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6단지 통합심의 통과…잠실우성·갈현1구역도 재건축·재개발 속도 - 핀포인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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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목동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잠실우성아파트와 갈현1구역 재개발 사업도 각각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대규모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과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 등 총 4건의 안건을 조건부 의결하고, 갈현1구역 재개발 등 2건의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 단지(1986년 준공)로, 현재 15개동 1362가구 규모에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18개동·217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목동지구 내 14개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서울시는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층수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회대로변에는 고층 타워형 주동을 배치해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또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폭 15m 규모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안양천 접근성을 높인다. 목동동로변에는 아케이드 상가와 스트리트몰을 배치해 보행친화형 상업가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천로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도 강화된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우성1·2·3차 아파트 역시 재건축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최고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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