우선미 재건축 어디까지 왔나 - 매일경제

서울 강남 대치동 재건축 대장주인 개포우성1·2차(개포우성), 대치선경1·2차(대치선경), 한보대치미도맨션1·2차(대치미도) 등 세 단지의 앞 글자를 딴 말이다. 미스코리아 ‘진선미’에 빗댈 만큼 대치동에서 상징성이 크다. 중대형 평형이 많고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통하는 강남 명문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양재천을 끼고 있다. 대치동 ‘찐부자’들이 산다는 말이 붙는다. 은마아파트 주민들조차 ‘한 수위’ 단지로 꼽는다. 첫 불씨는 대치미도가 당겼다.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최고 49층 3914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이번엔 대치선경이다. 지난 14일 서울시 도시계획의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정비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 최고 49층 1571가구로 거듭난다. 개포우성도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밟고 있다. 우선미 재건축 시계가 일제히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대치선경 정비계획 공람안, 구의회 의견청취안 등을 종합하면 대치선경은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에 속한다. 최고 층수는 49층, 높이는 180m 이하로 개포우성과 맞닿은 단지변은 10층 이하 저층 구간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전체 가구 수의 절반 이상이 전용 85㎡ 초과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소유주 상당수가 재건축 후에도 중대형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다. 양재천변은 특화 배치 및 설계가 이뤄질 전망이다. 수...

매일경제 · 2026.05.26

은마도 한수 접는다는 ‘찐대치동’ … 우선미 재건축 어디까지 왔나 - 매일경제

서울 강남 대치동 재건축 대장주인 개포우성1·2차(개포우성), 대치선경1·2차(대치선경), 한보대치미도맨션1·2차(대치미도) 등 세 단지의 앞 글자를 딴 말이다. 미스코리아 ‘진선미’에 빗댈 만큼 대치동에서 상징성이 크다. 중대형 평형이 많고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통하는 강남 명문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양재천을 끼고 있다. 대치동 ‘찐부자’들이 산다는 말이 붙는다. 은마아파트 주민들조차 ‘한 수위’ 단지로 꼽는다. 첫 불씨는 대치미도가 당겼다.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최고 49층 3914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이번엔 대치선경이다. 지난 14일 서울시 도시계획의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정비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 최고 49층 1571가구로 거듭난다. 개포우성도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밟고 있다. 우선미 재건축 시계가 일제히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우선미’. 서울 강남 대치동 재건축 대장주인 개포우성1·2차(개포우성), 대치선경1·2차(대치선경), 한보대치미도맨션1·2차(대치미도) 등 세 단지의 앞 글자를 딴 말이다. 미스코리아 ‘진선미’에 빗댈 만큼 대치동에서 상징성이 크다. 중대형 평형이 많고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통하는 강남 명문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양재천을 끼고 있다. 대치동 ‘찐부자’들이 산다는 말이 붙는다. 은마아파트 주민들조차 ‘한 수위’ 단지로 꼽는다. 사진 확대 김형규 디...

전국매일신문 · 2026.05.25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반려동물 정책부터 재건축 현안까지 현장 행보 - 전국매일신문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반려동물 정책과 재건축 현안 등 지역 생활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연이어 현장 간담회를 열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에는 합동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에도 나섰다. 진 후보는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황금내근린공원 반려견쉼터에서 반려인과 동물복지 관계자, 수의사 등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반려동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 대표와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 지니네 쉼터 임정아 소장, 입양동물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주민 의견 청취 프로그램인 ‘진교훈의 강서 현장톡톡(Talk)’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서구 등록 반려동물 수는 지난해 6월 기준 4만284마리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참석자들은 원헬스(One Health) 개념 확대, 구청 내 동물복지위원회 설치, 구 직영 유기동물보호소 검토, 반려견쉼터 개선, 반려인·비반려인 갈등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진 후보는 “강서구는 서울에서 세 번째로 많은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자치구로 반려 문화의 성숙과 동물복지 향상이 구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소중한 제언들은 향후 구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생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강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일에는 염창동 우성1·...

헤럴드경제 · 2026.05.23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염창동 우성1·2차 및 삼천리 재건축 추진위와 간담회 - 헤럴드경제

“임대 비율 완화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의할 것”...“정원오 후보도 약속 취임 즉시 긴밀히 협의할 것“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는 22일 ‘진교훈의 강서 현장톡톡(Talk)’ 일환으로 염창동 우성1·2차 및 삼천리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추진위원회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이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 주민들은 재건축 추진 시 주민들에게 가장 큰 재정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공공임대주택 의무 공급 비율이라며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했다. 진교훈 후보는 “재임 기간 염창우성1·2차 및 삼천리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을 위해 구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도 재건축 시 의무 임대 비율 조정을 약속한 만큼 취임 즉시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임대주택 비율을 조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교훈 후보는 “또한 해당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선 증미산 훼손지 일대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그간 오세훈 서울시의 소극적인 행정으로 진행이 쉽지 않았으나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반드시 공공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 간담회 진교훈 강서구청장...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2

대치우성1차·쌍용2차, 추정비례율 69.9%로 추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남구 대치우성1차·쌍용2차가 최고 49층 아파트 1,324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69.9%로 지난 3월 정비계획 재공람 때보다 소폭 올랐다. 시는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 지구단위계획구역·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지난 21일 고시했다. 올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재공람을 마치고 고시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대치동 63번지 일대 대치우성1차·쌍용2차는 면적이 5만4,358.4㎡로 용적률 299.99%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1,324세대(임대 159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840세대에서 484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69.9%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조2,881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9,595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3조3,313억원이다. 일례로 우성 31평형 소유주가 전용 84㎡를 신청하면 2억4,3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전용 95㎡를 신청하면 4억2,600만원을, 전용 110㎡를 신청하면 7억8,700만원을 더 내야 한다. 우성 41평형 소유주가 전용 84㎡를 신청하면 1억2,400만원을 환급 받는다. 전용 95㎡를 신청하면 5,900만원을, 전용 110㎡를 신청하면 4억2,0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 · 2026.05.17

불장된 강서 염창, 1년새 4억 뛴 이유는 -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3개의 구축 단지가 지난 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 상승률을 기록했다. 염창우성1차·2차·삼천리아파트는 '강서구 1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재건축추진위원회 승인을 마치고 조합 설립을 준비 중이다.

헤럴드경제 · 2026.05.15

‘우선미’ 대치 선경도 뛴다…반포에 강남 첫 ‘공공재건축’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가 최고 49층, 1571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른바 ‘우선미’(개포우성1·2차, 선경1·2차, 대치미도1·2차)라고 불리는 대치동 재건축 3형제 가운데 두번째로 재건축 사업에 합류하게 됐다. 대치미도1·2차는 지난해 정비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지난 3월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개포우성1·2차는 현재 정비계획 공람 절차를 밟고 있다. 대치동 일대 주요 노후 단지들도 잇따라 재건축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2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뒤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이른바 ‘우쌍쌍’으로 불리는 대치우성1차·대치쌍용1·2차도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는 통합재건축 방식으로 정비계획을 통과했으며, 대치쌍용1차는 단독재건축을 추진하며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한 상태다. 대치역 사거리에 위치한 대치선경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양재천 수변 입지를 살린 최고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