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멀기만 하다 - 하남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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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에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비롯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수년째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면서 진척도가 없어 원도심 정비사업이 요원한 실정이다. 이 같은 원인은 정비사업에 따른 토지사용 동의 과정에서 해당주민 동의와 함께 주택법이 정한 사업 소유권 확보율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하남시는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된지 16년이 지났으나 하남 C구역(덕풍C=현재 입주 완료)만 재개발에 성공했을 뿐 이 외에는 별다른 성공 사례가 없다. 10여 곳의 개발사업지 중 90% 가까이 실패하거나 동력을 상실한 상태다. 현재 하남시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모두 7곳.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지가 소유권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년째 제자리걸음만 하고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들 7곳은 주민동의율은 어느정도 확보했으나 소유권확보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남시에는 작년말 기준 ▲역말1(덕풍동 514) ▲역말2(덕풍동 438) ▲안터골1(덕풍동 369) ▲안터골2(덕풍동 376) ▲안터골3(덕풍동 348) ▲수리골(덕풍동 353) ▲예동(신장동 471) 등이 수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곳 외에는 진척도가 부족한 상태다. 이중 역말1지구가 주민동의율 86%(소유권확보 69.0%)로 사업진척도가 가장 나은 실정이다. 이외 역말2지구는 동의율 80.6%(소유권 31.4%)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대동소이하다. 안터골3는 동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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