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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7

한신공영,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수주 공시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신공영이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을 수주했다 지난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억4,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2년 10월 시공자로 선정됐다. 안양동 190-11번지 일대 대동아아파트는 면적이 5,845.6㎡로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22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덕천초, 안양부흥초, 안양중앙초, 달안초, 부흥중, 부흥고 등이 인접해 있다.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감도=한신공영 제공] 한신공영이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을 수주했다 지난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억4,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2년 10월 시공자로 선정됐다. 안양동 190-11번지 일대 대동아아파트는 면적이 5,845.6㎡로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22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덕천초, 안양부흥초, 안양중앙초, 달안초, 부흥중, 부흥고 등이 인접해 있다. 박노창 기자 park@a...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시공권에 삼성물산 관심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권에 삼성물산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용호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진정희)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달 4일 열린 첫 현설에도 참석했다. 이에 조합은 이달 초 이사회, 중순 대의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총회 일정 등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시공자 선정 총회는 오는 10월 중으로 개최할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다면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 여부가 확정된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성산구 용호동 6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3,646.3㎡다. 여기에 지하2~지상49층 아파트 1,24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용호1구역은 용호롯데1단지와 2단지를 재건축한다. 한편 이 일대는 용지호수공원, 용지공원, 반송공원, 대상공원 등 쾌적한 친환경 인프라를 갖췄다. 또 용남초, 용호초, 반송여중, 반림중, 창원용호고, 창원중앙고 등 학군도 뛰어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대동백화점, 상남시장, 중앙시장을 비롯해 상남동 상권, 창원가로수길 등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정주여건도 우수한 지역이다. 경남 창원시 저층 재건축 주요 단지 [그래픽=홍영주 기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권에 삼성물산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의정부 가능3구역, 시공자로 두산건설 선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의정부시 가능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현규)이 지난 28일 임시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가능동 681-2번지 일원 가능3구역은 대지면적이 6만4,140.2㎡로 앞으로 건폐율 16.47% 및 용적률 249.82%를 적용해 지하2~지상39층 아파트 1,600세대(임대 8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80세대(임대) △59㎡ 635세대 △74㎡ 263세대 △84㎡ 622세대 등이다. 이날 총회에서 두산건설은 총공사비로 4,842억3,815만9,864원을 제시했다. 3.3㎡당 675만6,237원이다. 또 부담금과 환급금 납부시점은 입주시 100%로 제안했다. 단지명은 ‘두산위브 디에센트 가능역’인데 의정부를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현규 조합장은 “지난해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왔다”며 “오늘 선정된 시공자와 협력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대동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전국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사업비(대여금) 전환 사용 승인의 건 △조합 내부 제규정(행정...

뉴스핌 · 2026.06.25

임대 동에 발목 잡힌 리모델링…재건축처럼 토지분할 허용 추진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입주 20년 이상 된 중고층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대수선)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사업의 새로운 걸림돌로 떠오른 임대동(棟)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열릴 전망이다.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일반분양 아파트와 같은 필지에 포함돼 사업에 함께 참여해야 했던 임대동을 필지 분할을 통해 분리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다만 제도 개선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필지를 분할하더라도 인허가권자인 지방자치단체가 동간 거리가 지나치게 가깝다고 판단할 경우, 남게 되는 임대동의 안전성 등을 이유로 리모델링 인허가가 제한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여기에 임대주택 소유주가 리모델링 분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문제도 해결 과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대주택의 사업 참여 방식과 비용 부담 문제를 함께 해소할 수 있는 추가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리모델링업계에 따르면 최근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서 임대주택 미동의 사례가 잇따르며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어나자, 임대동을 사업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 등 제도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업장은 입주 20년을 넘긴 90년대 중반 이후 준공 단지가 많다. 이들 단지는 대부분 공공기여 등으로 제공된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8

