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 · 2026.07.07
[대한경제=홍샛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디에이건축)가 개포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설계권을 놓고 맞붙는다. 6일 건축업계에 따르면 개포 경우현 통합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최근 설계공모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희림과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삼하종합건축사사무소)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달 현상설계공모 공고를 내고,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설계사 8곳이 참석해 큰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설계비는 140억원으로 추정된다. 경우현 재건축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 현설에서 8개사가 관심을 보였고, 그 가운데 희림과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이 최종 응모신청을 했다”며 “주거 설계에 전문성이 있는 업체들인 만큼 작품성 있는 설계안을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설계자 선정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적격심사는 회사 실적과 재정상태ㆍ신용도ㆍ입찰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설계공모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도출하기 위해 디자인 공모 경쟁을 부치는 방식이다.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9월 10일까지 작품 접수를 마감하고, 당선작은 다음 날인 11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위원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총 1499가구로 이뤄진 개포 경우현 아파트는 통합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최고 49층,...
v.daum.net · 2026.07.06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현대2차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최근 설계사 선정을 위한 공모를 마감했다. 결과는 해안건축과 희림건축만 참여했다. 이들은 9월 17일까지 설계 작품을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현설)에는 해안건축과 희림건축, 디에이그룹건축, 에이앤유건축, 정림건축, 삼하건축, 선진엔지니어링 등 9개사가 참석했다. 하지만 두 개사만 의향을 보인 것. 개포현대2차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국내 1·2위를 다투는 설계업체가 응찰했다"며 "설계공모는 응모작 제작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다수 업체의 참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조"라고 말했다. 개포경남·우성3차·현대1차(경우현) 통합 재건축도 마찬가지다. 현설에 8개 설계사가 참석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실제 공모에는 희림건축과 디에이그룹·삼하건축 컨소시엄만 참여, 2파전으로 압축됐다. 응모 작품 접수 마감일은 9월 10일이다. 업계에서는 설계사들도 ‘선별 수주’에 기조가 더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 분당 등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데다, 현상설계 공모는 응모작 제작에만 수억원의 비용과 상당한 인력이 투입되...
비즈니스포스트 · 2026.07.02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신현대12차 1층 전용면적 112.05㎡ 59.9억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6
도화현대1차·도화현대아파트 통합재건축사업 추진위원회 협력업체(도시계획·정비계획 수립 분야)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하우징헤럴드 · 2026.06.26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하나자산신탁(대표 민관식)이 성남 분당신도시 최초로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신탁방식 선두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성남시는 26일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하나자산신탁은 서울 목동5단지·2단지, 부평 현대1단지, 평촌 귀인마을에 이어 이번에 분당 최초로 초대형 통합재건축 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위까지 확보하며 업계의 선두주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동안 재건축 추진 경쟁이 치열한 분당에서 하나자산신탁의 활동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샛별마을을 선도지구 자리에 안착시킴과 동시에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유지시켜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나자산신탁은 2024년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우방·라이프·동성·삼부 등 4개 단지 소유주들과 원활한 협의를 진행하며 지난 1월 분당 최초의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성공시켰다. 이어 현대빌라와의 소규모단지 결합까지도 일사천리로 진행시키며 신속한 인허가 능력을 증명했다. 샛별마을은 신축 5,107가구의 매머드 단지로 분당중앙공원과 당골공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과 수내중학교 등 명문 학군까지 갖춰 분당 지역 내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성남 도시철도 2호선(신설 예정)도 단지를 경유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도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하나자산신탁의 사업지원을 받은 샛별마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6
부평 현대1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 전체회의 대행 용역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비욘드포스트 · 2026.06.25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이 서울 강남구 개포통합(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개포통합 재건축사업은 경남아파트, 우성3차아파트, 현대1차아파트를 통합해 추진하는 강남권 대표 정비사업이다. 양재천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과 개포 생활권의
한국경제 · 2026.06.24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지난 2개월 새 전·월세 물건이 20% 가까이 증가했는데도 임대료 상승 속도가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공급이 늘어나면 임대료가 하락하는 통념을 뒤엎는 결과다... 서울 성북구에서 이달 말 일반분양만 1000가구 넘는 대단지가 나온다. 3.3㎡당 분양가는 성북구 최고가인 5000만원 안팎으로 높지만 전반적인 공급 물량이 부족해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역 일대에 호텔과 공영주차장이 포함된 복합시설(투시도)이 개발된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행당동 293의 11 일대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심... 시공사 뽑고 이주하고…'양재천 벨트' 재건축 잰걸음 입력 2026.06.24 17:27 수정 2026.06.24 17:27 지면 A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개포·일원동 정비사업 탄력 개포 마지막 재건축 '경우현' 독립 정산제로 사업 추진 속도 도곡·일원동 정비사업도 활기 개포우성4, 삼성물산 시공 양재천과 접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개포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경남1·2차, 우성3차, 현대1차’(경우현) 통합 재건축 단지가 지난 4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개포주공5단지’가 최근 이주를 마친 데 이어...
