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목동’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대형사 수주 ‘촉각’ - 이투데이
공사비 13조 규모에 3만8000가구 조성 3·4단지, 포스코이앤씨와 수의계약 수순 5단지, 높은 용적률에 1차 입찰 ‘무응찰’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 이어 경기 광명 하안동이 수도권 대규모 재건축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하안동 일대가 재건축을 통해 약 3만8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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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13조 규모에 3만8000가구 조성 3·4단지, 포스코이앤씨와 수의계약 수순 5단지, 높은 용적률에 1차 입찰 ‘무응찰’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 이어 경기 광명 하안동이 수도권 대규모 재건축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하안동 일대가 재건축을 통해 약 3만8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총공사비 13조원대, 3만8000가구 규모 하안주공 재건축의 ‘선두 단지'로 꼽히는 경기 광명 하안주공5단지 시공사 선정이 또 한 번 벽에 부딪혔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던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가 10일 입찰마감일에 제출하지 않으며, 시장 분위기를 살피려는 ‘탐색전’을 하는 모양새다.
올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빅3’ 건설사인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이 수주 목표치를 높이며 외형을 더 확대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미분양 우려가 줄면서, 주택사업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사진 확대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 약 8000억원 규모 공사로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4조원을 넘겼다.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사업성이 검증된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도정 수주 시장이 본격적으로 불붙고 있다. 대어인 압구정 3·4·5구역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며 5월 한 달 만에 총 13조원 이상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시사저널e=길해성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 단계에 들어서며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하안주공은 임대아파트인 13단지를 제외한 12개 단지에서 재건축이 추진되는 대규모 노후 택지지구인데요.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지 한 달여 만에 강남 핵심 사업지에 래미안 깃발을 꽂은 것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지 한 달여 만에 강남 핵심 사업지에 래미안 깃발을 꽂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