진주 하대7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이수건설 단독 참석 - 한국주택경제신문

하대7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강남욱)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에 조합은 이달 중으로 재공고를 내고 다시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진주시 하대동 73-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4,908.8㎡다. 앞으로 이곳에는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6개동 58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구역 주변으로 남강과 영천강이 흐르고 선학산, 비봉산, 장대산 등이 인접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도 있다.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 재건축 일대 [사진=네이버 거리뷰]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이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하대7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강남욱)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에 조합은 이달 중으로 재공고를 내고 다시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진주시 하대동 73-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4,908.8㎡다. 앞으로 이곳에는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6개동 58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구역 주변으로 남강과 영천강이 흐르고 선학산, 비봉산, 장대산 등이 인접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네이트 · 2026.06.14

래미안원베일리 성공 공식 접목…서울 재건축 '합종연횡' [집슐랭] - 네이트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통합 정비계획안 16일 접수 예정;사업성 높이고 공사비 절감 기대 영등포구 신길동 우창아파트 전경. 박지우 기자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어 사업을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이 확산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사업성 악화로 소규모 단지의 사업 추진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사업성을 높이고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노리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 강남구 대치우성1차·쌍용2차,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 등 서울 곳곳에서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재건축의 대표 성공 사례로는 서초구 반포동의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 등을 통합해 총 2990 가구 고의 대단지로 재건축한 래미안원베일리가 꼽힌다. 잠원동 메이플자이 역시 여러 단지를 통합해 3307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반포 일대 대단지 재건축의 성공 경험이 확산하면서 통합재건축은 서울 재건축 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포동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은 래미안원베일리 통합재건축을 이끈 ‘스타 조합장’ 한형기 전 조합장이 지난해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아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 단지는 지난 1월 통합재건축 합의서에 서명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추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6일 3개 단지 통합 내용을 반영한 정비계...

네이트 · 2026.06.14

"덩치 키워 몸값 높인다"…서울 곳곳 통합재건축 급물살 - 네이트

네이트 뉴스 댓글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댓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이용자 신고 등에 의해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하며, 상습적이거나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게시하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댓글 작성,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유명인이나 특정 일반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사칭하는 경우 제재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강남·서초·영등포 등 사업 속도];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통합 정비계획안 16일 접수 예정;대치 우성1차·쌍용2차도 잰걸음;신길우성2차·우창 관리처분인가;주민간 원활한 협의가 성패 관건 이미지 크게 보기 영등포구 신길동 우창아파트 전경. 박지우 기자 서울 곳곳에서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어 재건축하는 통합재건축이...

서울경제 · 2026.06.14

“덩치 키워 몸값 높인다”...서울 곳곳 통합재건축 급물살 - 서울경제

서울 곳곳에서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어 재건축하는 통합재건축이 확산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대단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덩치 불리기’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이해관계자도 늘어나는 만큼 단지 간 원활한 협의가 사업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통합재건축의 대표 성공 사례로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가 꼽힌다. 래미안원베일리는 신반포3차(1140가구)와 경남아파트(1056가구) 등을 하나로 묶어 총 2990가구 규모로 재탄생했다. 잠원동 ‘메이플자이’ 역시 신반포 8·9·10·11·17차, 녹원한신, 베니하우스를 통합해 재건축한 3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성공 모델에 힘입어 서초구 일대의 통합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반포동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은 래미안원베일리 통합재건축을 이끈 ‘스타 조합장’ 한형기 전 조합장이 지난해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아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 단지는 지난 1월 통합재건축 합의서에 서명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추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6일 3개 단지 통합 내용을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각 단지의 동의율은 75%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준비위는 내년 6월께 정비구역 변경 고시, 9월께 통합조합 설립 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2029년 1월 이주와 203...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9

진주 하대7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절차 착수 - 한국주택경제신문

하대7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강남욱)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250억원을 책정했는데,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거나 입찰보증증권을 통해 조합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16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구역은 진주시 하대동 73-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만1,239.07㎡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3~지상29층 높이의 아파트 58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중앙중, 진주제일여고, 진주중앙고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이 양호하다. 남강과 인접해 친환경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하대7구역 재건축사업장 일대=네이버 거리뷰] 경남 진주 하대7구역이 재건축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하대7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강남욱)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250억원을 책정했는데,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거나 입찰보증증권을 통해 조합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조합은 이달 16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구역은 진주시 하대동 73-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만1,239.07㎡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2