대한경제 · 2026.06.17
[대한경제=홍샛별 기자] 올해 상반기 목동을 중심으로 설계업체들의 소리 없는 총성이 오고 갔다면, 하반기에는 설계 수주 전선이 양재천ㆍ탄천 벨트로 옮겨 붙고 있다.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사업을 필두로, 대치미도아파트와 개포 ‘경우현(경남ㆍ우성3차ㆍ현대1차)’ 재 ...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17
개포 경우현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경관심의안. / 사진=서울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우현(경남1·2차·우성3차·현대1차)’ 재건축이 협력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고 있다. 건축설계사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다수의 업체가 관심을 표한 것. 추진위원회는 내년 1분기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겠단 계획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경우현 통합 재건축 건축설계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총 8개사가 참석했다. 현상설계 공모 방식으로 선정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참여사별 디자인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경우현 추진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설계공모 응모 신청서 등을 받는다. 응모 작품 접수 마감일은 9월 10일이다. 이어 설계공모심사위원회를 구성, 제출된 작품을 심사한다. 추진위는 4개 이상의 우수작을 선정한 뒤 주민총회에 상정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상설계 공모 방식이기 때문에 단순 가격 경쟁보단 단지 디자인과 미래 가치, 주거 상품성 등이 핵심 평가 요소로 꼽힌다. 추진위는 예정 설계비로 총 136억원(1㎡당 2만3000원)을 책정했다. 경우현은 현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체)도 선정 입찰도 진행 중이다. 전날 정비업체 현장설명회에는 총 14개사가 참석했다. 입찰 마감일은 29일이다. 경우현은 개포경남(678가구), 개포우성3차(405가구), 개포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1
개포통합(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조합추진위원회 세무법인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대한경제 · 2026.06.11
추진위, 현상설계방식 추진설계비 140억…“창의적 작품 선정”개포통합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대한경제=홍샛별 기자]개포동의 마지막 알짜 재건축 사업지로 평가받는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 통합재건축 사업이 설계사 선정 ...
뉴스핌 · 2026.06.10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현대13차(119C㎡)로, 6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25억원(60%) 상승했다. 직전 거래 이후 2년 이상 거래 공백이 있었던 데다 강남권 대형 면적 거래 특성이 반영되며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양천구 동보프리미아(134㎡)는 13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8억2000만원(156%) 올라 상승률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 시점이 2017년 2월로 오래된 만큼 장기간 누적된 가격 변화가 한 번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레미안상도3차, 일원동우성7차, 진흥 등이 각각 7억2000만원, 5억2500만원, 5억20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레미안상도3차와 일원동우성7차 등은 직전 거래 대비 5억원 이상 오른 사례로, 단지별 거래 시점과 면적 차이에 따라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강남구 대치쌍용1차(153㎡)는 39억원에...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0
개포통합(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조합추진위원회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 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0
개포통합(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조합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하우징헤럴드 · 2026.06.10
개포(경남,우성3차,현대1차) 재건축 추진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하우징헤럴드
Naver Blog · 2026.05.26
11일 오전 압구정현대아파트 단지 내 마련된 현대건설 홍보관에 설치된 단지 모형. (사진=최지혜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확보하며 압구정 재건축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습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전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2002명이 찬성해 가결됐습니다. 앞서 진행된 1·2차 시공사 입찰에는 현대건설만 단독 참여하면서 모두 유찰됐습니다. 현행 도시정비사업 규정상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이상 유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뒤 이번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동 현대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한 대규모 재건축 사업지입니다.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의 초고층 단지로 재건축하는 계획이며,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 규모입니다. 해당 구역 내 첫 단지는 1976년 준공돼 올해로 약 50년이 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압구정 현대'의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을 계승...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6
청담현대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딜사이트 · 2026.05.26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확보하며 압구정 재건축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전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2002명이 찬성해 가결됐다. 앞서 진행된 1·2차 시공사 입찰에는 현대건설만 단독 참여하면서 모두 유찰됐다. 현행 도시정비사업 규정상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이상 유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뒤 이번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동 현대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한 대규모 재건축 사업지다.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의 초고층 단지로 재건축하는 계획이며,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 규모다. 해당 구역 내 첫 단지는 1976년 준공돼 올해로 약 50년이 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압구정 현대'의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을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압구정 구현대'로 불리는 3구역에는 'OWN THE ONE'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투데이 · 2026.05.25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 총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인 2332명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집계됐다. 앞선 1·2차 시공사 입찰에서는 현대건설만 단독 참여하면서 두 차례 모두 유찰됐다. 현행 규정상 시공사 선정 입찰이 단독 응찰로 두 번 이상 무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후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며 이날 최종 의결 절차를 밟게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3구역까지 따내며 압구정 재건축 핵심 구역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게 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한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하는 계획으로 조합 측이 제시한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 수준이다. 해당 구역 내 첫 준공 단지는 1976년 입주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상징성과 브랜드 가치를 계승한 초고급 주거단지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압구정 구현대’로 불리는 3구역에는 ‘OWN THE ONE’ 비전을 제안하며 압구정 현대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겠다는 구...