성남 구도심 변신 예고 | 성남 원도심 정비에 날개… ‘생활권 재개발’ 가속도 페달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성남시 원도심이 ‘생활권 재개발’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태평동, 수진동, 산성동, 단대동, 상대원동 등에서 7개 구역이 활발하게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9,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신축 단지가 조성된다. 이 일대는 분당신도시 대비 저평가됐던 구시가지로, 주민 의지가 있어도 재개발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시 조례 개정으로 정비사업에 착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전에는 정비예정구역에서만 사업이 가능했는데, 조례 개정과 함께 생활권 재개발이 도입되면서 주민 동의 요건만 충족하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7개 구역은 1단계 5곳, 2단계 2곳 등으로 분류됐다. 1단계는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이며 2단계는 은행1·금광2구역, 태평1구역이다. 1단계 일대는 지난 1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2단계 일대는 최근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각 구역은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사업성 확보의 걸림돌인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하는 연합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1기 생활권 재개발구역인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정비계획안에 대해 주민 공람을 마쳤다. 추진위 구성을 완료하고, 정비구역 지정도 임박하면서 1만3,000세대 이...

부천신문 · 2026.05.20

김기표 의원, 약대동 40년 묵은 사도 문제 해결… 재건축 걸림돌 해소 기대 - 부천신문

[부천신문] 김기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시을)이 약대동 주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이었던 사도(私道) 문제 해결을 이끌어냈다.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도로 소유권 갈등이 마무리되면서 인근 아파트 재건축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가 된 부지는 부천시 약대동 일대 약 1,645㎡ 규모의 진입도로다. 해당 도로는 1986년 아파트 건설 당시 건설사가 토지 지분을 매입했지만, 이후 기부채납과 지분 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사유지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주민과 건설사 간 지분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수십 년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최근에는 진입로 차단기 설치와 무료 공영주차장 폐쇄 요구 등이 제기되면서 주민 불편과 갈등도 커져왔다. 당초 김 의원 측에 접수된 민원은 도로 관리 문제였으나, 김 의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1980년대 아파트 준공 당시 누락된 기부채납과 미비한 지분 정리가 근본 원인이라는 점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 의원은 법률적 쟁점을 검토한 끝에 소송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건설사와 부천시, 주민들 간 중재에 나섰다. 특히 건설사 측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도로 지분을 부천시에 무상 이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이끌어냈다. 해당 안건은 지난 4월 부천시 공유재산심의회를 통과했으며, 지난 5월 14일 부천시 명의로 소유권 이전 등기가 최종 완료됐다...

하남 Times · 2026.05.18

하남시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멀기만 하다 - 하남 Times

하남시에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비롯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수년째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면서 진척도가 없어 원도심 정비사업이 요원한 실정이다. 이 같은 원인은 정비사업에 따른 토지사용 동의 과정에서 해당주민 동의와 함께 주택법이 정한 사업 소유권 확보율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하남시는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된지 16년이 지났으나 하남 C구역(덕풍C=현재 입주 완료)만 재개발에 성공했을 뿐 이 외에는 별다른 성공 사례가 없다. 10여 곳의 개발사업지 중 90% 가까이 실패하거나 동력을 상실한 상태다. 현재 하남시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모두 7곳.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지가 소유권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년째 제자리걸음만 하고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들 7곳은 주민동의율은 어느정도 확보했으나 소유권확보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남시에는 작년말 기준 ▲역말1(덕풍동 514) ▲역말2(덕풍동 438) ▲안터골1(덕풍동 369) ▲안터골2(덕풍동 376) ▲안터골3(덕풍동 348) ▲수리골(덕풍동 353) ▲예동(신장동 471) 등이 수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곳 외에는 진척도가 부족한 상태다. 이중 역말1지구가 주민동의율 86%(소유권확보 69.0%)로 사업진척도가 가장 나은 실정이다. 이외 역말2지구는 동의율 80.6%(소유권 31.4%)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대동소이하다. 안터골3는 동의율...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 2026.05.18

두산건설,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두산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망미5구역 재개발은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23층, 13개 동 규모로 아파트 1천8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천334억원이다. 부산의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했고,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과 도보권이며 광안대교, 원동나들목(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등 주요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하다.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인 6조원으로 잡은 두산건설은 현재까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용호7구역 재개발 등 시공사 선정 기준 2조원 규모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두산건설은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간들] 이우환의 무한 여백, 돈과 권력이 다시 채우다 6·3 지선 선거운동 21일 시작…후보연설은 오후 11시까지 가능 서울시, '아리수' 기술 제3세계 전수…탄자니아 등과 협력 사업 서울시, 카페에서 텀블러·개인컵 사용하면 500원 할인 혜택 대동, 1분기 영업익 60억원…글로벌 시장 침체에 72.3% 감소 서울시 '멧돼지 출몰 차단' 포획틀·울타리 추가 설치 [영상] 태국 방콕서 버스·열차 충돌사고…최소 8명 사망·30여명 부상 [시간들]...

성남시 시정소식지 비전성남 · 2026.05.18

성남시,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 운영 - 성남시 시정소식지 비전성남

성남시 ( 시장 신상진 ) 는 1 월 20 일부터 2 월 11 일까지 ‘ 찾아가는 재개발 · 재건축 지원센터 ’ 를 운영해 사업 대상지별 맞춤형 민원 상담 등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 이번 운영은 지난달 도시정비 지원센터 설치에 이어 ,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재 도시정비 지원센터는 수정구 수진동 수정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해 현장 지원을 하고 있으며 , 이를 보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담과 행정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 찾아가는 재개발 · 재건축 지원센터 일정은 △ 20 일 산성구역 생활권 재개발 ( 산성동 행정복지센터 ) 과 미도아파트 재건축 ( 단대동 행정복지센터 ) △ 21 일 태평 2·4 구역 생활권 재개발 ( 태평 2 동 행정복지센터 ) △ 22 일 상대원 3 구역 재개발 및 상대원 1·3 구역 생활권 재개발 ( 상대원 3 동 행정복지센터 ) △ 23 일 중 2 도시환경정비사업 (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 △ 26 일 신흥 3 구역 재개발 ( 신흥 3 동 행정복지센터 ) △ 27 일 신흥 1 구역 재개발 ( 신흥 1 동 행정복지센터 ) 과 삼익상대원아파트 재건축 ( 상대원 3 동 행정복지센터 ) △ 28 일 수진 1 구역 재개발 ( 수진 1 동 행정복지센터 ) △ 29 일 수진 2 구역 생활권 재개발 ( 수진 2 동 행정복지센터 )...

저널25방송 · 2026.05.17

김기표 의원, 약대동 40년 묵은 사도(私道) 문제 해결… 재건축 길 열렸다 - 저널25방송

【저널25방송=윤상호 대표기자】김기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을)이 약대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꼽혀온 ‘사도(私道)’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 해소에 나섰다. 문제가 된 부지는 부천시 약대동에 위치한 약 1,645㎡(약 500평) 규모의 진입도로로, 지난 1986년 아파트 건설 당시 건설사가 토지 지분을 매입했지만 이후 기부채납과 지분 정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십 년간 사유지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 과정에서 주민과 건설사 간 지분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관리 사각지대가 이어졌고, 최근에는 진입로 차단기 설치와 무료 공영주차장 폐쇄 요구까지 제기되면서 주민 불편과 갈등이 커져 왔다. 당초 김 의원 측에 접수된 민원은 단순한 도로 관리 문제였지만, 김 의원은 현장을 직접 수차례 방문하며 문제의 본질이 1980년대 아파트 준공 당시 누락된 기부채납과 미비한 지분 정리에 있다는 점을 파악했다. 이후 법률적 쟁점을 면밀히 검토한 김 의원은 단순 소송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건설사와 부천시, 주민 간 중재에 직접 나섰다. 특히 건설사 고위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 끝에 건설사가 해당 도로 지분을 부천시에 무상 이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이끌어내며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해당 안건은 지난 4월 부천시 공유재산심의회를 통과했으며, 이어 지난 5월 14일 부천시 명의로 소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