디벨로퍼뉴스 · 2026.05.25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확보하면서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002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찬성률 89.0%로 안건이 통과됐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69-1번지 일대 현대1~7차, 10·13·14차 및 대림빌라트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구역면적은 약 40만633㎡ 규모로, 최고 65층, 517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에 달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 공고를 냈으나 현대건설만 단독 응찰하면서 유찰됐다. 이전 1차 입찰 역시 단독 입찰로 무산되면서 조합은 도시정비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압구정 구현대’의 가치를 계승한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OWN THE ONE’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압구정의 상징성과 희소성을 강조했다.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
월드투데이 · 2026.05.25
월드투데이 김규동 기자]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0%가 찬성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 입찰은 현대건설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됐고,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 시공권 확보에 이어 최대 규모인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게 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현대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을 내세워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상징성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와 모르포시스가 설계에 참여해 전 세대 돌출 테라스와 3면 개방형 창호 등을 적용하고,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테마파크형 커뮤니티와 단지 순환 플랫폼 ‘더 써클 원’, 수요응답교통(DRT) 기반 무인셔틀 등 미래형 주거 기술도 도입한다. 한편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앞서 삼성물산이 4구역 시공사로 선정된 가운데, 현대건설과...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1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조합 친환경분야 협력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1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조합 경관심의 분야 협력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1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조합 전기·통신·소방 설계 분야 협력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1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조합 재해영향평가 분야 협력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1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조합 환경영향평가 분야 협력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1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조합 교통영향평가 분야 협력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매일경제 · 2026.05.08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경·우·현(경남1·2차, 우성3차, 현대1차)’이 통합 재건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남구청은 4월 28일 경우현 통합 재건축 추진위 설립을 승인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경우현은 모두 1984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총 1499가구 규모다. 이 중 개포경남아파트는 최고 15층 아파트 9개동, 전용 91~186㎡ 678가구로 구성됐다. 개포우성3차는 최고 15층 아파트 5개동, 전용 104~161㎡ 405가구다. 개포현대1차는 최고 13층 아파트 6개동, 전용 95~166㎡ 416가구로 이뤄졌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토지 등 소유자 1666명 중 863명이 찬성해 추진위 설립 요건인 동의율 과반(51.8%)을 달성했다. 통합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경우현은 최고 49층, 2343가구로 재탄생한다. 기존 3개 단지를 묶어 통합 재건축하는 만큼 전체 대지면적은 13만2571㎡에 달한다. 개포동에는 2019년 래미안블레스티지(개포주공2단지, 1957가구)를 시작으로 대규모 신축 아파트가 차례대로 들어섰다. 2019년 디에이치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 1320가구), 2020년 개포래미안포레스트(개포시영, 2296가구)가 입주했다. 2023년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개포주공1단지, 6702가구)와 개포자이프레지던스(개포주공4단지, 3375가구) 등 2019년 이후 입주한 아파트만 1만...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4.30
서울 강남구 재건축 대장주인 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구는 지난 28일 개포통합 재건축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현재 유병철 위원장이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데 전체 1,666명 중 863명(동의율 51.8%)이 동의했다.
브릿지경제 · 2026.04.29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경우현(경남1·2차·우성3차·현대1차)’이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조합 설립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전날 경우현 추진준비위원회에 추진위원회 승인 사실을 통보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3월 13일부터 동의를 받기 시작한 뒤 약 한 달 만에 동의율 51.8%를 확보했다.
디벨로퍼뉴스 · 2026.04.29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 통합 재건축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지난 28일 개포동 649·652·653번지 일대 개포통합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서를 교부했다.
대한경제 · 2026.04.29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강남구 경우현(경남1, 2차ㆍ우성3차ㆍ현대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 달만에 추진위 구성 동의율을 확보한 데 이어, 추진위 승인까지 일사천리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전날 개포 통합(경우현)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승인서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 1666명 가운데 863명이 추진위 구성에 동의했다. 동의율 51.8%로,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상 추진위 구성 요건인 과반 동의(50%)를 충족했다.